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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록히드마틴 손잡고 6조원대 美 해군 고등훈련기 수주 도전 … “RDP-A 체결이 관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글로벌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현지 추가 사업 기회 확보 등 상당한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미국 연방조달청에 따르면
2026-01-08 이보현 기자 -
트럼프 국방비 늘리고 유럽·중동은 재무장 … K-방산, 올해도 '함박웃음'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대규모 국방비 증액 구상을 밝히면서 글로벌 방산 수요 환경에 다시 한 번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직접 조달 확대 가능성과 동시에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동맹국 재무장이 이어지며, 국내 방산기업들의 올해 실적 기대감도 함께
2026-01-08 최유경 기자 -
쏘카, 창업주 이재웅 복귀로 재도약 이뤄낼까
창업주 이재웅 전(前) 대표가 6년 만에 경영복귀를 결정하면서 쏘카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이재웅-박재욱 원팀 체제가 가동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2026-01-07 김재홍 기자 -
한일시멘트, 역대급 불황 ‘경영 효율화’로 돌파구 찾는다
한일시멘트가 전례 없는 불황 속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사업 재편을 통해 친환경 설비를 확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4월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부산 공장 매각을
2026-01-06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LG전자, 10년 만의 분기 적자 현실로 … 빅배스 지렛대로 올해 실적 개선 사활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수기 수요 둔화와 함께 전사적 인력 효율화 등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비용이 선제적으로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는 실적 반등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2026-01-05 이가영 기자 -
美 변압기 평균납기 143주 걸릴 정도로 수요 넘쳐 … 효성중공업, 올해도 수주 확대 고삐 죈다
미국 전력망 투자가 설비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변압기 공급난이 장기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미국 내 송·배전 설비 시장은 당분간 공급 여건이 타이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
2026-01-02 최유경 기자 -
“제조업 한계 넘는다” … 삼표, 창립 74주년 맞아 복합도시 개발업체로 재도약
올해 창립 74주년을 맞는 삼표그룹이 복합도시 개발업체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표그룹은 올해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2026-01-02 이보현 기자 -
SK그룹, SK차이나 사장에 박성택 전 산업1차관 영입
SK그룹이 중국 사업 전반을 총괄할 수장으로 통상·산업 정책 분야 관료 출신 인사를 낙점했다.31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1차관을 중국 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SK차이나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임 박 사장은 1
2025-12-31 이가영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HS효성, ‘올해의 HS효성인상’에 상금 5000만원 수여 外
◆HS효성, ‘올해의 HS효성인상’에 상금 5000만원 수여HS효성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HS효성은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수상자로 응우옌 호앙 푹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부장을 선정하고
2025-12-31 이보현 기자 -
한화에어로, 올해 매출 30조 넘어설까 … “내년이 더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3조원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게다가 해외 수주가 계속 이어지면서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8조2817억원, 영업이
2025-12-31 김재홍 기자 -
“KF-21 국산 공대공 미사일 없는게 옥의 티” … LIG넥스원, 2032년까지 국산화 주도
LIG넥스원이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전투체계 완성을 위해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나섰다. 양산을 앞둔 KF-21의 핵심 무장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공군 작전 능력은 물론 향후 해외 수출 경쟁력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
2025-12-31 이보현 기자 -
한미반도체, 수출 급감에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연기까지 '사면초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을 호령하던 한미반도체의 내년 실적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더. 주력 제품인 TC본더 수출이 당분간 크게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세대 적층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일정까지 조정되면서다. 31일
2025-12-31 이가영 기자 -
이재웅, 6년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쏘카 경영복귀
쏘카 창업주인 이재웅 전 대표가 6년 만에 경영에 복귀한다. 내년 이사회 의장을 맡으면서 조직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박재욱 쏘카 대표는 지난 29일 타운홀 미팅에서 이 전 대표의 복귀 소식을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이 전
2025-12-31 김재홍 기자 -
한솔제지, 안전부문 대표에 고민혁 인사지원실장 내정 … “안전 조직 일원화”
한솔제지는 안전·보건 분야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상무급에서 대표이사급으로 격상시키고, 안전부문 대표에 고민혁 한솔홀딩스 인사지원실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고 내정자는 한솔그룹 공채로 입사 후 한솔제지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2025-12-31 이보현 기자 -
한화시스템, 필리핀 해군 차기 호위함에 국산 전투체계 공급 … 400억원 규모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로 불리는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의 3200톤급 차기 호위함 2척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와 전술데이터링크(TD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함정 전투체계는 함정에
2025-12-31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