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숙·장어탕·포도당에 쿨링자켓까지… 조선업계 '무더위 극복' 각양각색

    7월 초부터 35도까지 치솟는 때 이른 무더위에 조선소 생산 현장에서는 본격 여름나기 작전에 돌입했다. 옥외 작업이 많은 조선소는 한여름이면 철판 위 온도가 50도 넘게 달궈진다. 그 위에서 작업해야하는 노동자들은 긴팔 작업복과 안전모, 작업화, 마스크, 장갑

    2023-07-09 도다솔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 총 4162억에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의 일종인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수주 금액은 총 4162억원으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2023-07-07 김보배 기자
  • 현대제철, 창립 70주년 걸음기부로 1억 조성… 푸르메재단에 전달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푸르메재단에 목표달성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람의 평균 보폭인 70cm가 모여 5억보 이상을 달성하면

    2023-07-07 김재홍 기자
  • 韓 조선, 올해 상반기 수주량 中에 밀려 2위

    한국 조선업계의 올해 상반기 선박 수주량과 수주 잔량 모두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선 것이 수주량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올해 1~6월 상반기 선박 누계 수주량은 중국

    2023-07-07 도다솔 기자
  • HJ중공업, '3D·4D 물리탐사연구선' 진수… "국가 해저자원 탐사 새 지평 열었다"

    HJ중공업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주한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 건조를 마치고 6일 진수식을 겸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선업계 관례에 따라 여성인 김윤미 지질연 선임연구원이 진수를 맡았고, 배의 이름은 지질연의 3

    2023-07-06 김보배 기자
  • 동국제강그룹, 창립 69주년 맞아 분할 3사 기념 행사… "새 모멘텀 찾자"

    동국제강그룹이 창립 6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존속법인 동국홀딩스는 기존 창립기념일 7월 7일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설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도 모태 기업 동국제강의 창립 정신을 계승해 같은 날을 창립기념일로 정했다.동국홀딩스는 장기근속자 시상과

    2023-07-06 김성현 기자
  • [르포] 포스코 미래 책임질 고부가가치 전기강판 공장… 최고 품질 위해 '구슬땀'

    ‘안전!’, ‘제일!’ 준공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전기강판 공장에서 사용하는 인사법이다. 고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쇳물만큼이나 임직원들의 열정이 뜨겁게 와닿았다. 세계 최대규모, 자동차 강판 생산에 특화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둘러봤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으로 6월 30

    2023-07-06 광양=김성현 기자
  • 삼성重, 거제~대만까지 남중국해 '자율운항' 성공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남중국해를 잇는 구간에서 선박 자율운항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1만5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에 독자 개발한 원격자율운항 시스템(SAS)과 스마트십 시스템(

    2023-07-06 도다솔 기자
  • 한화오션, 호위함 선정 앞두고 실사단에 대규모 투자로 어필

    한화오션이 호위함 건조를 위한 대규모 신규 시설 투자를 검토한다. 함정 건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조 라인 전문화를 통해 호위함 적기 전력화를 위해서다.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호위함 실사에서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투자 카드를 꺼낸 것으로 분석된

    2023-07-06 도다솔 기자
  • 한화오션, 상반기 수주 부진… 선별전략·합병이슈 여파?

    한화오션이 올 들어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주를 나타내고 있다. 선별수주 전략 강화와 한화그룹 편입에 따른 조직정비 여파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 들어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 창정비 1척 등 5척을 총 10억6000만

    2023-07-05 김보배 기자
  • 조선업계, 파업 가능성 대두… 수주 호황·노사 관계에 '찬물' 우려

    조선업계가 수주 호황을 기반으로 흑자 전환을 본격화하려는 상황에서 파업 가능성이 대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8개 조선사 노조가 모인 조선업노조연맹은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공동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2023-07-04 김보배 기자
  •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 건조 착수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해상전력이 될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광개토-III Batch-II) 2번함’ 건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부회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

    2023-07-04 도다솔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해양설비 등 총 9척 수주… "3조1209억원 잭팟 터졌다"

    HD한국조선해양이 총 3조1209억원 규모의 해양설비 1기와 선박 8척을 수주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사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 1기, 해외 선사 3곳과 대형 LNG운반선 2척, 자동차운반선(PCTC) 4척,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

    2023-07-03 도다솔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항·광양에 ‘화해’ 제스처… 73조 투자로 상생 강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항시와 화해에 나섰다. 지난해 포스코그룹의 지주사 추진 과정에서 본사 위치를 두고 양측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지만 화해 제스처를 통해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포스코그룹은 3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

    2023-07-03 김재홍 기자
  • '50주년' 포스코그룹, 2030년까지 121조 투자… “철강 넘어 미래소재 기업으로 도약”

    포스코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총 1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 기업으로 100년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다. 포스코그룹은 3일 포항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 준공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

    2023-07-03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