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택배노조 불법, 정당화될 수 없다

    택배노조의 파업은 2022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납득할 수도, 동정할 수도 없다. 구태의연한 파업방식을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우선 택배노조는 불법적으로 CJ대한통운 본사 건물을 점거했다. 이 과정에서 폭력이 발생했고, 여러 명의 직원들이 다쳤다. 자신들

    2022-02-23 이대준 기자
  •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선정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동커볼케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WCA)’ 주최측이 발표하는 2022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World Car Pe

    2022-02-23 김재홍 기자
  • ℓ당 '2천원' 치솟나… '우크라 사태'에 휘발유값 불 붙었다

    국내 휘발유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값은 리터(ℓ)당 1800원을 넘어섰다. 일각에선 휘발유값의 추가 상승을 점치면서 이른 시일 내에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휘발유값이 2000원을 넘어선 것은 2012년이 마지막이

    2022-02-22 이연춘 기자
  • 쌍용C&E, 동해 시멘트공장서 협력업체 노동자 추락사

    강원도 동해시 쌍용C&E 동해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사고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께 공장 내 시설물 설치 준비작업을 하던 장모씨가 3∼4m 아래로 떨어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장씨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수술을

    2022-02-22 박소정 기자
  • 포스코그룹, 광양 LNG 터미널 구축에 7500억 투자

    포스코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시에 7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LNG 터미널을 증설한다.포스코와 포스코에너지의 합작사인 엔이에이치는 22일 전라남도와 ‘광양 LNG 터미널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

    2022-02-22 김재홍 기자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국내출시… 국내 최장 SUV

    캐딜락이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의 공간성을 대폭 확장한 ‘에스컬레이드 ESV(Escalade Stretch Vehicle)’를 출시하고 2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에스컬레이드 ESV는 기존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바디를 확장한 롱 휠 베이스

    2022-02-22 김재홍 기자
  • HMM, 초대형선 20척 누적 운송량 300만TEU 돌파

    HMM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척, 1만6000TEU급 8척 등 초대형선 20척의 누적 운송량이 총 300만TEU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2만4000TEU급 12척 중 7호선인 ‘HMM Hamburg(함부르크)’호가 중국 옌톈(Yantian)

    2022-02-22 김재홍 기자
  • 포스코 "지주사 전환해도 포항시와 상생 지속"

    포스코가 내달 지주사 제체로 전환한다. 포스코는 지주사 전환 이후에도 포항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달 2일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출석주

    2022-02-22 김재홍 기자
  •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1120억원 '역대 최고'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연간 실적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라고 22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895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매출 대비 27.2% 증가해 4400억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

    2022-02-22 박소정 기자
  • 경총, 손경식 회장 3연임… "반기업 입법·경직된 노동시장 개선할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회장직 3연임에 성공했다.경총은 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제53회 정기총회에서 손 회장이 회장단 추대 및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2년 더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2018년 3월 경총 회장을 맡은 뒤 2020년 연임한 손

    2022-02-22 박소정 기자
  • 가스공사, 건설현장 안전관리 현황 특별점검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0일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 건설공사 현장과 동내~경산 주배관 건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박기영 산업통산자원부 차관이 주재한 에너지시설 유관기관 안전상황 특별점검회의 후속

    2022-02-22 이희정 기자
  • OCI '승부수'… 에너지·화학 넘어 '제약·바이오' 품었다

    에너지·화학 전문 기업 OCI가 제약·바이오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회사는 에너지·화학기업으로서 60년 넘게 축적해온 글로벌 케미칼 역량과 법인운영 노하우,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광약품의 제약·바이오 분야의 전문성과 결합이 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내겠다

    2022-02-22 이연춘 기자
  • 대한항공, 공정위 결정 수용… 업계 "합병 취지 퇴색"

    국내 양대 항공사간 빅딜이 조건부 승인으로 결론났다. 대한항공은 공정위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합병 시너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해 조건부 승인했다. 국내에서 대형항공사 결합 최초

    2022-02-22 박소정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10년간 이행감시는 대한항공 자율성 훼손

    공정위가 항공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자충수를 뒀다. 특히 10년간 이행감시 여부를 점검하겠다는 것은 경영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어 보인다.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국제선의 중복노선 65개

    2022-02-22 이대준 기자
  • 아픈 손가락서 효자로 ‘탈바꿈’… 동국제강, 브라질제철소 올해도 호조

    동국제강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혔던 브라질 CSP 제철소가 지난해 대규모 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도 글로벌 철강시황 호조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면서 동국제강 실적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CSP 제철소는 지난해 6528억원(

    2022-02-22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