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 안전성·효율성 강화

    진에어가 신규 ‘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항공 안전과 스마트한 운항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비행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은 운항승무원이 조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전자화한 EFB(전자비행정보)로 구현해주는 시스템이다.지난 12일 새롭게

    2025-06-23 이보현 기자
  • 두산로보틱스, 독일서 '지능형 로봇 솔루션' 이정표 세운다

    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최대 로봇 전시회에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4~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오토매티카 2025(Automatica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025-06-23 홍승빈 기자
  • 아반떼 N TCR, '뉘르부르크링 24시' 5년 연속 우승 … 현대차 10년 완주 기록 썼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10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현대차 '아반떼 N TCR'는 TCR 클래스에서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현대차는 지난 21~22일(현지시간) 열린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아반떼 N T

    2025-06-23 홍승빈 기자
  • 한화시스템, 美 노스롭그루먼과 '통합 대공방어체계' 협력

    한화시스템은 미국 대표 방산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과 ‘통합 대공방어체계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통합 대공방어체계의 핵심 기술 협력 및 국내외 사업기회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

    2025-06-23 김재홍 기자
  • 중동 전운 고조

    "아이언돔 한계에 중동도 불안" … 가성비 좋은 K-방산 '통합방공체계' 주목 받아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이란 포화 공격에 한계를 드러내며, 한국이 추진 중인 통합 방공체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인접한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국산 무기 체계 수요도 확대되는 분위기다.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2025-06-23 이보현 기자
  • 국내 유일 국적사 어깨 무겁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 국민 눈높이 어떻게 맞출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결합의 마지막 퍼즐인 마일리지 통합을 두고 고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개편안을 제출했다 반려된 지 열흘이 흘렀으나 새 통합안 제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국내 유일의 국적항공사로서 통합

    2025-06-23 최유경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지연되는 美 BOE 소송에 '부글부글' … OLED 점유율 뺏길라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둘러싼 소송이 장기화할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업계에서는 ITC 조사국이 BOE의 영업비밀침해를 상당수 인정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유리한 판결이 날 것이라 봤지만, 예비판정이 거듭 지연되면서 일각선 승소

    2025-06-23 이가영 기자
  • 현대제철, 제철 부산물 건설현장에 쓴다 … "탄소저감 기여"

    현대제철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산업 전반에 탄소저감 및 자원 순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 재료로 잠재적 활용 가치가 높은 제철 부산물 활용

    2025-06-23 김보배 기자
  • 하반기 전략회의 마치자마자 … 대외 리스크에 숨 돌릴 틈 없는 삼성

    삼성전자가 지난주 하반기 전략회의를 마무리 지었지만 대외 리스크가 잇따라 터져나오면서 다시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반도체 사업은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데 극한으로 치닫는 중동전까지 하반기 사업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을

    2025-06-23 장소희 기자
  • 넥센타이어, 태국 브랜드샵 열었다 … 동남아 진출 박차

    넥센타이어가 최근 태국 방콕에 플래그십 브랜드샵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태국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리테일 매장 브랜딩을 확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브랜드샵은 넥센타이어와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태국 내 800여개 소

    2025-06-23 김보배 기자
  • 삼성·LG전자 중동 사업 차질 불가피 … 글로벌 사우스 전략 새로 짜나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동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엔 유가 상승, 물류비 부담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이들 기업들은 국제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경영 전략을 재점검 할 방침이

    2025-06-23 윤아름 기자
  • 한국만 패싱될라 … 철강업계, 트럼프 관세 예외 속출에 '전전긍긍'

    미국이 영국에 이어 멕시코산 철강에도 관세 철폐 가능성을 내비치며 국내 철강업계에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는 25%에 이어 50%의 관세 부과로 가격 경쟁력이 크게 약화한 상태로, 고율 관세의 쿼터제로의 완화가 절실한 상황이다.업계에서는 다음 주 예정된

    2025-06-23 김보배 기자
  • 호르무즈 리스크에 국제유가 들썩 … 정유업계, 원유 확보 비상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전격 타격하며 이스라엘·이란 간 분쟁에 본격적으로 개입함에 따라 중동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실제로 봉쇄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의 공습 이전부터 이미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2025-06-23 이미현 기자
  •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2차 프로젝트 시행 … “마일리지 쓰고 나무 심어요”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과 함께 환경에 기여하는 ‘그린 스카이패스(GREEN SKYPASS)’ 2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그린 스카이패스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브랜드 굿즈를 구매하면, 대한항공이 이와 연계한 기

    2025-06-23 김재홍 기자
  • 중동 전운 고조

    호르무즈 봉쇄 초읽기 … 유가 뛰고 물류 막히고 韓 산업 직격탄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이 미국의 직접 개입으로 확대되면서, 중동 지역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한국 산업계는 초비상이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2025-06-23 김보배,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