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행운의 좌석’ 이벤트 진행오텍캐리어,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티웨이항공, 2025년 연간 탑승객 1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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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경영진, 설 명절 대비 대전 메가허브 점검㈜한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노삼석 한진 대표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6일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에 방문해 설 특수 작업 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살폈다.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을 점검한 뒤,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 기간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행운의 좌석’ 이벤트 진행에어프레미아가 설 연휴를 맞아 미주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좌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국 4개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을 이용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탑승 클래스와 관계없이 해당 항공편 이용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승무원들은 탑승 전 좌석 앞 포켓에 ‘행운의 좌석 카드’를 무작위로 배치한다. 탑승객이 직접 카드를 발견하는 즉시 당첨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항공편당 총 5명의 고객에게 행운이 돌아간다.당첨 고객에게는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 디자인을 반영한 모형 항공기와 브랜드 키링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기내 서비스 전반에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공권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내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리바트, 연희문학창작촌 리모델링해 시민 문화공간 조성현대리바트가 청년·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 내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공간에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책다방연희 한쪽 공간에 입주 작가들의 도서를 선보이고 시민 대상 문학 클래스를 여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공간을 마련했다. 이처럼 현대리바트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청년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조하는 경영 기조와 맞닿아 있다.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사업단에 선정돼 약 10개월간 청년 구직자에게 인테리어 플래너가 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에 취업을 연계했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문화예술 공간을 지원해 지역사회 문화 저변을 넓히고, 청년과 중소기업에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끌어올려 건강한 K-리빙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경영 방침 중 하나”라고 말했다.◆오텍캐리어,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오텍캐리어는 천장형 4 way 냉난방기 신제품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1등급 고효율 냉난방기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해도 한국전력공사의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한전의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최대 4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품목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에너지효율 1등급의 에어컨 등 냉·난방기, 세탁기, 냉장고, 건조기를 대상으로 한다.오텍캐리어는 대표 프리미엄 모델인 ‘디오퍼스’ 냉방기를 비롯해, 천장형 냉난방기(4way), 벽걸이 냉(난)방기, 창문형 에어컨 등 에너지 효율 1등급의 다양한 에어컨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캐리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냉난방기 라인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고객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에어부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생필품 키트 전달에어부산이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됐다.이번 활동은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돼 임직원들이 주민들의 불편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티웨이항공, 2025년 연간 탑승객 1100만 명 돌파티웨이항공은 2025년 연간 총 탑승객 수가 1100만 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이후 2023년 연간 탑승객 약 990만 명 대비 10% 증가한 수치로, 2024년 약 1050만 명 대비로는 5% 증가한 수치다.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과 중·장거리 노선 강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평가다.특히 노선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신규 취항과 공급 확대 전략이 탑승객 증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023년 기준 총 50개 정기편 노선을 운항했던 티웨이항공은 2024년 유럽 노선 신규 취항 확대, 작년 청주, 제주 공항을 통한 지방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올해 2월 기준 총 63개 정기편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역별 수요 특성에 맞춘 노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노선 네트워크 경쟁력을 한층 높여왔다. 동남아 및 동북아 노선은 신규 취항 노선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유럽 노선에서는 인천발 파리, 로마 등 주요 중·장거리 노선이 본격 운항에 돌입하며 탑승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특히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A카운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출국장 인접 위치의 A카운터 독립 전용 공간을 통해 신속한 수속과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편의 증대를 이어가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