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뱅크, SOL페이, SOL증권… 신한은 '쏠'로 통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그룹사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앱) 브랜드를 '신한 SOL'로 통합한다. 신한금융은 내달 1일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4대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 앱 브랜드를 '신한 SOL'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2023-10-31 정재혁 기자
  • [안종현의 '지금銀'] 종노릇, 횡재세… 은행들 또 살얼음판

    대통령 입에서 '은행 종노릇'이란 단어까지 나왔습니다. 그것도 나라의 모든 정책을 관장하는 국무회의 자리에섭니다. 대통령실은 민생 현장을 찾은 참모진들이 전한 '현장의 목소리'라고 서둘러 진화했지만, 한층 강해진 대통령의 금융권 비판 수위에 은행들은 잔뜩 긴장하고 있습

    2023-10-31 안종현 기자
  • 카카오뱅크 주담대 주춤… 20兆 문턱에서 횡보

    카카오뱅크가 모기업 카카오의 주가조작 의혹에 따른 '대주주 적격성' 논란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가운데 주 수입원으로 떠오른 주택담보대출 영업마저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가계대출 속도조절에 나선 금융당국이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인터넷은행들의 주담대 영업행태를 문제 삼

    2023-10-31 정재혁 기자
  • DGB금융, 3Q 당기순이익 4247억… 전년동기 比 7.7%↑

    DGB금융지주는 30일 2023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으로 42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DGB생명 회계변경 관련 소급 재작성 전 기준)한 수준이다. 고물가 고금리 등 부정적인 경기

    2023-10-30 이나리 기자
  •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액 1조2380억… 4년째 1조 넘겨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액이 지난 4년간 해마다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간된 은행연합회의  ‘2022년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전체의 사회공헌금액은 1조2380억원으로 전년대비 1763억원(16.6%) 증가했다

    2023-10-30 이나리 기자
  • '高물가' 내년도 계속… 한은 "물가목표 2%는 2025년 상반기 돼야"

    주요국 중앙은행이 긴축 고삐를 풀지 않음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정세 불안, 근원물가의 경직적인 흐름으로 물가 안정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한국은행 물가동향팀은 30일 발행한 이슈노트 '주요국 디스인플레이션 현황 및 평가'에서 "그동안의 디스인플레이

    2023-10-30 안종현 기자
  • 은행 대출 빡빡해진다… 가계 '강화' 기업' 중립'

    은행들이 올해 4분기 대출 문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위험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10~12월)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중소기업과 가계에 대

    2023-10-30 안종현 기자
  • 에어로디움 구름 인파… 첫 '라트비아 문화 축제' 성료

    가장 가까운 유럽  '라트비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인 '2023 LATVIA DAYS in KOREA'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7일~29일 '젊음의 거리' 서울 홍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라트비아의 문화를 즐

    2023-10-30 정재혁 기자
  • [ N-포커스] '보이스피싱 대책' 발표만 요란… "신분증 사본도 구분 못해"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발표만 요란할 뿐 구체적 실행은 마냥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갈수록 고도화, 지능화되는 추세에 비해 굼뜬 대책 조차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다 보니 좀처럼 피해사례도 줄지않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5일

    2023-10-30 이나리 기자
  • 분기에 수천억 오르락내리락 … 보험사 순익은 '고무줄'

    최근 금융지주 보험사들을 필두로 3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고무줄 실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계리적 가이드라인이 첫 적용되자 한 분기만에 수천억원씩 순익이 줄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제각각

    2023-10-30 송학주 기자
  • 저축銀 지점 설치 신고제로… "실효성 없다"

    내년 1월부터 저축은행 지점 설치가 사전 신고제로 전환된다. 업권 규제해제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기대가 높지만 이미 비대면이 대세인 형편에 '뒤북 대책'으로 실효성이 없을 것이란 전망도 많다.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점 설치 신고 요건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2023-10-30 박지수 기자
  • 146兆 요구불예금 '든든'… KB국민은행 호실적 견인

    KB국민은행이 타행 대비 압도적인 '저원가성예금'을 기반으로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하며 3분기에도 리딩뱅크 수성에 성공했다.30일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누적 당기순이익 2조 85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2023-10-30 정재혁 기자
  • [N-포커스] 4대금융, 고금리에 연체율 일제상승 "내년이 더 걱정된다"

    올 3분기 주요 금융지주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은행을 비롯한 금융지주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로나시기를 거치며 대출이 급증한 상황에서 고금리 여파로 연체가 불어나고 있어 금융권 건전성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K

    2023-10-29 이나리 기자
  • 은행 '횡재세' 도입되나… 금융당국 "여러 방법 고려 중"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대한 '횡재세' 도입 가능성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횡재세 관련 민병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다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금융당국 수장

    2023-10-27 정재혁 기자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임… 12월 첫 직선제 보궐선거

    오는 12월 중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가 사상 처음 직선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행정안전부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차훈 중앙회 회장은 임원 등으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지

    2023-10-27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