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이창용 "부동산 가격 높지만, 금리로 통제할 수 있는 문제 아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수도권 부동산 가격에 대해 “통화정책으로 완벽히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경기와 물가, 금융안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사회의 소득 수준과 사회적 안정
2025-10-23 곽예지 기자 -
[속보] 이창용 "환율 상승 75%는 위안화 약세·국내 요인 영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 “8월 28일 이후 약 한 달간 30~35원 상승했는데 이 중 4분의 1은 달러 강세 영향, 나머지 4분의 3은 위안화 약세, 일본의 확장적 재정정책, 국내 관세 및 외화조달 우려 등 지역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
2025-10-23 곽예지 기자 -
우리은행, 새희망홀씨대출 5588억 … 시중은행 중 유일 '5000억 돌파'
우리은행이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2025년 3분기 누적 공급액이 5588억원을 기록하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시중은행 중 공급액 1위 실적이다.우리은행은 지난해(2024년)에도 6374억원을 공급하며 60
2025-10-23 이나리 기자 -
[속보] 이창용 "대미투자 연 200억달러, 시장조달 늘리지 않고 자체 이자·배당 활용 수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통화정책방향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큰 부담 없이 조달할 수 있는 외화는 연 150~200억 달러”라며 “시장 조달을 늘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산에서 나오는 이자와 배당을 활용해 공급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2025-10-23 곽예지 기자 -
[속보] ‘반도체 수출 호조’ … 한은, 올해 경상흑자 1100억달러 전망
한국은행은 10월 경제상황 평가를 통해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100억 달러, 내년 850억 달러로 당초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경기 회복이 흑자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비스수지 역시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적자 폭이 줄어드는 추세다.한은은 “
2025-10-23 신희강 기자 -
[속보] 이창용 "유가 하락 덕에 물가 안정 … 부동산은 소득 대비 과도한 수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이 올랐어도 물가가 안정된 것은 유가 하락과 낮은 잠재성장률 덕분”이라며 “당분간 물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올해 유가가 약 18% 떨어지면서 물가 안정 효과가 컸고,
2025-10-23 곽예지 기자 -
[속보] 소비자물가 2%선 유지 … 농축수산물 안정에도 대외 변수 ‘불안’
한국은행은 10월 경제상황 평가를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2.0%, 내년 1.9% 수준으로 전망했다. 최근 물가가 일시적으로 둔화됐으나, 통신요금 할인 효과가 소멸되면서 다시 2% 안팎의 흐름을 되찾은 것으로 분석됐다.한은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
2025-10-23 신희강 기자 -
"사람을 살리는 금융으로 빚의 굴레 끊겠다" … 이억원의 첫 현장 메시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은 사람을 살리는 금융”이라며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정책의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23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그는 채무조정 사각지대 해소, 불법사금융 피해자 보호, 미성년 상속채무 경감
2025-10-23 이나리 기자 -
금통위 내 '금리 인하론' 줄었다 … 이창용 "6명 중 4명만 인하 가능성 열어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금융통화위원 6명 중 4명이 3개월 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직전 회의에서 6명
2025-10-23 곽예지 기자 -
[속보] 이창용 “신성환 금통위원, 0.25%P 인하 소수 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통화정책방향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신성환 금통위원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2025-10-23 곽예지 기자 -
[속보] 한은 "미·중 갈등 재점화 … 세계경제, 불확실성 그늘 짙어진다"
한국은행은 10월 경제상황 평가를 통해 세계 경제가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조짐 속에 불확실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 영향이 점차 커지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주요국의 통화·재정 정책 대응이 이어지
2025-10-23 신희강 기자 -
[속보] 한은, 올해 성장률 0.9% 전망 유지 … 美관세·반도체 변수 여전
한국은행이 10월 경제상황 평가를 통해 올해 국내 경제가 당초 전망치(성장률 0.9%)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와 수출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내년에
2025-10-23 신희강 기자 -
한은, 3연속 금리 동결 … "집값·환율 불안 속 인하 시점 안갯속"
한국은행이 경기 둔화 우려에도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세 차례 연속 동결이다.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머무는 등 불안 요인이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보다는 현 수준을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둔 결정
2025-10-23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이재명 대통령 뜻 담겼나 … '빈대인 참호구축' 향한 이찬진 칼날에 금융권 전반 긴장 고조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졸속 인선’ 논란에 휩싸였다. 후보 등록 기간이 단 4일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되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특이사항이 있다”며 수시검사 착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다.이번 상황은 2023년 말 이복현 당시 금감원장
2025-10-23 이나리 기자 -
25일부터 의원·약국도 '실손24' 전산 청구 가능해진다
오는 25일부터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실손24’를 통해 병원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 확대 시행(의원·약국)을 앞두고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점검회
2025-10-23 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