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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통상임금 패소… 3만8000명에 6300억 지급해야
현대중공업그룹이 통상임금에 상여금 포함 여부를 놓고 노조와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다.대법원 3부는 16일 현대중공업 근로자 10명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환송했다.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소송은 2심으로 돌아가 다
2021-12-16 안종현 기자 -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에 1조 투자… 수산화리튬 생산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를 기반으로 수산화리튬 상용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선언 이후 2030 리튬 사업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한 첫 행보다.포스코는 지난 10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염수리튬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상용화
2021-12-16 김재홍 기자 -
대우조선 플랜D?… 벌써 한화·효성·포스코·SM 거론
3년을 끌어온 대우조선해양 매각이 끝내 무산될 위기다. 20년간 산업은행 관리를 받은 만큼 조선업계에서는 벌써 새 주인이 누가될 지 촉각을 곤두세운다.14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한국조선해양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승인을 불허할
2021-12-14 안종현 기자 -
SM스틸, 무역의 날 기념식서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 부문 계열사 SM스틸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김기호 SM스틸 사장은 소부장 수입대체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13일 SM그룹에 따르면 김기호 대표는 2020년 6
2021-12-13 성재용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박태준 10주기 추도… "100년 기업 만들겠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1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태준 명예회장 10주기 참배 행사에 참석해 고인을 추도했다.최 회장은 추도사에서 “오늘 저는 당신께서 10년전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당신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자 한다”면서 “늘 강조하셨
2021-12-13 김재홍 기자 -
지분 인수 vs 해운 진출… 포스코 물류 통합 또 시끌
포스코가 그룹 내 물류업무 일원화를 또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물류업계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지 1년 만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포스코는 일본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포스코터미날 지분 245만주(49%)를 759억5000만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2021-12-13 안종현 기자 -
포스코 '물적분할', 시장 반응은… "중립적"
포스코가 꺼내든 물적분할 방식을 통한 지주사 체제 전환에 시장에선 주가에 중립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인적분할 방식으로 결정됐다면 단기 주가 부양에 더욱 긍정적이었겠지만, 물적분할 이후 재상장에 따른 지주회사 지분 희석 우려가 제한적이어서 단
2021-12-13 이연춘 기자 -
SM 대한상선, 브라질 기업과 '우드펄프 수송' 장기운송계약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상선이 브라질 우드펄프 생산, 수출 기업인 Bracell SP Celulose Ltda社와 3년간 우드펄프 수송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12일 대한상선에 따르면 대한상선은 이에 따라 3년간 약 9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매
2021-12-12 성재용 기자 -
포스코 선택은 물적분할… '포스코홀딩스' 아래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의 선택은 물적분할 이었다.10일 포스코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이사회를 열어 물적분할을 의결했다.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아래 철강과 비철강 사업 자회사를 두는 방안이다.포스코그룹은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 기술혁신 가속화, ESG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경
2021-12-10 김재홍 기자 -
포스코터미날 2자 물류사로… 年 3조 계열사 물류 통합
포스코가 그룹에 흩어져 있는 물류 인력과 조직을 자회사인 포스코터미날로 통합하기로 했다. 통합 물류자회사는 포스코의 오랜 숙원이었다. 정치권과 해운업계 반발로 물류 통합자회사 신설이 무산된 지 1년여 만이다. 포스코는 미쓰이물산과 아시아대양주
2021-12-10 이연춘 기자 -
'포스코'… 왜 지금 지주사인가
포스코가 2000년 10월 민영화 이후 21년만에 지배구조를 완전히 바꾼다.'지주사 체제 전환'이 핵심으로 포스코 홀딩스 아래 철강 자회사와 투자 자회사, 신설 자회사 등을 두는 방안이다.포스코의 결단은 글로벌 차원의 급격한 변화와 맞물려 있다. 탄소중립 시대로 접으들
2021-12-10 이연춘 기자 -
조선사 시간외 수당 어쩌나… 현대重 7000억 소송 내주 결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달라며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제기한 소송 최종 판결이 내주 내려진다. 패소할 경우 현대중공업그룹이 부담해야 할 돈은 7000억원이 넘을 전망이다.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오는 16일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 통상임금 관련 상고심 선
2021-12-09 안종현 기자 -
수출길 좁아질라… 철강업계, 美中 갈등에 속앓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미중 관계에 국내 철강업계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내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철강 수요 확대를 기대했던 업계는 미국의 외교적 보이콧 결정에 수출길이 더욱 좁혀질까 우려하는 모습이다.8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대미 철강 수출량은 214만톤
2021-12-08 안종현 기자 -
[세아그룹 인사] 이태성·이주성 사장 外
세아그룹이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오너가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과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부사장이 나란히 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아그룹은 승진 48명, 겸직 및 보직 2인이 포함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발령일자는 내년 1일1일
2021-12-06 김재홍 기자 -
삼성重 드릴십 악몽 벗는다… 첫 매각 성공
삼성중공업이 만년 악성 재고 드릴십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척 모두 매각에 성공할 경우 올해 대표이사로 올라선 정진택 사장의 최대 업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6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션리그가 2013년 주문했다 계약해지한 드릴십 1척을 유럽지
2021-12-06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