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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농협銀, 실명계좌 1년 연장… "안정성 확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빗썸 고객들은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계좌를 통해 안정적으로 거래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3일 빗썸은 NH농협은행과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계약을 연장하며 금융안전성을 확
2022-03-23 최유경 기자 -
檢, '쪼개기 후원' KT 전직 임원에 실형 구형
법인 돈으로 상품권을 사들인 후 되파는 일명 '상품권깡'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국회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로 기소된 KT 전직 임원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당시
2022-03-23 박지수 기자 -
코로나 대출 6개월 또 연장… 인수위 제안에 화답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추가연장 협의를 요청하자 금융위원회가 바로 화답했다. 금융위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권 대출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를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2022-03-23 이나리 기자 -
떠나는 이주열… "이창용, 4월 금통위 참여 가능할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3년 간 몸담은 한은을 떠난다. 그는 이달 31일 8년 간의 임기를 마친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국은행 후임 총재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을 지명했다. 이 총재는 이날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후임 이창용 후보
2022-03-23 최유경 기자 -
금융지주 인뱅 설립 물 건너가나… 인수위 제안에서 빠질 듯
금융지주사들의 숙원사업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다시 미궁에 빠졌다.기존 인터넷은행과 금융지주사간 의견이 갈리면서 인수위에 제출할 은행연합회의 건의사항에서 빠질 조짐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내달 인수위에 은행권 규제완화 등을 담은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
2022-03-23 이나리 기자 -
한은 총재 이창용 IMF 국장 지명… 文-尹 또 딴소리
사상 초유의 한국은행 총재 부재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청와대와 당선인측 인선 갈등은 이번에도 재연됐다.청와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태평양 담당 국장을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2022-03-23 최유경 기자 -
보험사 순이익 8兆 넘었지만… "올해 전망은 불투명"
지난해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6.2% 오른 8조 266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3일 '2021년 보험회사 경영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다.생명보험사의 순이익은 3조 9403억원으로 전년대비 14.2% 증가했다. 손해보험사는 전년대비 65.2%
2022-03-23 전상현 기자 -
캄보디아·라오스 이어 태국까지… KB국민카드, 동남아 승부수
KB국민카드가 올해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신용카드업 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태국법인인 'KB제이캐
2022-03-23 송학주 기자 -
코로나 대출 연장… 대출총량제 폐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코로나발(發) 금융정책 개편에 속도를 낸다. 178조원에 달하는 코로나 대출기한은 연장하고 최대 1000만원씩 손실보상 지원도 구체화 한다.23일 인수위에 따르면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이날부터 기재부와 금융위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소상공
2022-03-23 안종현 기자 -
1위 보다 뜨겁다… 메트·하나·흥국생명, 변액 2위 경쟁
미래에셋생명이 국내 변액보험 점유율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2위 경쟁이 치열하다.메트라이프생명이 두번째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나, 하나·흥국·DGB생명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2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미래에셋의 초회
2022-03-23 전상현 기자 -
'토스뱅크' 첫해 -816억… 흑자전환까진 수천억 '더'
지난해 출범한 토스뱅크가 800억원대의 적자를 찍었다. 작년 10월 영업개시 이후, 단 두달 간의 성적표다. 인터넷전문은행에 먼저 뛰어든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 역시 각각 출범 4년, 2년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만큼 토뱅도 최소한 올해까진 수천억원대 적자는 피하지
2022-03-22 최유경 기자 -
당장 7월인데… DSR 3단계 어쩌나
오는 7월 시행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도입이 유예될 가능성이 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가계대출 규제 완화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데 따른 것인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서 이를 정책으로 가다듬는 과정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DSR 규제를
2022-03-22 최유경 기자 -
카드·캐피탈 지각변동 온다… 대기업 중고차 진출 촉각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공식 허용되면서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로 중고차 할부금융 시장을 키워왔는데 특정 업체들이 독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대기업 계열사들의 시장지배력이 훨씬 우세해질
2022-03-22 송학주 기자 -
"착시"… 은행 부실채권 역대 최저수준
지난해 국내은행에서 새로 발생한 부실채권액이 10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1년전보다 1조7000억원 감소했는데 만기상환 연장 등 코로나19 금융지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22일 금융감독원의 '2021년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부실채권 비율은 0.
2022-03-22 안종현 기자 -
씨티은행, 내달 퇴직자 500명 再채용… "고객 서비스 끝까지"
네자릿수 대규모 희망퇴직을 진행 중인 한국씨티은행이 퇴직직원 재채용에 나선다. 예상 보다 퇴직자가 많다보니 당장 업무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희망퇴직 절차가 마무리되는 4월~5월 500명~600명 수준의 단기계약
2022-03-22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