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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리 통해 가계부채 해결"… 시장은 '매파' 해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일 "가계대출은 중장기적으로 한국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총재가 되면 금융위와 함께 가계부채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고민할 것"이라 밝혔다. 다만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빠듯해 오는 14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
2022-04-01 최유경 기자 -
은행들 돈줄 마를라… 은행債 발행량↓, 상환액↑
긴축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 은행들의 자금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시장금리 급등으로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은행채 가격이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행채 발행량은 35조3100억원, 상환액은 37조9550억원이다. 2조6450억원이 순상환
2022-04-01 안종현 기자 -
텐센트 합작법인 언제?… 삼성화재, 중국 돌파구 고심
지난해 삼성화재 중국법인의 보험료수익이 최근 3년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중국법인 보험료수익은 1603억으로 전년(1730억)대비 7.2% 감소했다. 2019년(1656억)과 비교해도 3.1% 하락했다.
2022-04-01 전상현 기자 -
인수위 "배드뱅크 만들자"… 은행권 "선순환 모델 환영"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실위기가 커진 소상공인 대출을 정리하는 배드뱅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장은 31일 "소상공인진흥공단, 정부, 은행이 공동 출자하는 일종의 배드뱅크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배드뱅크를 통해 주택담
2022-03-31 안종현 기자 -
2월 대출 금리… 주담대 3.88%, 기업 3.44%, 신용 5.33%
지난달 은행권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2월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에 근접했고 신용대출 금리 역시 5.33%로 2014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2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월 예
2022-03-31 최유경 기자 -
산은 배당금 8331억… 홈슬라 '兆' 단위 이익 기여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역대 최대 수준인 8331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이날 결정된 배당금은 지난해 2096억원 대비 397% 증가한 규모다. 산은의 최근 3년간 배당금은 2019년 1449억원, 2020년 1120억원 수준이다.산은은
2022-03-31 안종현 기자 -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8兆… 법인세만 3兆
한국은행이 지난해 8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얻었다. 재작년 세운 역대 최대치를 1년만에 갈아치웠다.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견조한 상황에서 낮은 금리로 시장안정비용이 줄었기 때문이다.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7조8638억원
2022-03-31 안종현 기자 -
상호금융 2220개 조합, 지난해 순익 2조 7413억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 7413억원으로, 전년대비 25.9%(564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1일 '2021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 잠정치'를 내놓고 이 같이 밝혔다.금감원 측은 "신용사업부문(금융) 순이익이 대출 증가에 따른 이자
2022-03-31 전상현 기자 -
JB금융 김기홍 '2기 체제' 출범… "강소금융 자리매김"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2기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JB금융은 전일 전주 본점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기홍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김 회장은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 입지를 다지며 주주와 이사회의 신뢰를 받아 3년 더 JB금융을
2022-03-31 최유경 기자 -
두나무, 1000억 이사 보수 안 올렸다… 카카오측 이사 사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1년도 재무제표 승인 및 신규 사내이사 선임안 등을 의결했다. 또 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을 시도했던 이사 보수 한도는 현행 200억원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두나무의 2021년 연결
2022-03-31 최유경 기자 -
백내장 실손 깐깐하게… 4월부터 달라지는 보험
4월부터 차 보험이 내린다. 마일리지 특약은 자동가입된다. 매일 100억씩 샌다는 백내장 실손지급기준은 한층 깐깐해 진다.보험회사 마다 '소통협력관'이 지정돼 금융당국과 사전적 취약 리스크 식별을 위한 논의도 구체화된다.◆ 車보험료 1.2~1.4% 인하손보사 5곳이 개
2022-03-31 전상현 기자 -
車↓, 전자↓, 기계↓… 기업체감경기 연속 내리막길
기업의 체감경기가 석달째 하락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공급 병목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제조업이 직격탄을 입었다. 또 물가도 고공행진해 기업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2022-03-30 최유경 기자 -
금융위 자본시장 특사경 출범…내일부터 업무 개시
자본시장 범죄를 수사하는 금융당국의 특별사법경찰 조직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조 체제로 새롭게 출범,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30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조사단 내에 특사경팀을 설치하고 31일부터 업무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자본시장특사경은 자본시장 내 주가 조작
2022-03-30 김민아 기자 -
금감원, 내년 IFRS17 대비 '보험사 실무협의체' 운영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도입되는 새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 보험사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금감원은 신 제도 관련 진행상황에 대한 신속한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준비시 발생하는 이슈 및 질의에 적시
2022-03-30 전상현 기자 -
예대율·유동성 다시 죈다… "3개월 후 정상화"
금융당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를 단계적 정상화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정례회의를 통해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금융규제 유연화는 2020년 4월부터 시작해 3차례 연장 끝에 이달 말 종료 예정이
2022-03-30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