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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오거든… HMM·대우조선 임단협 지지부진
채권단 관리 중인 HMM과 대우조선해양의 노사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MM 노사는 내년 임금협상을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위해 조율 중이다. TF는 해마다 벌이는 임금협상 갈등을 줄이기 위해 3년간 임금 인상폭과 성과급 등을 정할
2021-12-23 안종현 기자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승진… 계열사 대표들 유임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중인 포스코그룹이 22일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안정 속 변화’를 기조로 임원 37명이 신규 보임됐으며 48명이 승진했다.반면 호실적을 감안해 주요 본부장과 계열사 대표들은 대부분 자리를 지켰다.먼저 철강사업 분야의 책임경
2021-12-22 김재홍 기자 -
포스코인터, 멕시코에 전기차 모터코아 공장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멕시코에 친환경차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을 설립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를 통해 멕시코 생산법인 설립 투자를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분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80%, 포스코SPS 20%다. 포스코SPS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100% 자회사다.투자비는
2021-12-21 안종현 기자 -
경제단체 통상임금 판결 반발… "산업현장 혼란·갈등만 초래"
현대중공업 근로자가 제기한 통상임금 소급 지급 소송에서 법원이 근로자 측 손을 들어주면서 비슷한 재판을 진행 중인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6일 논평을 통해 "기업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연은 "신의성실
2021-12-16 안종현 기자 -
현대重 통상임금 패소… 3만8000명에 6300억 지급해야
현대중공업그룹이 통상임금에 상여금 포함 여부를 놓고 노조와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다.대법원 3부는 16일 현대중공업 근로자 10명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환송했다.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소송은 2심으로 돌아가 다
2021-12-16 안종현 기자 -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에 1조 투자… 수산화리튬 생산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를 기반으로 수산화리튬 상용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선언 이후 2030 리튬 사업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한 첫 행보다.포스코는 지난 10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염수리튬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상용화
2021-12-16 김재홍 기자 -
대우조선 플랜D?… 벌써 한화·효성·포스코·SM 거론
3년을 끌어온 대우조선해양 매각이 끝내 무산될 위기다. 20년간 산업은행 관리를 받은 만큼 조선업계에서는 벌써 새 주인이 누가될 지 촉각을 곤두세운다.14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한국조선해양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승인을 불허할
2021-12-14 안종현 기자 -
SM스틸, 무역의 날 기념식서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 부문 계열사 SM스틸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김기호 SM스틸 사장은 소부장 수입대체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13일 SM그룹에 따르면 김기호 대표는 2020년 6
2021-12-13 성재용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박태준 10주기 추도… "100년 기업 만들겠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1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태준 명예회장 10주기 참배 행사에 참석해 고인을 추도했다.최 회장은 추도사에서 “오늘 저는 당신께서 10년전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당신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자 한다”면서 “늘 강조하셨
2021-12-13 김재홍 기자 -
지분 인수 vs 해운 진출… 포스코 물류 통합 또 시끌
포스코가 그룹 내 물류업무 일원화를 또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물류업계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지 1년 만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포스코는 일본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포스코터미날 지분 245만주(49%)를 759억5000만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2021-12-13 안종현 기자 -
포스코 '물적분할', 시장 반응은… "중립적"
포스코가 꺼내든 물적분할 방식을 통한 지주사 체제 전환에 시장에선 주가에 중립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인적분할 방식으로 결정됐다면 단기 주가 부양에 더욱 긍정적이었겠지만, 물적분할 이후 재상장에 따른 지주회사 지분 희석 우려가 제한적이어서 단
2021-12-13 이연춘 기자 -
SM 대한상선, 브라질 기업과 '우드펄프 수송' 장기운송계약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상선이 브라질 우드펄프 생산, 수출 기업인 Bracell SP Celulose Ltda社와 3년간 우드펄프 수송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12일 대한상선에 따르면 대한상선은 이에 따라 3년간 약 9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매
2021-12-12 성재용 기자 -
포스코 선택은 물적분할… '포스코홀딩스' 아래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의 선택은 물적분할 이었다.10일 포스코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이사회를 열어 물적분할을 의결했다.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아래 철강과 비철강 사업 자회사를 두는 방안이다.포스코그룹은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 기술혁신 가속화, ESG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경
2021-12-10 김재홍 기자 -
포스코터미날 2자 물류사로… 年 3조 계열사 물류 통합
포스코가 그룹에 흩어져 있는 물류 인력과 조직을 자회사인 포스코터미날로 통합하기로 했다. 통합 물류자회사는 포스코의 오랜 숙원이었다. 정치권과 해운업계 반발로 물류 통합자회사 신설이 무산된 지 1년여 만이다. 포스코는 미쓰이물산과 아시아대양주
2021-12-10 이연춘 기자 -
'포스코'… 왜 지금 지주사인가
포스코가 2000년 10월 민영화 이후 21년만에 지배구조를 완전히 바꾼다.'지주사 체제 전환'이 핵심으로 포스코 홀딩스 아래 철강 자회사와 투자 자회사, 신설 자회사 등을 두는 방안이다.포스코의 결단은 글로벌 차원의 급격한 변화와 맞물려 있다. 탄소중립 시대로 접으들
2021-12-10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