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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vs 빗썸·코빗·코인원… 트래블룰 '반쪽'
트래블룰이 시행 첫날인 25일부터 반쪽이 됐다.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코인원·코빗 간의 시스템 연동이 한 달 뒤로 연기됐다. 업비트와 빗썸 간의 100만원이상의 입출금은 내달 말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또 각 거래소마다 트래블룰 적용 대상이 달라 투자
2022-03-25 최유경 기자 -
하나금융 '함영주 체제' 출범… "경영능력이 우선"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선임됐다.하나금융은 25일 오전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김정태 회장 특별공로금 50억원등 다른 안건들도 모두 원안 통과됐다.67%에 달하는 외국인주주들은 '
2022-03-25 이나리 기자 -
우리금융,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KB금융, 노조추천이사 무산
우리금융그룹이 지주 전환 후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수영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법률·ESG 전문가인 송 신임 이사는 경영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리금융은 이원덕 우리은행 내정자를 비상임이사로
2022-03-25 안종현·이나리 기자 -
SBI저축은행, 10년만에 배당 채비… 역대 최대 실적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순익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SBI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SBI홀딩스가 한국 진출 10년만에 배당을 실시할지 관심이 쏠린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총 34
2022-03-25 송학주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선임… 주총 의결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사법리스크를 뚫고 회장에 올랐다. 하나금융은 25일 오전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승인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지난 2012년 김정태 회장 선임 이후 10년만에 수장을 바꾸게
2022-03-25 이나리 기자 -
보험사, 너나없이 헬스케어… 차별화가 관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헬스케어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시장 포화상태에 이른 보험업계에 한바탕 '헬스케어'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이다.빅테크 등 이종업계의 진출도 예고된 상태로 '데이터 분석 역량'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
2022-03-25 전상현 기자 -
영끌, 빚투, 코로나… 1년새 가계 빚 181兆↑, 기업 빚 227兆↑
가계 빚 2180조, 기업 빚 2360조.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 민간부채 추정치는 자그마치 4540조에 달했다.1년새 가계 181조, 소상공인과 기업 227조 등 409조의 빚이 불었다.가계부채가 단 1년만에 200조 가까이 늘어난 것은 ‘빚투’, ‘영끌’에
2022-03-24 최유경 기자 -
비서실 없앤 이원덕 우리은행장… "현장에 답이 있다"
이원덕 신임 우리은행장은 24일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우리은행은 당연한 것”이라며 고객중심의 경영의 포부를 밝혔다.이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위대한 은행은 얼마나 많은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2022-03-24 이나리 기자 -
KB차차차 '진단중고차' 1만3000대 돌파… "믿고 맡기세요"
KB캐피탈이 지난해 3월 출시한 프리미엄 중고차 매물인 KB차차차 '진단중고차' 등록 매물이 1만30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진단중고차는 KB차차차의 진단 매니저가 차량을 선별해 직접 진단 후 매물로, 사고이력부터 기타 결함까지 꼼꼼하게 진단한다. 현재 KB차
2022-03-24 송학주 기자 -
집값 하락→대출부실?… KB "희박" vs 키움 "상존"
정부의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다. 짙어진 부동산 관망세로 거래절벽에 맞닥뜨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족’ 등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유주택자들은 대출금리인상에 집값 하락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부동산 침체 지속
2022-03-24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자사주 1500억 소각… "주주·시장기대 부응"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 정례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2년째 ‘리딩금융’을 탈환하지 못한데다 주가가 타 금융지주와 비교해 변변치 못하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은
2022-03-24 이나리 기자 -
가계·기업 빚 4500兆… 1년만에 400兆 ↑
2021년말 기준 국내 가계와 기업의 빚이 국내총생산(GDP)의 220.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계부채와 기업신용을 합친 민간신용이 사상 첫 4500조원을 넘어서는 등 GDP 성장보다 민간신용 증가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24일 한국은행이 발
2022-03-24 최유경 기자 -
정은보 "실손보험 개선… 보험사-핀테크 경쟁 공정하게"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생명 등 보험 17개사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실손보험 개선의 뜻을 내비췄다. 헬스케어 등 신사업과 관련 있는 겸영·부수업무 영위 및 자회사 소유 등을 폭넓게 인정하고, 빅테크와 공정 경쟁 환경 조성도 약속했다. 정은보 원장은 24일 서울 소공동
2022-03-24 전상현 기자 -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 "성장-물가-금융안정 균형있게"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되면서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귀국한 뒤 본격적인 인사청문에 돌입한다. 한은은 조만간 TF를 꾸려 원활한 청문
2022-03-24 안종현 기자 -
회사채 대신 CP… 카드·캐피탈, 2월에만 4조 발행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최근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만기 1년 이상 장기 기업어음(CP) 발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자금조달 수단이었던 회사채 발행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자금조달 창구를 다변화하는 것이다.24일
2022-03-24 송학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