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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없는 쌍용차 올해 버틸 수 있을까… 마힌드라·산은 지갑 열려야
쌍용차가 올해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 노사 모두 위기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대주주인 마힌드라와 정부의 추가 지원 여부가 아직까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18일 쌍용차와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신차 출시 계획이 없는만큼 가장 힘든 보릿고개를 넘겨야
2020-02-18 이대준 기자 -
점포 200곳 줄이는 마당인데… 롯데 '7만명 고용' 무슨 수로
롯데그룹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유통업황 부진에 롯데쇼핑의 오프라인 점포 30%를 정리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기존 인력의 고용이슈뿐만 아니라 5년간 7만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롯데는 지난 13일 비효율 점포정리를 핵심으로 한 ‘2020년 운
2020-02-18 유호승 기자 -
한국타이어, 美 포드 상용차 ‘슈퍼 듀티 섀시 캡’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의 ‘슈퍼 듀티 섀시 캡’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포드의 슈퍼 듀티 섀시 캡은 상용차로, F-450와 F-550 등으로 구성됐다.한국타이어는 이 모델에 타이어 ‘스마트 플렉스
2020-02-18 박상재 기자 -
현대글로비스,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 시상식 진행
현대글로비스는 스타트업·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전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스마트 무브 챌린지 참가자 중 최우수상 1팀을 비롯해 5개팀에 총
2020-02-18 엄주연 기자 -
조현아가 추천한 김치훈 사내이사 후보, 자진 사퇴… “조원태 등 현 경영진 지지”
조현아·KCGI·반도건설 등 3자연합이 내세운 사내이사 후보인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자진 사퇴 입장을 밝혔다. 무리하게 급조된 주주제안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조현아 측 편에 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이에 따라 3자연합의 주주제안은 주총 안건
2020-02-18 이대준 기자 -
LS산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2개 부문 수상
LS산전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에서 2관왕의 영예를 누렸다.LS산전은 차세대 전력 솔루션 ‘수솔 스마트 배선용차단기’와 자동화 핵심제품 ‘iXP2’가 iF 디자인 어워드 ‘Product-Industy/Tools’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020-02-18 유호승 기자 -
'부진의 늪' 빠진 롯데케미칼, '정공법'으로 돌파구 마련
롯데케미칼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해 실적은 물론, 올해 실적도 반등하기 쉽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녹록치 않은 업황 타개를 위해 롯데케미칼이 선택한 방법은 정공법. 투자를 지속 늘리는 한편, 안정적 수익처인 스페셜티 부문을 강화한다. 산업계의 핫이슈 '모빌리
2020-02-18 성재용 기자 -
KCGI, 한진칼 조원태·석태수 대표에 공개토론 제안
KCGI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과 함께 밝힌 주주제안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서다. KCGI는 그룹 측에 20일까지 수락 여부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KCGI는 17일 제안문을 통해
2020-02-17 김희진 기자 -
웰스, 매트리스 제품군 확대… 렌탈사업 강화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매트리스 렌탈 계정 증가 등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매트리스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웰스 매트리스 렌탈 상품은 프리미엄형과 일반형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크기는 킹, 퀸, 슈퍼싱글 3가지다. 프리미엄형 매트리스는 803개
2020-02-17 박소정 기자 -
코웨이, 업계 최초 물맛 진단 기준 '물맛 지수' 개발
코웨이는 업계 최초로 정수기 물맛을 진단할 수 있는 '물맛 지수(GPT)'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코웨이는 제품·필터 종류와 물 접촉 부품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물맛이 달라진다는 점과 물맛이 정수기 선택의 우선사항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객관적 수치로 알리기 위해
2020-02-17 박소정 기자 -
한진그룹 3개사 노조, 조원태 체제 지지… "조현아 연합 좌시하지 않을 것"
대한항공을 비롯 한진그룹 소속 노동조합이 입장문을 통해 ‘조원태 체제’를 지지했다. 노조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체에 “3자 연합의 그룹 분할 계획을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대한항공, ㈜한진, 한국공항 노동조합 세 곳은 17일 공동 성명문을 발표했다. 조
2020-02-17 김희진 기자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최초 2년 연속 내수서 4만대 판매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가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내수 4만대 판매 돌파의 쾌거를 달성했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이 지난 2018년 4만1717대, 2019년 4만1328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2년 연속 4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201
2020-02-17 옥승욱 기자 -
LG화학 "ITC판결, 예상 수순"… "대화의 문 열려 있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4일(현지시간)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SK이노베이션에 '조기패소 판결(Default Judgment)' 결정을 한데 대해 LG화학측은 "예상했던 수순"이라는 반응이다.조기패소 판결은 일종의
2020-02-17 김동욱 기자 -
현대차,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사업자 선정
현대차는 인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한 ‘인천e음’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도심의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문제 해결에 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자체의 행·재정력
2020-02-17 옥승욱 기자 -
SK매직, 지난해 영업익 794억원… 사상 최대 실적
SK매직이 영업이익 79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5% 증가했으며, 매출은 8746억원으로 32.7% 성장했다.렌탈사업이 지난해 누적 계정 수 181만개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가전사업도
2020-02-17 박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