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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정감사
이찬진 "NH농협생명 판촉 리베이트 확인 중 … 위법시 엄중조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NH농협생명의 리베이트 거래 의혹에 대해 엄중조치 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종합 국감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농협이 판촉물 거래가 잦은 보험업계를 대상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 현금 리베이트 거래를 했다
2025-10-27 박정연 기자 -
우리은행, 2.6조원 규모 SK이노 자회사 인수금융 주선 … 올해 최대 거래 성사
우리은행이 SK이노베이션의 LNG 발전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여주에너지서비스’의 신규 투자 유치에 필요한 총 3조원 중 2조6000억원 규모의 선순위 인수금융을 대표 주선기관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2025년 신규 인수금융 중 최
2025-10-27 이나리 기자 -
금융이 예술을 만나다 … 하나금융·지드래곤 ‘ART 카드’ 출시
하나금융그룹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지드래곤)과 협업해 금융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한정판 카드 컬렉션을 공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의 ‘ART 프로젝트’ 일환으로, 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그룹의 핵심 철학 ‘하나(One)’를 자신
2025-10-27 이나리 기자 -
9일 만에 뒤집힌 LTV … '이중잣대' 논란에 금융당국 신뢰 흔들
국회 정무위원회가 27일 열린 종합감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정책 혼선과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했다.최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조정이 불과 9일 만에 뒤집히는 등 금융당국의 오락가락 행정이 비판을
2025-10-27 이나리 기자 -
2025 국정감사
이찬진 "새마을금고 문제 많아 … 상호금융 감독체계 일원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업권의 감독체계를 금융감독원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상호금융 감독 주체가 분산돼 금감원의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하자 “동의한다”고 답했다.이어 이 원장은
2025-10-27 박정연 기자 -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더 높인다 … 4분기에도 보수 기조 유지
가계부채 조이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대출행태서베이를 보면 4분기 은행권은 주담대·신용대출 모두 보수적 심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경기 불확실성과 취약차주 리스크가 맞물리며 신용위험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국내은행의 가계대출태도지수는 3분
2025-10-27 이나리 기자 -
'결제는 늘었지만'… 소비쿠폰에도 카드사 3분기 실적 '빨간불'
카드업계의 수익 방어선이 흔들리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으로 카드론이 얼어붙은 데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연체율 상승이 겹치면서 실적 하락이 '장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27일 여신전문업계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삼성·신한·KB국
2025-10-27 박정연 기자 -
농협은행, '미청구 퇴직연금' 비대면 팝업 서비스 도입
NH농협은행은 '미청구 퇴직연금'을 비대면 채널을 통해 맞춤 팝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미청구 퇴직연금'은 직장이 폐업·도산하는 등의 이유로 가입자들이 찾아가지 못하고 금융기관에 적립돼 있는 퇴직연금을 말한다.NH농협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퇴직연금
2025-10-27 신희강 기자 -
또 연말에 몰린 대출총량 관리 … 실수요자만 '대출 절벽' 피해
은행권의 대출 총량 관리가 또 다시 ‘연말 대출 절벽’으로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 은행들이 연말까지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중단했다.NH농협은행도 11월 실행분까지는 한도가
2025-10-27 곽예지 기자 -
[단독]빚조정 신청해도 우리銀 10곳 중 8곳 거절 … 새출발기금 무용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정부의 새출발기금이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정부가 2단계 개선안을 시행하며 제도 신뢰 회복을 선언했지만, 은행 간 부동의율(채무조정 거부율)은 여전히 극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류만 빨라지고 결과는 그대로"라는 현
2025-10-27 신희강 기자 -
“부양책의 함정” … 일본·중국이 남긴 건설투자 경고등
한국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투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책에 경고음을 울렸다. 일본의 버블 붕괴 이후 정부 주도의 대규모 건설투자가 단기 경기 부양에는 효과를 냈지만, 결국 장기 침체의 불씨가 됐다는 지적이다.26일 한은이 발간한 ‘일본과 중국의 건설투자 장기부진
2025-10-26 신희강 기자 -
원화 가치 하락률 주요국 2위 … '1400원대 고착이냐, 1300원대 회귀냐' 이번주 고비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달러 대비 원화 가격이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24일 전주 대비 17.2원 상승한 1,439.4원에 야간 거래를 마쳤다.지난 23일에는 장 중 1441.5원까지
2025-10-26 남수지 기자 -
N-경제포커스
"부동산과 경기침체 사이" 딜레마 빠진 이창용 … '금리 인하 실기론' 어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세 달 연속 동결했다. 표면적 이유는 물가 안정이지만, 이창용 총재의 속사정은 복잡하다. 부동산 시장이 다시 과열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는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총재가 말한 동결의 이유는 부동산 리스크였지만, 그 말 사이에는
2025-10-26 신희강 기자 -
삼성화재, 英 로이즈 캐노피우스 추가지분 투자 완료
삼성화재가 24일(영국 현지시간 23일), 글로벌 보험사업을 영위하는 영국 로이즈보험 시장의 캐노피우스(Canopius)에 5억8000만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앞서 삼성화재는 지난 6월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인 미국 사모펀드 센터
2025-10-24 박정연 기자 -
"갈아타기 막았다 풀었다" … 대환대출 LTV 70% 완화에 시장 '혼란'
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대출 정책이 현장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불과 열흘 만에 대환대출(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과 전세퇴거자금대출에 잇따라 예외 조항이 추가되면서, 시장에서는 “정책의 일관성보다 민심 달래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5-10-24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