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업계, '아름다운 나눔' 실천… 성금 13억원 구세군에 전달

    금융감독원이 22개 금융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세군은 금융권이 기부한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매, 영세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에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금

    2021-12-24 전상현 기자
  • 보험업계, 쿠데타 겪은 미얀마 공략 재시동 준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최근 미얀마 군정과 고위급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험사들도 현지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이달초 미얀마 양곤 주재사무소에 한국 주재원을 다시 파견했다.앞서 DB손보는 올초 현지 군부

    2021-12-24 전상현 기자
  • 카드사, DSR규제 이어 수수료 인하까지 '이중고'… 인건비 감축 돌입

    카드사들이 내년 DSR규제와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일부 카드사들은 희망퇴직 등 비용절감을 위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내년부터 연간 47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23

    2021-12-24 이대준 기자
  • 우리은행, 대면-비대면 조직 통합·MZ팀 신설 조직개편

    우리은행이 비대면 고객관리 강화를 바탕으로 금융플랫폼 기업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리테일디지털본부’가 신설된다. 해당 본부에는 개인고객 금융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개인금융솔루션부’와 비대면 채널·서비스

    2021-12-23 이나리 기자
  • BNK금융, '자금시장부문' 신설 골자로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이 2022년 자금시장부문 신설을 골자로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그룹 중장기 경영계획(GROW 2023)을 완수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조직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내년 그룹의 경영방침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펀더멘탈 구축’을 위한 소폭의 조직개편을

    2021-12-23 최유경 기자
  • 당정 "연매출 3억 이하 가맹점 카드수수료 '0.8%→0.5%' 인하"

    내년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기존 0.8%에서 0.5%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아울러 연매출 3억~5억원인 가맹점은 기존 평균 1.3%에서

    2021-12-23 전상현 기자
  • 은행, '음식‧꽃 배달' 플랫폼사업 도전장…제한적 허용에 공정경쟁 난망

    은행권이 배달앱 시장에 뛰어들면서 금융과 비금융결합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생활플랫폼으로 업무를 확대해 다양한 비금융데이터를 쌓고, 내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에 맞춰 시너지를 내기 위한 묘안이다. 그러나 은행권의 배달앱 시장진출은 은행법에 가로막혀 제한적으로만 허용돼

    2021-12-23 이나리 기자
  • 한은의 경고 "주택 공급 늘리고 대출억제 계속해야”

    한국은행은 부채 증가세가 계속되고 자산거품이 붕괴하면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이 -3%로 주저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은은 가계부채 증가 억제 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주택시장의 과도한 투자수요가 완화되도록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을 병행

    2021-12-23 최유경 기자
  • 고승범 위원장 "카드 수수료 인하 여력 4700억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3일 "적격비용 산정 결과 카드 수수료 부담경감 가능 금액은 6900억원"이라며 "그동안 기경감한 2200억원을 감안시 수수료율 조정을 통한 경감 금액은 4700억원"이라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 당정

    2021-12-23 전상현 기자
  • 연말 기습폭설에 車보험 손해율 급상승…흑자달성 가능할까

    지난주 폭설이 내리면서 이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오르면서, 손해보험업계가 기대 중인 '4년만에 자동차보험 흑자달성'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3일 손보업계

    2021-12-23 전상현 기자
  • 금융위,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4~5% 관리…정책금융 200조 공급

    금융위원회는 22일 2022년 업무계획을 통해 가계부채관리를 총량관리에 기반하되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고, 개인사업자대출 등에 맞춤형 대책 등을 통해 부채리스크를 선제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확대와 분할상환, 고정

    2021-12-22 이나리 기자
  • 금감원, 내부출신 첫 여성 임원 승진…부원장보 4명 임명

    금융감독원이 부원장보 4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이날 김미영 불법금융대응단 국장을 기획·경영 부원장보에, 이희준 저축은행검사국장을 중소서민금융 부원장보에 각각 기용했다.함용일 감독총괄국장은 공시조사 부원장보에,

    2021-12-22 전상현 기자
  • 금감원 감사직 9개월째 공석…감사원발 무더기 징계 무방비

    금융경찰을 자처하는 금융감독원을 감독하는 금감원 감사직이 9개월째 빈자리다. 1999년 초 금감원 출범이래 최장기 공백이다. 감사원으로부터 고강도 특별감사와 징계조치를 받은 금감원은 소통 창구가 절실한 상황인데도 감사직이 비어있어 무방비로 징계를 받을 처지에

    2021-12-22 이나리 기자
  • 당국, 외화보험 불완전판매 잡는다…보험사 판매책임 강화

    금융당국이 외화보험의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보험사의 판매책임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외화보험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외화보험은 일반보험과 동일하게 위험을 보장하면서 보험금 수취 등이 '외화'로 이뤄지는

    2021-12-22 전상현 기자
  • 캐롯손해보험, 내년 적자 흐름 반전할까

    한화손해보험이 내년 자회사인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 지분 매각을 재추진하지 않기로 했지만 향후 캐롯의 적자세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내년에도 캐롯을 자회사로 운영한다. 한화생명에 대한 당국의 제재 기간이 끝났지만, 올해 실

    2021-12-22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