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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더미 속 회생신청' 시대 끝난다 …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회생' 첫발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사법 절차에 연결해 개인회생·파산 신청 시 금융기관별로 일일이 발급받아야 했던 부채증명서 제출을 원클릭으로 대체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회생·파산 절차 간소화 태스크
2025-10-22 이나리 기자 -
"지방우대 금융" 본격화 … 수도권 편중 깨고 지역 자금순환 새판 짠다
금융당국이 자금의 흐름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돌리는 ‘지방우대 금융’ 전환 정책을 본격 가동했다.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하는 자금의 지방 비중을 2028년까지 45%로 확대하고, 연간 120조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비수도권으로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이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2025-10-22 이나리 기자 -
'李 대통령 측근' 금감원장 직격에 … BNK 회장 인선 '급행 절차' 논란, 빈대인 연임 빨간불
첫 연임 도전인 만큼 무난한 재선임이 예상됐던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에게 적신호가 켜졌다.차기 회장 후보 등록 기간이 단 4일에 그쳐 '급행 인선' 논란이 불거지면서다.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절차의 정당성 문제가 제기되자, 금융당국이 "특이한 점이 있다"며 수
2025-10-22 곽예지 기자 -
"주담대 규제 강화, 기업대출엔 족쇄" … 생산적 금융 전환, 첫 단추부터 삐끗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 등 자본규제 강화에 나서자 은행권이 긴장하고 있다.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조치지만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기업대출까지 함께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생산적 금융’ 전환을 목표로 한 정책이 실물경제
2025-10-22 이나리 기자 -
금융당국 가상자산 따로국밥 … 한은·금융위·금감원 '엇박자' 삼중주
금융당국 수장들이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제도화 관련해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며 컨트롤타워 부재가 여실히 드러났다.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법, 레거시 금융 참여 등 핵심 사안에 대한 세 기관의 시각차가 커지면서 정책 일관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
2025-10-22 신희강 기자 -
신한은행, IRP 적립금 18兆 돌파 … 전업권 1위 달성 쾌거
신한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18조 2763억원을 기록하며 전업권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2020년 5조 2000억원 수준이던 적립금이 5년만에 13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했
2025-10-22 신희강 기자 -
움직이는 연금·AI 자산관리 통했다 … 하나은행, 연금 적립금 증가 1위
하나은행이 2025년 3분기 기준 누적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에서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22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4조108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조8349억원(IRP
2025-10-22 이나리 기자 -
9월 생산자물가 0.4% 올라 … 1년 만에 상승폭 최대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만에 상승 전환하며 물가 압력이 다시 높아졌다.전력·가스 요금과 정보통신·금융 서비스 요금이 일제히 오르면서 기업의 생산비 부담이 확대됐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025-10-22 이나리 기자 -
2025 국정감사
'0%대 특혜 대출 논란' 신협, 국감 집중 질타 … 김윤식 회장 "엄중조치 취할 것"
신협중앙회의 내부통제 부실과 도덕적 해이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신협중앙회의 내부통제 부실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상호금융권 중에서도 비리 적발 건수가 가장 많고, 이해관계인 특혜 대출과 허위 자료 제출 등 구조적 문제가 반복
2025-10-21 박정연 기자 -
2025 국정감사
이찬진 금감원장, 국감서 '소비자보호' 도마위 … 감독체계 전면 손질 천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여야 의워들의 날선 질의가 이어졌다. 이 원장은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국민 체감형 감독체계’ 구축을 약속하면서 감독체계 전면 개편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원장은 디지털자산 제
2025-10-21 곽예지 기자 -
2025 국정감사
은행, 고금리 장사로 5년간 261조 벌었다 … 국민 이자로 쌓은 '천수답 경영' 여전
국내 시중은행들이 최근 5년간 260조원이 넘는 막대한 이자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대출금리는 치솟고 예·적금 금리는 제자리인 상황에서 은행권의 ‘이자 장사 구조’가 여전히 고착화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행
2025-10-21 신희강 기자 -
2025 국정감사
이찬진 "보험사기 처벌수위 미약 … 제도·감독체계 대폭 개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급증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처벌 강화 및 조직 개편 등 감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기 처벌 수위가 미약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관련 제도와 감독 체계를 대폭 개편하
2025-10-21 박정연 기자 -
2025 국정감사
'강남아파트 2채 보유' 이찬진 금감원장 …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2채 보유와 관련해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21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다주택 논란에 대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염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한두 달 내로 다주택을
2025-10-21 곽예지 기자 -
2025 국정감사
이찬진 금감원장 "GA도 감독 제도권 내 편입 … '디지털금융안전법' 추진"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정보보호 투자를 촉진하고 내부통제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안전법' 제정을 추진한다.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해킹 사고 등 GA의 정보보안 문제에 대해 "GA를 제도권에 편입해
2025-10-21 박정연 기자 -
2025 국정감사
이찬진 "BNK금융 회장 선임 과정 특이한 면 많아 … 필요시 수시검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특이한 면들이 많이 보인다"며 "절차적 하자 등 문제가 있을 경우 수시검사에 돌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이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BNK금융의 회장 선임 절차의 문제가 있다는 박범계 더불어민
2025-10-21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