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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CEO포럼서 新중기전략 발표..."고유기술 기반해 미래성장 사업 육성"
포스코가 고유기술과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사업을 육성한다. 철강사업은 세계 최고 수익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30일 오후 4시 여의도 NH투자증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포스코 CEO포럼에서 이같은 新중기전략을 발표했다.
2017-03-30 옥승욱 -
무역 규제 강화하는 미국에 국내 업계 '속수무책'
국내 철강사, 이번엔 '선재' 반덤핑 제소 당해... 美, 무역규제 갈수록 높여
미국의 무역 규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철강재는 전 품목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새다. 열연, 냉연강판 등은 지난해 이미 반덤핑 판정이 내려졌으며, 후판, 유정용강관은 이달내 최종판정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철강사들이 국산 선재(Wire rod)마
2017-03-30 옥승욱 -
포스코, '2017 청암상' 시상식... 과학상에 이종흔 교수 등 수상
포스코청암재단이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1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과학상에 이종흔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교육상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봉사상에 베트남 지미 팸 코토(KOTO) 대표, 기술상에 김명환 LG
2017-03-29 옥승욱 -
동국제강 노사, 올해 임금협상 합의... 23년 무분규 지속
동국제강 노사가 올해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 이로써 23년째 무분규를 이어가며 상호 신뢰관계를 지켜가고 있다.동국제강 노사는 29일 인천제강소에서 ‘2017년 노사 협력 선언식’을 갖고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 1994년 국내
2017-03-29 옥승욱 -
가격 신뢰도 잃는다는 점에서 치명타
철강업계, 美 환율조작국 '주목'... 한국 지정 시 수출타격 '불가피'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 환율조작국 지정에 주목하고 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대외의존도가 높은 철강업계는 직격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사들은 이 경우를 대비해 내수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지만 마땅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2017-03-29 옥승욱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비철강 등 신사업 강화... 반세기 경쟁력 주도 나서
포스코가 권오준 회장의 연임으로 비철강 등 신사업 부문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반세기 경쟁력을 주도해 나간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스코센터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03-29 -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全직원 급여 10% 반납 동참 호소... "나부터 전액 반납"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모든 직원들에게 급여 반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 사장은 자신부터 임금 전액을 반납하며, 유동성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성립 사장은 29일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추가 고통분담
2017-03-29 옥승욱 -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쇄빙LNG선' 성공적 인도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수주한 쇄빙 LNG(액화천연가스)선이 빙해 테스트를 비롯한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측에 인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로 173,600㎥의 LNG를 싣고 최대 2.1m 두께의
2017-03-28 옥승욱 -
5도크 가동 중단 등 사상 최악 일감부족 경험
현대重 노사, 분사 전 마지막 임단협 본교섭
현대중공업 노사가 28일 임단협 본교섭을 다시 한번 연다. 이번이 사실상 분사 전 마지막 교섭이라 극적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통분담 차원의 임금 반납을 요구하는 사측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노조측의 입장이 팽팽해, 타결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2017-03-28 옥승욱 -
포스코, 저출산 극복 앞장선다... 둘째 자녀부터 장려금 500만원
포스코가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앞장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최근 직원들이 출산이나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의 걱정없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회사의
2017-03-28 옥승욱 -
대우조선, 채무조정 합의 위해 직원 200명 투입...TF 구성 완료
대우조선해양이 개인 채권자 설득에 사활을 걸었다. 내달 열리는 사채권자집회에 회사 명운이 걸린만큼, 직원들을 직접 투입해 채권자 전원의 동의를 얻겠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사무직 부·차장급 간부 200명으로 구성된 태
2017-03-27 옥승욱 -
열연강판 사태 재현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적극 대응하겠다"... 포스코·세아제강, 美 반덤핑 최종판정에 '강경책' 배수진
국내 철강사들이 미국 무역 규제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3월말로 예정된 후판, 유정용강관 반덤핑 최종판정에서 높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제소 등을 통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정부에 맞선 국내 철강사들의 이같은 반응이 자칫 미국을 자극하는 역효과
2017-03-27 옥승욱 -
[주총] 강환구 현대重 사장 "기대 못미치는 실적에 죄송, 수익강화 주력"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주주들에게 지난해 실적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올해는 조선해양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을 약속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강환구 대표
2017-03-24 옥승욱 -
"작지만 단단한 회사로 만들 것"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올해 흑자전환 실패 시 책임질 것"(종합)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정부와 채권단의 추가 자금 지원 결정에 대해 사죄했다. 올해 흑자전환을 자신하면서 어떠한 변수로 실패할 시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대우조선해양을 작지만 단단한 회사로 만들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겠다는 희망찬 메세지도 던졌다. 대
2017-03-24 옥승욱 -
현대제철, '봉사단 리더' 임명식... 사업장·본부 단위 운영 지속
현대제철은 지난 23일 봉사단 리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2017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제철 봉사단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각 사업장 및 본부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2017-03-24 이대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