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

    ‘유임’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유가족 소통·실적 개선 어떻게 풀어낼까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최근 애경그룹 인사에서 유임이 결정됐다.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사고 수습과 유가족과의 소통, 대규모 적자 극복이라는 난제(難題)가 주어진 것. 2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지난달 24일 2026년 임원 인사

    2025-12-02 김재홍 기자
  • 이슈메이커

    2년차 맞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AX 사업' 재편에 승부 건다

    취임 1주년을 맞은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사고 여파로 일각에서 제기된 교체설을 불식하고 유임됐다. 수익성이 낮은 신사업과 비대해진 조직을 정비하면서 AI 전환(AX) 중심 사업재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뤄진 LG그룹

    2025-12-01 김성현 기자
  • [이슈메이커]

    웹젠, ‘최대주주의 귀환’ 김병관은 ‘부활’ 실마리가 될까

    웹젠의 최대주주인 김병관 전 국회의원이 경영에 복귀한다. 그가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뛰어든 지 약 9년 만이다. 그는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웹젠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이런 오너의 귀환이 웹젠에게 있어 새로운 반등의 계기가 될지는 앞으

    2025-11-20 강필성 기자
  • 이슈메이커

    금리 인하 기대 지운 이창용 … 정책 소신인가, 정치 행보인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이 연일 금융 시장을 흔들고 있다. 최근 “금리 정책은 데이터에 달려 있다”는 인터뷰 한 줄로 국채 금리와 환율, 증시까지 요동하자 투자자 불안은 가중됐다. 특히 시장은 “추가 인하 철회”로 해석하며 사실상 내년까지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접는

    2025-11-18 신희강 기자
  • [이슈메이커]

    [단독] 삼양식품 3세 전병우, '펄스랩' 들고 헬스케어 최대 시장 미국 간다

    삼양식품 3세 전병우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가 글로벌 무대에 데뷔한다. 지난해 직접 주도해 선보인 ‘펄스랩’을 통해 헬스케어 최대 시장인 미국에 진출한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식물성 헬스케어 브랜드 ‘펄스랩’ 미국 수출을 결정하고 준비에 나서고 있다

    2025-11-18 조현우 기자
  • 이슈메이커

    신성환의 '고독한 금리 인하론' … 이견인가, 숨은 위기 진단인가

    한국 경제의 향방을 두고 통화정책 기조가 분기점에 섰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은행이 “지금은 금리 인하 시기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한 반면,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홀로 “고금리 장기화는 더 큰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기 인하의 필요성을

    2025-11-12 신희강 기자
  • 이슈메이커

    건강 회복 중인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경영복귀 신호탄 쐈다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사실상 경영 일선 복귀를 알렸다. 최근 세화예술문화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되면서다. 비상임·무보수로 2년 임기지만 그룹 산하 재단의 수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그룹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를 '조용한 복귀'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2025-11-10 최유경 기자
  • 이슈메이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승부수 던져 … 타이어코드 접고 미래 먹거리로 '배터리' 낙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홀로서기에 나선 후 첫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기존 주력 사업이었던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을 매각하고 배터리 소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해 조현상 식(式) 가치경영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은 지난 31일

    2025-11-07 김재홍 기자
  • 이슈메이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으로 ‘무차입 내실 성장' 결실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과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 이용배 대표가 취임 후 체질 개선을 이뤄내면서 ‘무차입 경영’을 통한 내실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3분기 매출 1조6196억원, 영업이익 2777

    2025-11-05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