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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行?… 수은·기은도 '좌불안석'
산업은행의 부산행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자 시절만 해도 공약에 그칠 것이란 시각이 많았으나 대통령 인수위원회 내에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면서 기류가 달라졌다. 일각에선 지방 이전 대상으로 유독 금융공기업만 거론돼 다른 기관
2022-03-17 최유경 기자 -
신한금투 GIB 총괄사장에 김상태 추천… 이영창 사장과 투톱
신한금융투자 GIB(글로벌투자금융)총괄 각자대표 사장에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사장이 추천됐다.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김상태 前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 사
2022-03-17 이나리 기자 -
'17兆' 은행권 순익 이렇게… 이자이익 12%↑, 대손비용 43%↓
지난해 국내 은행권의 수익이 이자이익 위주로 40% 가까이 크게 늘었지만, 대손충당금 등 손실에 대비한 비용은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16일 발표한 2021년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보면 작년 20개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8000억원(39.4%
2022-03-16 이나리 기자 -
러시아 국가부도?… "금융 변동성 촉각"
전세계로부터 고립된 러시아의 '국가 부도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16일까지 1억1700만달러의 달러화 표시 국채 이자를 갚아야 하지만 경제제재로 외환계좌가 묶여 상환이 어려운 실정이다.이달 말까지 변제해야 하는 금액만 7억3000만달러에 달한다. 우리돈으로
2022-03-16 최유경 기자 -
2월 코픽스 0.06%p↑… 주담대 금리 오른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새 0.06%포인트(p) 반등했다.은행연합회는 올해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월(1.64%)보다 0.06%포인트 높은 1.70%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엔
2022-03-15 이나리 기자 -
MZ세대는 빈털털이… 소득 제자리, 빚은 4.3배↑
MZ세대(1980~95년생)가 근로 소득은 정체된 반면 부채는 큰 폭으로 증가해 이전 세대에 비해 경제적 상황이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MZ세대의 현황과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는 우리 경제활동의 주력으로 급부상
2022-03-15 최유경 기자 -
'대출총량규제'도 풀린다… 이르면 7월 완화·폐지
금융권의 가계부채 총량규제가 오는 7월 전후로 완화 혹은 폐지될 조짐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출 규제를 풀어주겠다는 공약 이행을 위해 근거법령이 없는 권고차원의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손질하는 등 사전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부동산 가격을 잡기위해
2022-03-15 이나리 기자 -
'물가' 더 오를 일만 남았다… 수입물가 1년새 29.4% ↑
지난달 우리나라 수입물가가 두달 연속 상승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수입 물가가 한 두달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인플레 압력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
2022-03-15 최유경 기자 -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함영주, DLF 예상밖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제재 처분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사안에서 승소를 거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상반된 결론이 난 것이다. 두 수장의 운명을 가른건 내부통제 기준 절차의 실효성 여부와 불완전판매, 재산상
2022-03-14 이나리 기자 -
신용평가 독과점 손 볼 때 됐다… 무인가 평가·등록제 고개
국내 3대(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신용평가사들의 독과점 체제로 인해 기업들에 대한 차별화된 평가경쟁이 사실상 퇴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신용평가산업의 시장진입과 경쟁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애요인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2-03-14 이나리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사법 족쇄' 벗었다… 채용비리 1심 무죄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오는 14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도 승소가 유력해 25일 하나금융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변없이 차기 회장으로 취
2022-03-11 이나리 기자 -
차기 한은 총재 누구?… 文·尹 협치 가늠자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이 신구정권간 협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공식적으론 아직까지 인사권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후임 총재가 임기 4년을 다음 정권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윤석열 당선자와 의중이 중요하다.이주열 현 한은 총재의 임기는 일단 이달 31일 만료된다. 통상의
2022-03-11 최유경 기자 -
'경상수지' 1년새 4분의 1토막… 슬로플레이션 우려
1월 경상수지 흑자 폭이 1년새 50억달러 축소됐다. 석유 및 원자재 등 수입가격 폭등 영향인데 저성장 속 고물가가 이어지는 슬로플레이션이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18억1000만달러(약 2조2359억원) 흑자로 나
2022-03-11 최유경 기자 -
가계대출 석달 연속 감소… 금리 오르자 마통 '뚝'
은행 가계대출이 석달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2월 은행 가계대출이 전월대비 1000억원 감소했는데 2004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
2022-03-10 최유경 기자 -
[윤석열 당선] 55조 코인 시장 더 커진다
55조원 규모의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마침내 제도권에 들어설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가상자산을 규제 대상으로 본 문재인정부와 달리 시장활성화를 강조하면서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중소거래소의 원화마켓 진출 활성화를 비롯해 은행과 금융투자사들까지 발빠르
2022-03-1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