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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인하대, 극한기술 산학협력 연구센터 설립
대우조선해양은 인하대학교와 손잡고 극한기술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과 인하대학교는 전날 대우조선해양 시흥R&D센터에서 '조선해양 극한기술 산학협력 연구센터' 설립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의 조선소장
2019-03-19 엄주연 기자 -
이동걸 산은 회장, 한진중공업 찾아 임직원 격려…"경쟁력 확보 총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8일 오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아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영도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달 초 한진중공업에 대한 출자전환이 확정되면서 산은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됨에 따
2019-03-18 엄주연 기자 -
7월까지 포항, 광양 열연공장 대보수
포스코, 2개월 연속 열연價 올리나… 내달 톤당 3만원 ↑
포스코가 2개월 연속 열연강판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원료가격 상승으로 원가압박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중국 수출가격 강세와 타이트한 공급이 가격 인상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4월 열연강판 공급가격에 대한 추
2019-03-18 옥승욱 기자 -
노조원들 참여로 소란 발생했지만 큰 충돌 없어
포스코, '최정우·장인화' 투톱 체제... 이사회 의장에 김신배 사외이사
포스코가 장인화 사장을 재선임하고 대표이사로 임명, 최정우 회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갖췄다. 포스코는 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날 재선임된 김신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2006
2019-03-15 옥승욱 기자 -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십 2척 중 1척 인도… 유동성 4600억원 확보
대우조선해양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척 중 1척에 대한 인도 서명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드릴십 1척을 인도하면서 약 4600억원 상당의 인도대금을 확보함으로써 손익이 개선되는 효과와 함께 대규모 유동성도 확보하게 됐
2019-03-15 엄주연 기자 -
동국제강, 주총서 김연극 사장 대표이사 선임… 장세욱 부회장과 '투톱' 체제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김연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연극 사장은 2018년 7월에 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이날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과 김연극 사장의 각자
2019-03-15 옥승욱 기자 -
"이차전지사업, 글로벌 톱 달성 위해 연구개발 총력"
포스코, 노조 설립 후 주총 '출입통제·규모축소' 등 변화
포스코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은 노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포스코는 예년보다 출입 통제를 더욱 강화했으며, 주총장 규모도 4분의 1정도로 축소했다. 예년과 같은 설전을 없었으며, 직
2019-03-15 옥승욱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기술유출 시 법적조치 취할 것"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경쟁사로 이직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국내 철강업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현대차그룹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면서도 기술 유출이 적발되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를 했다. 최정우 회장은 1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9-03-15 옥승욱 기자 -
포스코, 주주총회 앞두고 노조원들과 일부 충돌
노조 설립 이후 처음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포스코가 주총장 출입을 놓고 일부 노조원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는 예전보다 출입통제가 더욱 강화됐다. 15일 오전 일찍부터 포스코는 노조 상경 집회를 의식해서인지 정문과 후문 모
2019-03-15 옥승욱 기자 -
대우조선해양,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년比 39.8% ↑
대우조선해양이 2010년 이후 8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1조24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9.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6444억원, 당기순이익은 3201억원으로 각각 13.1%, 50.
2019-03-14 엄주연 기자 -
현대제철, 외부전문가로 '안전자문단' 설립…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총력”
현대제철이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14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 설립 및 내부 근무자들의 안전소통 강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적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19-03-14 이대준 기자 -
검찰, 포스코 포항 본사 압수수색... 임원 금품수수 의혹
검찰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포스코와 외주업체 간에 부적절한 금품이 오간 정황 때문이다.13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10여명을 포스코 포항 본사에 내려보내 6층 투자엔지니어링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해당 부서는 제철소 관련 설비
2019-03-13 옥승욱 기자 -
포스코·동국제강 '자유' vs 현대제철 '엄격'
닮은 듯 다른 철강사 CEO 의전… 사풍 따라 '3社3色'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 3사가 CEO 의전에서 닮은 듯 다른 방식을 보여 눈길을 끈다. 오너 체제가 아닌 포스코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정한 의전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허례허식을 피하는 대표를 모시는 동국제강 또한 CEO 의전에
2019-03-13 옥승욱 기자 -
경영정상화가 첫 과제
조선·해운업계, 물갈이 되는 새 수장에 기대와 우려 '교차'
조선·해운업계 수장들의 대거 물갈이가 예고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로서 제시할 새 비전에 관심이 모아지는 한편, 경영정상화 과제를 이뤄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을 비롯해 유일한
2019-03-13 엄주연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현대重-대우조선 결합심사, 합리적 결론 내릴 것"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간 결합심사에 대해 "다른 국가 경쟁당국이 참고할 수준의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느 경쟁당국보다도 한국 공정위가 먼저 (기업결합
2019-03-12 엄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