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업계 '상생금융 1호'… 우리카드, 취약계층 2200억 지원

    우리카드가 카드 업계 최초로 2200억원 규모의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책을 내놨다. 우리카드는 29일 '상생금융 1호' 지원책을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오세

    2023-06-29 박지수 기자
  • 은행권 5%대 특판 잇따라… 최고 11%까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고금리 예·적금 특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5~6%의 높은 금리로 제공한 대규모 예·적금의 만기가 순차적으로 다가오면서 유동성 확보에 나선 은행권과 0.1%p라도 높은 금리를 쫒는 금융소비자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2023-06-29 최유경 기자
  • OK캐피탈, 부동산PF 毒됐다… 연체액 80% 증가

    부동산PF가 OK캐피탈의 발목을 잡고 있다.연체가 늘고 부실화 우려가 커지면서 건전성과 수익성 모두에 빨간불이 켜졌다.급기야 29일 한국기업평가는 OK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OK캐피탈의 대손비용은 2021년 478억원에서 지난해&

    2023-06-29 박지수 기자
  • 9조 넘는 순익에도 못 웃는 4대 금융… "하반기 걱정"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작년을 뛰어 넘는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턴 예대마진 감소, 충당금 부담 등 악재가 겹쳐 실적 전망이 어둡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사는 상반기에만 총 9조 3530억원의 당기

    2023-06-29 정재혁 기자
  • 다시 금리인상?… "7월은 동결, 8월은 못 견딜 듯"

    주요국 중앙은행이 긴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시장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국내 시장도 한국은행의 3차례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지켜보며 긴축 종료 기대감을 키웠지만, 불가피한 금리인상 가능성을 대비하는 모습이다.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양도성예금증서(CD

    2023-06-29 안종현 기자
  • 한은이 나설 차례?… '한미 통화스와프' 다시 도마에

    한일 정부의 통화스와프(교환)협상이 막바지에 들어섰다. 29일 양국 재무장관회의서 발표될 이번 통화스와프는 원화와 엔화 기반이 아닌 원화와 달러화를 주고받는 '달러 베이스'가 될 전망이다. 일본이 미국과 상시 통화스와프가 맺어진 만큼 한미 통화스와프 효과도 기

    2023-06-28 최유경 기자
  • 점점 쪼그라드는 대부업… 이용자↓, 연체율↑

    대부업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1인당 대출잔액은 증가한 반면 이용자 수와 전체 대출 규모는 감소하고 있다.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

    2023-06-28 박지수 기자
  • 高금리에 인수금융 멈칫… 기업 M&A 연쇄 타격

    정부가 취약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업 M&A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지만 고금리 여건이 지속되면서 인수금융 시장은 오히려 얼어붙고 있다.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M&A 시장 규모는 2021년 134조1000억원에서 지난해 78조7000

    2023-06-28 최중혁 기자
  • 첫 거래, 연 3.6%… SC제일銀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

    SC제일은행은 첫 거래 고객에 대해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 '제일EZ통장' 가입자를 위한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내달 7일까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제일EZ통장을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모

    2023-06-28 정재혁 기자
  • 보험사, 자본성증권 발행 '러시'… 손보도 채비

    보험사들이 최근 후순위채, 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성증권 발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 여파로 채권발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얼어붙은 채권시장 분위기가 전환되면서 수요가 몰리자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는 것이

    2023-06-28 송학주 기자
  • "보이스피싱 예방"… ATM 무통장 입금 100만→50만원으로

    은행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자동화기기(ATM)의 무통장 입금한도 축소에 속속 나서고 있다.2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부터 ATM에서 무통장‧무카드로 거래 시 1회 입금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했다. 하루 최대 입금 한

    2023-06-28 정재혁 기자
  • '2금융→1금융' 대환대출 3.8%에 불과… 중·저신용자 허탈

    금융당국이 마련한 대환대출플랫폼 이용자 중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이동한 금액은 3.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금리에 허덕이는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본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시행한 '온라인

    2023-06-28 안종현 기자
  • 금리 치킨게임?… 저축은행 '수신지키기' 출혈경쟁

    하루만 맡겨도 '3.50%'저축은행의 금리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건전성 악화우려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1조 이상씩 빠져나가는 수신지키기가 우선이기 때문이다.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은 27일 연 2.80%이던 비대면 전용 파킹통장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 금리를 0.7

    2023-06-27 박지수 기자
  • '해외투자' 동남아만 유일 증가… 美·中·EU 모두 감소

    지난해 글로벌 주가 하락 영향 등으로 전체 해외투자 규모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2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은 1조7456억달러로 전년 말에 비해 162억달러 감소했다.

    2023-06-27 최유경 기자
  • 이륜차보험 가입률 높여라… 당국 처방은 '인하'

    다음달부터 이륜차보험을 최초로 가입하는 운전자는 새로운 할인등급이 적용돼 20% 가량 보험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사고 다발자 등과 같은 등급을 부여받는 최초가입자들의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와 더불어 이륜차보험에 단체할인·할증제도가 도

    2023-06-27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