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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대상 제품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이 독자를 상대로 진행한 '피플스 픽' 설문조사에서 TV 부문 최고인 'TV 위너'로 선정됐다.LG전자는 종합 평가 점수 4.53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소니(4.38), 미국의 TV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로쿠(4.29점), 삼성전자와 중국 TCL(4.19)이 뒤를 이었다.평가 부문별로 LG전자는 화질 부문과 콘텐츠 응답 속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및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부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1위에 올랐다. 응답자 82.4%가 OLED 디스플레이를 이유로 LG전자 TV를 선호한다고 답했다.씨넷은 "LG전자는 10년 넘게 올레드 TV를 판매해 온 압도적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북미 OLED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2.8%, 매출액 기준 50.1%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