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금융, 상상인·페퍼저축은행 인수 무산 가닥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을 동시에 인수하는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페퍼저축은행은 최근 OK금융그룹에 인수 협상 중단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OK금융은 상상인저축은행 인수가로 1082억 원을 제시한

    2025-07-30 김병욱 기자
  • "상담부터 가입까지" … 국민은행, 화상상담 기반 풀뱅킹 시스템 특허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화상상담 기반의 풀뱅킹(FULL Banking)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KB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로, 고객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은행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상담하고 금융상품까

    2025-07-30 이나리 기자
  • 황병우 "조직 아닌 경험이 기억된다 … iM금융, 하나로 움직이자"

    iM금융그룹이 지난 29일 ‘2025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며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iM금융은 올해 상

    2025-07-30 이나리 기자
  • 이재명 式 ‘금융 통치’ 서막 … 사망사고 반복 기업에 대출·보증 제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반복적인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하자 금융당국이 기업 대출 및 보증을 포함한 전방위 금융제한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금융시스템을 강화하고, 재해 발생

    2025-07-30 이나리 기자
  • iM뱅크, 'iM외화배송서비스' 출시 … 황병우 행장 "생활 속 금융 편의 확대"

    iM뱅크가 외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iM외화배송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위한 유통·핀테크·물류 분야 기업들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황병우 iM뱅크 행장은 “금융을 넘어 생활 전반의 고객 편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

    2025-07-30 이나리 기자
  • 공적자금 2분기 회수액 5266억 … 누적 회수율 72.4%, 소폭 상승

    금융위원회는 30일 ‘2025년 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통해 현재까지 회수된 공적자금 규모가 총 122조1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투입된 누적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대비 72.4%에 해당하는 수치다.2분기 회수액은 총

    2025-07-30 이나리 기자
  • 삼성생명, GA 내부통제 강화 … 글로벌금융판매와 업무 협약

    삼성생명은 30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09년에 설립된 글로벌금융판매는 약 1만3000여명의 설계사(FC)가 활발히 활동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이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소비

    2025-07-30 김병욱 기자
  • 우리은행, HF 지급보증 커버드본드 2100억원 발행 성공

    우리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지급보증을 활용해 2100억원 규모의 원화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우리은행의 첫 커버드본드 발행 사례다.커버드본드(Covered Bond)는 은행이 보유한 우량자산(주택담보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

    2025-07-30 이나리 기자
  • 하나은행, 국내 최초 '중국 모바일 월렛 송금' 서비스 도입

    하나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중국 모바일 월렛 기반 위안화(CNY) 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하나-웨스턴유니온 월렛송금’은 알리페이(Alipay)와 위챗페이(WeChat Pay)를 통해 중국으로 실시간 송금이 가능

    2025-07-30 이나리 기자
  • 생보사 2분기 실적 희비 … 신한 '질주' · KB '선방' · 하나 '고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금융지주 생명보험사 간 희비가 갈렸다. 신한라이프는 당기순익 1792억원을 기록해 선두 자리를 굳혔고, KB라이프생명은 1021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반면 하나생명은 121억원에 그치며 흑자전환에 만족해야 했다. 30일

    2025-07-30 김병욱 기자
  • 부당대출 '사고 지점', 내부 반대에도 개설 강행 … 기업은행 경영진 책임론 확산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880억원대 부당대출 사건이 경영진 책임론으로 확산하고 있다.애초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내부에서 '부적절하다'는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개설이 강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지점 개설을 승인한 임원진 일부가 사건에 직접 연루됐으며, 이 과정에서

    2025-07-30 이나리 기자
  • 대통령 "이자놀이 말라" 질타에도 … 예대금리차 더 벌어져

    상반기 국내 주요 은행들이 사상 최대의 이자이익을 올리며 ‘이자 장사’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 핵심 배경인 예대금리차(예대마진)는 여전히 확대 추세다. 예금금리는 계속 하락하는 반면 대출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예대마진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2025-07-29 이나리 기자
  • 푸본현대생명,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 "건강한 여름나기"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양천구 소재)에서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비한 삼

    2025-07-29 김병욱 기자
  •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위기, 곧 기회 … 본업·미래·신뢰에 역량 집중해야"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8일 서울 강북구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조직 역량 결집을 강

    2025-07-29 이나리 기자
  • iM라이프, 집중호우 피해 고객에 금융지원 … 보험료 납입 유예

    iM라이프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재산 및 인명 피해에 대응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2025-07-29 김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