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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대우조선 인수까지 난항… 노조·기업결합심사 등 걸림돌 수두룩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만, 절차를 마무리하기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내부적으로 노동조합 반발이 거센데다가 해외 경쟁국들의 견제로 인해 가시밭길이 예고돼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nb
2019-02-26 엄주연 기자 -
현대중공업 노사, 2018년 임단협 조인식
현대중공업 노사는 25일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한영석 사장과 박근태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한영석 사장은 조인식에서 "다소 늦었지만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돼 다행스럽다"며 "임단협
2019-02-25 엄주연 기자 -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M&A 이슈에도 신뢰 입증"
대우조선해양이 연이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1억 달러를 돌파했다.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약 3억8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2019-02-25 엄주연 기자 -
창립 50주년 맞아 파격적인 보상
[단독] 포스코, 창사 이래 최초 '협력사 全직원'에 격려금 지급
포스코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협력사 전 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포스코 발전에 기여한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외주에 대한 갑질문화가 판치는 현실에서 포스코의 이같은 파격적인 행보
2019-02-25 옥승욱 기자 -
포스코, 일반시민 가족과 함께 하는 키즈 콘서트 개최
포스코는 지난 23일 포스코센터에서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일반시민 가족들과 포스코 직원 가족들이 함께하는 포스코 키즈 콘서트 ’와, 공룡이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포스코는 지난 2015년부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린
2019-02-24 이대준 기자 -
관세부과 대상 늘고 있다는 점 우려스러워
美 상무부, 한국산 대구경강관에 최대 34.45% 관세 최종판정
미국이 한국산 대구경강관에 최대 34.45% 관세를 결정하며, 또 한번 관세 부과 대상 품목을 늘렸다. 수출량이 많지 않은 품목이라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관세 부과 대상 품목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단 반응이다.22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미국
2019-02-22 옥승욱 기자 -
돌발 악재에 실적 부담 늘어
철강업계, 연초부터 사망사고·경쟁사 이직 등 '시끌시끌'
국내 철강업계가 연초부터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대표 철강사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와 함께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의 이직까지 구설수에 오르면서다. 지난 연말 세웠던 경영계획을 착실히 이행해가야 하는 시점에 인명사고에 따른 가동 중단 등이
2019-02-22 옥승욱 기자 -
포스코, 제철보국 넘어 여민(與民) 차원 '기업시민' 활동 추진
포스코가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전 임직원에게 내재화하고, 제철보국을 넘어 여민(與民) 차원의 '기업시민'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기업시민 활동을 선포한 데 이어 2월 14일과 21일에는 그룹 임원∙리더 계
2019-02-21 옥승욱 기자 -
한진重, 국립대 실습선 4척 공동 명명식
한진중공업이 국립대에서 활용될 실습선 4척에 관한 공동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곽병선 군산대 총장,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 이윤희 한진중공업 사
2019-02-21 유호승 기자 -
삼성重, 총 8700억 규모 LNG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총 870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21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LNG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박들은 오는 2022년 9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발주 선사와 선박의 세부사양 등은 선주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2019-02-21 유호승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컨베이어벨트 사고... 협력업체 근로자 1명 사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외주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업계 및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경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근로자 이모(50) 씨가 동료 3명과 함께 컨베이어벨트 표면 고무 교체작업을 하다
2019-02-21 옥승욱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 이날 59.4% 찬성으로 파업 가결
현대重-대우조선 노조, 찬반투표 가결로 파업 초읽기… '빅딜' 발목 잡히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노조의 몽니로 자칫 인수합병 ‘빅딜’이 파행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현대중공업 노조는 20일 대우조선 인수반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59.4%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조합원 1
2019-02-20 유호승 기자 -
포스코, 신임 사내이사 후보에 '김학동·정탁 부사장' 추천
포스코는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박희재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학동과 정탁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
2019-02-20 옥승욱 기자 -
현대제철,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 세계 최초 개발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내화내진 복합성능 강재를 개발하면서 내진강재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고강도 내화내진 복합성능을 가진 H형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두께 15㎜, 25㎜의 항복강도 355MPa급 H형강 개
2019-02-20 옥승욱 기자 -
오디샤 제철소 13년째 표류 중
최정우 포스코 회장-모디 인도 총리 만남 없을 듯… 합작제철소 시큰둥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인도 정부의 일관제철소 건립 제안에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디 총리의 방한에도 두 철강사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 양사 CEO는 이번 모비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까닭에 일각에
2019-02-20 옥승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