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GDP 0.6%… 올해 전망치 1.4% 불투명

    우리나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6%로 나타났다. 지난 1~2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플러스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 3분기 실질GDP는 전분기 대비 0.

    2023-10-26 정재혁 기자
  • 인천공항 제1사업권에 KB… 하나‧우리도 守城

    인천공항 은행‧환전소 입찰 결과 KB국민은행이 신한은행을 제치고 1사업권을 따냈다. 9년 만의 재진입이다. 기존에 영업을 해온 우리‧하나은행은 재선정됐다. 사업권 계약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30년 12월 말까지 총 7년으로 기본계약기간 종료 후

    2023-10-25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자사주 소각 계속… 1500억→1500억→1000억→1000억

    신한금융지주가 자사주 1000억원어치를 매수한 뒤 소각할 예정이다. 25일 신한금융은 자기주식 취득 결정 공시를 통해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 사이 장내에서 신한금융지주 주식 1000억원어치를 매수하겠다고 밝혔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 차원의 조

    2023-10-25 이나리 기자
  • 기업대출 연체도 전방위 확산… 부채비율 7년만에 최고

    계속되는 고금리 여파에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줄줄이 상승했다. 경기침체가 깊어지며 빚으로 버티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중저신용자들은 기댈 곳이 좁아지고 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도

    2023-10-25 안종현 기자
  • '에어로디움' 무료 체험하세요… 27일부터 '라트비아 축제'

    '젊음의 거리' 서울 홍대에 유럽 국가인 '라트비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25일 관련 업계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라트비아 축제 '2023 LATVIA DAYS in KOREA'가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최된다.◇ 홍대 거리에서

    2023-10-25 정재혁 기자
  • 우리은행 글로벌 확대 잰걸음… 동남아 5억 달러 증자, 폴란드에 지점

    우리은행이 내년 상반기 중 동남아 3대 법인에 5억 달러(약 6734억원)를 증자한다. 또 방산 수출의 유럽 거점으로 부상한 폴란드에 지점을 설치해 ‘K-방산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당기순이익 비중을 전체의

    2023-10-25 이나리 기자
  • 널뛰는 채권… 보험사, 수천억대 채권평가손실 되풀이

    최근 우리나라 국고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찍는 등 채권금리가 다시 들썩이면서 보험사들의 하반기 실적이 다시 출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말 금리상승으로 대규모 평가손실이 반영됐던 악몽이 되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금융자산 회계기준

    2023-10-25 송학주 기자
  • 카카오 금융계열사 몸살… 신사업 막히고 IPO도 불투명

    카카오 경영진의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의혹' 여파로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금융 계열사들의 신사업 추진 및 기업공개(IPO)가 당분간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카카오뱅크의 경우 대주주인 카카오가 보유 지분 대부분을 팔아야 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

    2023-10-25 정재혁 기자
  • 'IPO 무산' 서울보증 뒤숭숭… 인사·임단협 등 올스톱

    서울보증보험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IPO가 끝내 무산된데다 차기 CEO 선출도 늦어지면서 상당기간 경영공백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당장 노조에서는 임금협상이 답보상태에 머물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라도 빨리 구성하라"고 촉구하고 나

    2023-10-25 박지수 기자
  • "집값 계속 오를지 의문"… '주택가격전망' 10개월만에 하락

    국내 소비심리 위축이 두 달째 이어졌다. 교통비‧통신비 등 공공요금 인상과 채소‧과일 등 생활물가 상승, 미국발 고금리 여파로 인한 금리부담 등이 소비여력을 낮춘 주된 요인이다. 특히 최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고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2023-10-25 정재혁 기자
  • 카뱅 이름·대주주 다 바뀌나… 이복현 "카카오 법인 처벌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카카오에 대해 법인 처벌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대주주인 카카오가 실제 처벌을 받게 되면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생겨 보유 지분 27.17% 중 10%만 남기고

    2023-10-24 정재혁 기자
  • KB금융, 누적 순익 4조3704억… 은행·보험·증권·카드 고른 성장

    KB금융그룹이 핵심이익 성장과 전사적 비용관리 노력의 결과로 3분기에도 전년 대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발표된 KB금융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 3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2%(3321억원) 증가했다.분기 순이익은 1조 3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3-10-24 정재혁 기자
  • [生生국감] 강석훈 "아시아나 합병 무산되면 3.4兆 회수 어려워"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24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문 분리·매각 계획과 관련해 “이사회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일부 도덕적 해이에 빠져 설마 산업은행이 총선을

    2023-10-24 안종현 기자
  • [生生국감] 최준우 주금공 사장 "특례보금자리 금리 인상 전 쏠림 있었다"

    2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를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계대출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특례보금자리론이 도마에 올랐다.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연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는 차주들을 상대로 한 일반형에

    2023-10-24 송학주 기자
  • [生生국감] 강석훈 "산은 부산이전, 동남권 성장 위한 정부 정책"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산은의 부산 이전과 관련 "동남권 지역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든다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왜 굳이 부산으로 이전하는가'라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

    2023-10-24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