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영 빼닮은 정의선의 도전은… '스마트모빌리티'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 세상일에는 공짜로 얻어지는 성과란 절대로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창업 1세대, 고(故)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이 한 말이다. 오는 21일이면 정 명예회장이 별세한 지 20주기를 맞는다. 범현대그룹 기업들은 사내 행사를

    2021-03-19 이연춘 기자
  • 정주영 명예회장 20주기… 범현대家 차분한 추모

    오는 21일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지 20주기를 맞는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을 키워낸 한국의 대표 기업가인 아산은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적으로 한국 사회에 큰 족적을 남겼다. 

    2021-03-18 이연춘 기자
  • [한국타이어家 분쟁③] 조현범 vs 조현식 '감사위원' 대리전

    한국타이어家의 경영권 분쟁이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표대결' 국면으로 돌입했다. 일각에서 후계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이번 주주총회 결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는다. 결과에 따라서 결국 회사를 '찢는 것'만이 갈등을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는 관측

    2021-03-18 이연춘 기자
  • [한국타이어家 분쟁①] 부녀-형제-남매 갈등, 결국 주총 대결로

    한국타이어家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무려 80여년 가까이 부동의 국내 1위로 타이어 시장을 이끌며 세계 7위의 글로벌 업체로 성장한 한국타이어가 부녀와 형제, 남매간의 경영권 분쟁이라는 초유의 격랑속으로 빠져들고 있다.후계구도를 둘러

    2021-03-17 이연춘 기자
  • 경제단체, 제 역할 찾아 따로따로… 규제혁파-국제협력-최저임금

    한때 불거졌던 경제단체 통합론이 시들해지면서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재계의 마뜩찮은 반응에 통합론을 불지폈던 경총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모양새다.재계의 본격적인 주총시즌 돌입과 최저임금 등 주요 경제현안이 논의되는 4월을 앞두고 경제단체들에는 쇄신의 바람이

    2021-03-17 안종현 기자
  • 한솔케미칼 조동혁, 지난해 55억 수령… 제지 조동길은 31억

    한솔그룹의 장남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과 삼남 조동길 한솔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총 86억원을 수령했다. 조동혁 회장은 지난해 한솔케미칼에서 55억7700만원을, 조동길 회장은 한솔제지에서 31억2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17일 금융감독원에

    2021-03-17 이연춘 기자
  • 상의 떠나는 박용만 회장, 어디로… 중앙대 이사장 유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년 8개월간의 노정을 마치고 오는 24일 퇴임한다. 남아있는 공식 직함은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지만 돌아갈 자리는 없어보인다. 이미 현대중공업그룹으로 매각이 확정된 상태라 그의 자리는 없다. 실제 박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분을

    2021-03-17 이연춘 기자
  • 조현아, 한진칼 지분 5.5만주 매도한 까닭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 매각 배경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일단 상속세 마련과 이혼소송의 양육권과 위자료 등 현금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많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KCGI는 지난 8일 조 전 부사장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중 5만50

    2021-03-16 이연춘 기자
  • 박정원號 '미래 두산'은… 신재생 에너지기업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알짜 계열사 매각으로 두산중공업발(發) 유동성 위기를 넘고 다시 성장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연료전지, 드론, 협동로봇 등이 신사업 포트폴리오다.'돈 되는 건 다 팔아 빚을 갚는다'에서 '경영 정상화'로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박 회장은 2023

    2021-03-16 이연춘 기자
  • 구본준 신설 지주사 'LX홀딩스'…"ISS 반대 납득 어렵다"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LG그룹의 신설 지주사 설립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구본준 LG 고문이 이끄는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 측은 반대 의사의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nbs

    2021-03-15 이연춘 기자
  • 승부사의 승부수… 허태수 GS회장 '대기업 1호 CVC' 박차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그룹의 새 성장동력 찾기에 한창이다.허 회장이 이끄는 GS그룹이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을 공식화하며 금융업 진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말 GS리테일과 TV홈쇼핑 합병에 이은 미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재계에선 체질 개선을 넘어 생

    2021-03-15 이연춘 기자
  • '한솔家 분리' 아직은 요원… 조동혁·동길 지분 각각 20% 미만

    3세 경영을 준비중인 한솔그룹의 분리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대체적인 전망은 "지배력이 낮아 먼 훗날 얘기"라는게 정설이다.한솔그룹은 장남 조동혁 회장이 한솔케미칼을, 삼남 조동길 회장이 한솔홀딩스를 맡는 사실상 독자경영 구조다. 조동혁 회장은 명예회

    2021-03-12 이연춘 기자
  • 신사업-글로벌, 그리고 M&A… 신동빈 회장의 위기 해법

    '삼성-반도체' '현대차-미래차' 'SK-바이오' 'LG-배터리'.1~4위 그룹의 특화된 주력 사업이다.  일찌감치 방향을 잡은 4대그룹은 신성장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로 성과를 내면서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쉬운 건 재계 5위 롯데그룹이

    2021-03-11 이연춘 기자
  • 구자열 무협회장 "백신접종, 해외출장 기업인 우선 배려해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인에 대한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을 정부에 건의했다.10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다함께 가는 수출 7000억불 시대 희망콘서트'에서 "해외 출장이 꼭 필요한 기업인들은 백신 접종

    2021-03-10 박소정 기자
  • 재계 '3세 경영' 막 오른다… 80년대생들 잇단 데뷔

    재계에 '뉴 리더십'이 급부상하고 있다. 전면에 나선 4050 총수들에 이어 80년대생 '3세'들까지 잇따라 데뷔하고 있다.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83년생), 구동휘 E1 최고운영책임자(COO) 전무(82년생),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81년생), 정기선

    2021-03-10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