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대 경신 거듭하는 '한은 마통' … 위험수위 넘어선 '정부의 돌려막기'

    정부가 올 들어 4월까지 한국은행에서 약 71조 원을 빌려 부족한 재정을 메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사용하는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 대출) 개념인 한국은행의 대정부 일시 대출 제도에 의존도를 높이는 것에 대한 경고등도 켜졌다.6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

    2025-05-06 장소희 기자
  • 함박웃음 짓는 은행 이자장사 돕는 관치금융 … 예대금리차 공시 이래 최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떨어지고 있지만 은행들의 대출과 예금금리 차이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가계대출을 잠재우기 위해 가산금리 인하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예금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다. 시장을 거스르는 관치금리가 은행 이자장사만 돕고 소비자 부담을 늘린다는

    2025-05-06 장소희 기자
  • KB금융,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 조성 … "일·가정 양립 문화 만들기 앞장"

    KB금융그룹은 지난 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 다목적홀에서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KB금융은 이날 만 3~5세반에 재원중인 원아 93명을 초청해 인기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위에 똥쌌어?’

    2025-05-06 곽예지 기자
  • 하나은행, 'HUG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이벤트 실시 … "개인임대사업자 대상"

    하나은행은 임대인이라면 꼭 가입해야하는 전세보험 상품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HUG 임대보증금보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입자가 임대주택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개인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2025-05-06 곽예지 기자
  • '제2플라자 합의' 공포에 원화 가치 들썩 … 롤러코스트 탄 환율

    미국발 관세 정책으로 무역 전쟁이 고조되면서 환율 변동성이 2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향후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협상과 국내 정국 불안 등이 핵심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국으로부터 무역 흑자폭을 늘려가고

    2025-05-06 곽예지 기자
  • 아세안+3 "불확실성 확대 … 금융안정망 CMIM 강화”

    한국·일본·중국 3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은 세계무역기구(WTO)의 자유무역 체제를 지지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은행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

    2025-05-05 곽예지 기자
  • 우리은행, 용돈관리부터 개인정보 보호까지 … 위비프렌즈로 어린이 금융교육 나서

    우리은행은 5일 초등학생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금융교육 애니메이션 콘텐츠 ‘위비프렌즈와 함께 배우는 금융 이야기’를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이번 콘텐츠는 금융교육을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포맷을 도입했다.‘위비

    2025-05-05 이나리 기자
  • 4대 금융 1분기 순익 4.9조 '사상 최대' … "고점 끝났다"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은행 간 명암이 갈렸다.이자이익 증가와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 덕에 대부분 실적 개선을 이룬 가운데, KB금융은 60% 넘는 순익 증가로 1위에 올라섰다. 반면 우리금융은 4대 금융지주 중

    2025-05-05 이나리 기자
  • "쓸 수 있는 만큼만 쓰자" … 체크카드 이용실적 급증, 왜?

    지난해 한 해 동안 체크카드 이용 금액이 전년 대비 2조원 넘게 증가해 111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됐고, 소비자들이 '통제 가능한 지출'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업계는 체크카드 이용 실적 증가가 단순히

    2025-05-05 손혜정 기자
  • 하나은행, 33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 "지구를 구해요"

    하나은행이 1993년부터 이어온 국내 대표 어린이 미술대회 '제33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2025-05-04 이나리 기자
  • 워런 버핏, 깜짝 '은퇴 선언' … 새 CEO에 그렉 아벨 낙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4)이 올해 연말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제60회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연례 주주총회에서 은퇴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차기 CEO로 그렉 아벨(62) 부회장을

    2025-05-04 안종현 기자
  • 'SBI 품은 교보생명' … 저축은행 M&A, 판도 흔들까 '기대 반, 우려 반'

    저축은행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교보생명이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다만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에 매각됐음에도 불구하고 저축은행업계의 M&A 시장이 본격 활성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업계는 불리

    2025-05-04 박정연 기자
  • 토허제 후폭풍, 막차 수요까지 … 5월 가계대출이 분수령

    지난 1분기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에 따른 주택 거래 증가로 4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폭증했다. 여기에 오는 7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5월이 가계대출 관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2025-05-04 곽예지 기자
  • 새마을금고, 20억 초과 대출 사전검토 확대 … "금융사고 막는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 혁신 및 자정노력의 일환으로 거액 및 권역외 대출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고 대출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간 대출 상호검토제도'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담보물 소재지에 있는 금고와 중앙회가 부동산담보대출의 적격성을 이중으로 심의해

    2025-05-03 박정연 기자
  • "예금 몰려도 굴릴 데 없어서" … 저축銀 수신잔액 100조 붕괴 코앞

    시중은행과의 예금금리 경쟁력이 줄어들면서 저축은행 수신잔액 감소세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업계는 "덩치보다는 내실"이라며 몸집 줄이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대손비용을 줄이는 것이 수익성 개선에 더 효율적이란 게 업계 전반의 시각

    2025-05-03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