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선 HD현대 회장, 新안전 비전 선포 … "기업 생존 필수 조건"

    HD현대는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세이프티 포럼(Safety For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 HD현대의 안전사례들을 되짚어 보고 향후 HD현대의 안전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로

    2025-12-19 이미현 기자
  • HJ중공업, 해군 신형 고속정 4척 추가 수주 … 3125억 규모

    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했다.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3~16번함 4척 건조 입찰 결과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방사청과 기술 협상 등 관련 절차를 걸쳐 진행한 계약

    2025-12-18 이미현 기자
  • 현대제철 새 수장에 '현장통' 이보룡 내정

    현대제철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보룡 생산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비롯해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국면에서 철강 생산과 기술을 두루 경험한 내부 전문가에게 경영을 맡기겠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2025-12-17 윤아름 기자
  • 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 9개 그룹사 참여

    포스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2025-12-17 이미현 기자
  • HMM, 북유럽항로에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 … 핵심 거점 항만 위주로 개편

    HMM은 내년 4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FE3, FE4에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을 도입한고 15일 밝혔다.HMM, ONE(일본), 양민(대만) 등 3개사로 구성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15일 2026년 4월부터 시행될 신규 서비스 운영안을 발표했다. 북유럽, 지중해

    2025-12-15 이미현 기자
  • 삼성중공업, 해상 SMR 상용화 속도낸다 … 美 ABS 인증

    삼성중공업은 미국 선급 ABS로부터 'SMART 100' 2기를 탑재한 'FSMR'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SMART 100'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개발해 지난해 9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 인증을 받은 일체형 SMR이다

    2025-12-15 이미현 기자
  • 시총 100조 리더십③

    HD현대그룹, 시총 두 배 오른 배경엔 … 정기선 사업 재편 '리더십'

    올해 들어 그룹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하거나 100조 원에 근접한 대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정책을 포함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전기차·에너지·인공지능(AI) 등 신사업 성과가 시장 평가에 빠르게 반영된 결과다. 사업 추진 속도와

    2025-12-15 홍승빈 기자
  • HJ중공업,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첫 계약 체결 … 국내 중형조선사 중 최초

    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 톤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RO 사업은 함정의 운용 준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유지·보수·정비와 개선 작업이다.함정

    2025-12-15 이미현 기자
  • 포스코 한숨 돌리나 ... 中 정부, 덤핑 논란에 철강 수출 통제 나서

    중국이 내년부터 철강 수출 전반을 허가제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공급 구조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국산 저가 공급에 시름하던 포스코 등 철강업계가 숨통을 틀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2일 내년부터 철강 수

    2025-12-14 이보현 기자
  • 포항제철 창립 멤버 황경노 포스코 전 회장 별세 … 장례는 회사장으로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인 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다.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황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로, 초대 기획관리부장을 맡아 회사 경영 관리 전반에 관한 기틀을 마련했다.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에는 회사를 떠나 동

    2025-12-12 이미현 기자
  • KDDX 운명의 날 D-10 … 한화·HD현대 막판 갈등 격화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을 둘러싸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두 회사가 선도함 상세설계·건조권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사업자 선정은 2년째 지연돼 왔지만 올해 안에는 결론이 날

    2025-12-12 이미현 기자
  • 현대제철, 고급 철스크랩 확보에 1700억원 투자

    현대제철은 저탄소 원료 고도화에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투자에는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Shredder)' 설비 도입, 포항공장·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슈레더는 폐자동차·가전제품·폐건설자재 등에서

    2025-12-08 이미현 기자
  • 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2.9조 초대형 조선소 짓는다

    HD현대가 인도 타밀나두주 투티코린에 초대형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며 글로벌 생산 체계 확장에 나선다.투자 규모는 약 20억 달러(약 2조9000억 원)로 추정되며, 인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조선업 신규 거점 가운데 가장 큰 프로젝트로 평가된다.HD현대는 최근 7

    2025-12-08 홍승빈 기자
  •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 안전 최우선·미래 경쟁력 강화 방점

    포스코그룹이 2026년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해외 투자 프로젝트의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그룹은 강도 높은 조직·인사

    2025-12-05 이미현 기자
  • 2025-12-05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