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지난해 영업익 12조6671억 원…'역대 최대 실적'

    기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107조4490억 원과 영업이익 12조66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 늘었다. 영업이익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5-01-24 홍승빈 기자
  • 정유업계, 윤활유‧고급휘발유로 수익성 챙긴다

    국내 정유업계가 미래 먹거리인 고급 휘발유와 윤활유 시장 투자를 늘리면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과거 대비 전기차 판매와 수입·고급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기존 일반 휘발유 시장의 수익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고급유와 윤활유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

    2025-01-24 홍승빈 기자
  • KCC-HD현대, 선박용 친환경 페인트로 성과 낸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어나면서 조선업계가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KCC와 HD현대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HD한국조선해양)가 손잡고 친환경 페인트를 선보이고 있다.KCC와 조선사

    2025-01-24 김병욱 기자
  • 북미·유럽·동남아 안 가린다… 타이어 3사, 외연 확장 총력

    국내 타이어 업계가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인수합병에 더불어 공격적인 증설에 나설 방침이다.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해부터 테네시 공장과 헝가리 공장 증설을 시작한다. 2조1000억원을 투입한 한국타이어의 테네시 공장은 트럼프 정권의

    2025-01-24 김병욱 기자
  • 현대모비스, 영업익 3조 돌파… 글로벌 부품사 발돋움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원을 돌파,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룹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글로벌 완성차 수주 물량을 대폭 늘린 성과로 풀이된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7조2370억원, 영업이익 3조735억원, 당기순이익 4조602억원을 기

    2025-01-23 김보배 기자
  • 현대차, GM 트럭 위탁생산키로… 북미 시장 시너지 기대

    현대자동차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타 브랜드를 위해 자동차를 생산한다. 23일 현대차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회사의 상용차를 '리뱃징(rebadgning)'해 GM의 엠블럼을 달고 북미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GM용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환율 직격탄에 영업익 '삐끗'… "올해 16.9조 투자"

    현대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수요 둔화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급격하게 오른 환율로 인한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줄었다.현대차는 23일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2025-01-23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력, 美 구글 웨이모와 1년 격차"

    현대자동차 23일 2024년 현대차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구글 웨이모와의 자율주행 기술력 격차가 1년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웨이모가 지금 LA 시내에서 상업용 로봇 택시를 돌리고 있다"며 "저희는 상업용은 아니고 베타 프로그램으로 라스 베이거스와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IRA, 올해까지 유지 될 가능성… 이르면 9월 폐지"

    현대자동차 23일 2024년 현대차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IRA 정책이 올해까지 유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르면 9월 폐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IRA 보조금을 폐지 시키려면 의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끝나지 않을 것"이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올해 매출 전년 대비 3~4% 성장 예상"

    현대자동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3만2000대 증가한 417만 대로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구자영 현대차 IR담당 부사장은 이날 열린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판매 계획은 전년 대비 3만2000대 증가한 417만 대로 설정했다"라며 "이에 따

    2025-01-23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생산 상용차, GM 엠블럼 달고 美 진출… "1분기 최종계약 목표"

    현대자동차 23일 2024년 현대차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GM과 바인딩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며 올해 1분기에 최종 계약서에 서명을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GM과 북미, 중남미 중심의 아이템을 선정해 공동 구매 등을 추진하는 계획을

    2025-01-23 김병욱 기자
  • 현대차 "올해 불확실성 확대… 코로나19 때처럼 극복할 것"

    현대자동차는 올해 대내외 리스크 불확실성 확대에도 시장 환경 변화에 신속히 유연하며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3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에서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국내는 물론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2025-01-23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작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감소… 캐즘에 '발목'

    현대차가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딛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로 최대 실적 경신에는 실패했다.현대차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조23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2025-01-23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14조2396억 원… 전년比 5.9%↓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조2396억 원으로 전년보다 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은 175조23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조2299억 원으로 7.8% 늘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2조8222

    2025-01-23 홍승빈 기자
  • 작년 신차 내수판매 163.5만 대… 2013년 이후 최저

    지난해 신차 내수판매가 지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차 판매는 지난 2020년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연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2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신차 판매는 전년 대비 6.5% 감소한 163만5000대로 집계됐다.

    2025-01-23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