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팀 중 유일한 스타트업, 2차 평가 진출글로벌 석학 합류, 빅테크 넘어서는 모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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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테이지가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통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15일 국가대표 AI 1차 평가 결과발표에 대해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업스테이지는 정예팀 중 유일한 스타트업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업스테이지는 컨소시엄 역량을 결집한 독자 개발 모델 ‘솔라 오픈 100B’를 공개했다. 딥시크 ‘딥시크 R1’, 오픈AI ‘GPT-OSS-120B’ 등 글로벌 유력 모델과 경쟁 가능한 성능을 제시한 바 있다.

    프로젝트 2차 단계를 앞두고 컨소시엄에는 스탠퍼드와 뉴욕대 등 글로벌 석학들이 합류했다.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해 모델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확장된 컨소시엄을 통해 ‘솔라 오픈’의 기술적 완성도와 성능을 한층 끌어올려 국가대표 프런티어급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효용을 빠르게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2차 평가부터는 스탠퍼드와 뉴욕대 등의 합류를 통해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며 “빅테크 기업들을 압도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모델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