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 AI 모델 개발에 이어 업스테이지 지분 늘리는 이유가

    SK네트웍스가 국내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투자를 확대하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AI 사업 모델인 나무엑스와 별도로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협력 등을 통해 AI 생태계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26-05-27 이보현 기자
  • 현대모비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출범 … "100명 이상 직접 고용"

    현대모비스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출범했다. 단순 고용 지원을 넘어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특화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자

    2026-05-27 주재용 기자
  • 올해만 '8조' 수주랠리 삼성重, 5척 1조원 패키지 수주

    삼성중공업이 1조원 규모의 LNG운반선과 대형가스운반선, 원유운반선 등 3개 선종을 수주했다. 복수 선종을 단일 계약으로 확보한 만큼 고부가선과 표준선 전반의 건조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2026-05-27 김서연 기자
  • N-경제포커스

    "메모리만 삼성인가" 성과급에 갈라진 삼성전자, 비메모리 육성 또 시험대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지만 반도체(DS) 부문 내부의 '노노(勞勞) 갈등'은 오히려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사업부를 중심으로 한 성과급 체계가 확정되면서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의 불

    2026-05-27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임협 73.7% 찬성으로 가결 … 파국 막았지만 내부 균열은 커졌다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총파업 위기는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번 가결이 노사 갈등의 종착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반도체 DS부문과 모바일·가전 DX부문 간 성과급 격차가 크게 벌어진 데다 노조별 표심도 극명하게 갈렸다

    2026-05-27 이나리 기자
  • 주재용의 기업인사이트

    1년째 감감무소식 … '중국의 테슬라' 샤오펑, 한국 진출 늦어지는 까닭은

    중국 전기차 업계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샤오펑의 한국 시장 진출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법인 설립 이후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차량 출시나 전시장 개관 등 본격적인 사업 행보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보조금 제도 변화와 자율주행

    2026-05-27 주재용 기자
  • 본격화된 핵추진잠수함 개발

    핵잠의 심장 '원자로'가 첫 시험대 … 저농축 극복 '장수명 노심' 개발 관건

    정부가 2030년대 중반 진수를 목표로 핵추진잠수함 건조 프로젝트 장보고 N사업을 공식화했다. 잠수함은 선체 건조를 넘어 함정용 원자로 설계와 핵연료 조달이라는 벽을 넘어야 한다. 특히 20% 미만의 저농축우라늄으로 장주기 운전을 실현한다는 정부의 기술적 과제가 시험대

    2026-05-27 김수한 기자
  •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가결 … 초기업 80.6% 찬성, 전삼노는 21.1% 그쳐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 총파업 위기는 일단락됐지만, 노조별 표심은 크게 엇갈렸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압도적으로 찬성한 반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반대가 우세해 합의안 통과 이후에도 노노갈등과 성

    2026-05-27 이나리 기자
  • [속보]삼성전자 성과급 합의안 73.7% 찬성 가결 … 총파업 위기 넘겼다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지난 22일부터 27일 오전10시까지 진행한 투표 결과, 잠정합의안이 73.7%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위기를 넘기

    2026-05-27 이나리 기자
  • 본격화된 핵추진잠수함 개발

    핵잠發 특수선 전쟁 점화 … HD현대重·한화오션, ‘북극항로의 꿈’까지 이루나

    정부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 사업을 공식화하면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주도권 경쟁에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핵잠수함 건조 경험은 쇄빙선·극지 탐사선 등 특수선 분야와 차세대 해양 추진 체계로 확장될 수 있어 조선과 원전, 방산 공급망 전반에 기대감이 번지고 있

    2026-05-27 김서연 기자
  • 중동전쟁에 기름값 뛰고 노선 줄고 … 항공 분쟁 1위는 '환불'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올 1분기 항공 소비자 분쟁 1위 사유는 항공권 취소·환불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소 위약금 과다와 환급 거절·지연 관련 접수가 가장 많았고, 외국 항공사의 100만명당 피해 접수 건수는 국적사의 2배를 넘었다. 

    2026-05-27 최유경 기자
  • 한화솔루션, 유증 규모 1.8조→1.7조 추가 축소 … 美 벤처투자펀드 매각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1조7000억원으로 다시 한번 축소한다. 유상증자 규모 추가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은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추진해 충당할 방침이다.한화솔루션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규모를 1조8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2026-05-26 이미현 기자
  •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 1회 충전에 530㎞ 주행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루체(Luce)를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페라리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신차 공개 행사를 열고 첫 전기 스포츠카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루체

    2026-05-26 주재용 기자
  • 삼성전자, 외부 생성형 AI 6월 도입 …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DX(디바이스경험)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자체 생성형 AI 모델인 '삼성 가우스(Samsung Gauss)'를 지속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AI를 함께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비

    2026-05-26 윤아름 기자
  • “유류할증료 내렸지만” … 대한항공도 고유가·고환율에 ‘감편’

    미국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대한항공이 공급 조정과 비용 절감을 병행하고 있다. 유류할증료는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항공유 가격과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일부 국제선 감편 등으로 노선 운영 효율화에 나서는 모습이다.26일 대한항공은 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2026-05-26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