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연 6% 적금… 저축은행 특판상품 '봇물'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금융사들이 예·적금 고객을 잡기 위한 고금리 특판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일부 저축은행들은 6%대 정기 적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안간힘이다. 다만 수신금리 인상에도 대출금리는 제자리 수준이어서 '예대금리차'가 사상 최저로 좁혀지며

    2022-08-16 송학주 기자
  • 침수차량 1.1만대 1500억 손실… 자동차 보험료 인상 '희박'

    수도권에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주 추가 비 소식이 있어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 인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1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전체 12개 손해보험

    2022-08-16 박지수 기자
  • 서울 아파트 1.2%만 혜택… 안심전환대출 무용론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금리인상기에 취약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심전환대출의 세부 계획을 내놓자 은행권은 당초 예상과 달리 부담이 줄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코로나 피해 대출자 중 현재 정상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만 제한적으로

    2022-08-16 이나리 기자
  • 케이뱅크, 상반기 457억 최대 순익… IPO 청신호

    케이뱅크가 올 상반기 45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인 225억원의 2배가 넘는 실적으로 케이뱅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이다.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청신호가 들어왔다. 16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84억원의 영업적자를

    2022-08-16 최유경 기자
  • 예대차 공시제 효과? 예금금리 일제히 3%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한 달마다 알리는 예대금리차 공시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껏 각 은행들은 매 분기 실적발표서 예대금리차를 각각 공지해온 것과 달리 매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이

    2022-08-16 최유경 기자
  • 2030 전세대출 100조 육박…금리상승에 고위험

    2030세대의 전세자금 대출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20·30대가 은행에서 빌린 전세대출 잔액은 96조3672억원으로 작년말 대비 2조

    2022-08-15 조재범 기자
  •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4250억… 전년比 63.5% ↓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5%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와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란 게 회사

    2022-08-12 송학주 기자
  • 금융권 '여성 이사 할당제' 반쪽… 대부분 사외이사 1명에 그쳐

    이달 5일부터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상장사면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할 수 없는 이른바 ‘여성 이사 할당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금융지주들도 일제히 여성 사외이사 진용을 갖췄다.그러나 이사회 규모와 상관없이 형식적으로 여성 이사 1인만 확보한 수준에 그쳐 법적

    2022-08-12 이나리 기자
  • 장기CP도 4.5%… 카드사 조달 고심 더 깊어진다

    카드사들이 최근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비용 부담 증가에 장기 기업어음(CP) 발행을 늘리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 있다. 하지만 장기CP 금리마저 치솟고 있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카드사들의 월별 CP 발행 규모

    2022-08-12 송학주 기자
  • 대상은? 금리는?… 30조 '새출발기금' 가이드라인 주목

    금융당국이 자영업자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기금 세부안을 오는 16일 내놓는다. 정부예산 3조6000억원을 들여 최대 90%까지 빚탕감 해준다는 정책방향에 모럴해저드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반발을 설득할 가이드라인이 나올지 주목된다.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0조원 규모

    2022-08-12 안종현 기자
  • 빛 바랜 손해율… 침수차 1만대 훌쩍

    손해보험사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삼성화재가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한 가운데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역시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메리츠화재는 11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상반기 당기순이

    2022-08-11 박지수 기자
  •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속도… 거래소·금융당국·정치권 한목소리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가상자산 시장이 투자자 신뢰를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민관 합동 TF까지 만들었다.11일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당·정 간담회를 열었다.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겸해 열

    2022-08-11 이나리 기자
  • KB국민은행, 50조 교직원공제회 '주거래은행' 됐다

    KB국민은행은 전날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2023년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자금시스템 관리 ▲임직원과 공제회 회원 대상 금융편의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담 영업점과

    2022-08-11 이나리 기자
  • 산업은행, 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부

    KDB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재난지역 복구 및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도로, 선로, 주택 및 상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것이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

    2022-08-11 안종현 기자
  • 한발 앞선 DB손보… "침수차 현장 보상"

    DB손해보험은 80년만의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신속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에 현장 보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폭우로 수도권 곳곳이 물에 잠긴 가운데 10일 18시까지 4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

    2022-08-11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