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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노조도 중노위 갈까… HMM 파업 분수령
임금인상폭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HMM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채권단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사측의 협상 여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달 중 나올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협상 성공 여
2021-08-03 안종현 기자 -
좌석 거리 42인치… 에어프레미아 '김포~제주' 판매 개시
에어프레미아가 3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총 309석 규모의 에어프레미아 1호기(보잉 787-9)가 투입되며 오는 11일부터 하루 2회 왕복 스케줄로 10월30일까지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오전 첫 편은 김포 오전 6시 30분 출발, 돌아
2021-08-02 김희진 기자 -
좌석 뜯어낸 화물전용 여객기… 1년5개월만에 1만회 운항
대한항공의 화물전용 여객기가 1년 5개월 만에 1만회 운항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인천~호치민 노선을 시작으로 화물전용 여객기를 운항했다. 그동안 65개 노선에서 화물전용 여객기를 운항하며 수송한 물량은 40만t에 달한다. 1회 왕복 기준 40t, 편도 기준
2021-08-02 김희진 기자 -
5000억? 6000억?… '송현동 감정' 이제야 첫 발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감정평가가 이제야 첫발을 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서울시와의 조정안을 내놓은지 석 달 만이다.서울시와 대한항공은 최근 감정평가법인 두 곳을 각각 선정했다. 권익위 조정에 따라 네 곳의 평가 금액 평균값이 매매 가격으로 정해진다. 종로구
2021-08-02 김희진 기자 -
두산重, 당진 LNG 기지 저장탱크 수주… 6100억 규모
두산중공업이 당진 LNG기지 1단계 사업의 1∼4호기 저장탱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두산중공업은 지역 건설 업체인 구일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경쟁입찰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 비중은 두산중공업이 90%, 구일종합건설이 10%이다.
2021-07-30 김희진 기자 -
도대체 '과로' 기준이 뭐야… 택배 현장 우왕좌왕
지난달 택배 노사가 마련한 ‘사회적 합의안’의 현장 적용이 더디다. 분류 수수료 지급, 과로 발생 조치 등에 대한 현장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택배 영업점 등 현장은 “본사와 비용 관련 조율이 필요하지만 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토로한다.30일 업계에
2021-07-30 김희진 기자 -
대구도 '샛별배송'… CJ대한통운-마켓컬리 협력
CJ대한통운은 마켓컬리와 협력해 다음 달 1일부터 대구시에서도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샛별배송 전국 확대 물류 협력 협약'을 맺은 양사는 5월부터 대전·세종·천안·아산·청주 등 충청권 5개 도시에서 배송을 하고 있다.샛별배송은 아침 7시까
2021-07-29 김희진 기자 -
자본잠식 LCC들 연명중… "사실상 면허취소 수준"
LCC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일로다. 특히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신생 LCC들의 처지가 딱하다.자본잠식에 유동성 위기까지 내몰리면서 '사실상 면허취소 수준'의 최악의 상황이다.감자와 유상증자, 사재출연과 지분매각 등으로 버티고 있지만 사실상 임계치에
2021-07-29 김희진 기자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 챙긴다… '건강상담 서비스'
CJ대한통운이 소속기사 7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서비스를 지원했다.CJ대한통운은 지난 1월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소속 택배기사 2만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상차 작업을 위해 오
2021-07-28 김희진 기자 -
플라이강원, 투자금 120억 확보… 주원석 대표 약속지켰다
신생항공사 플라이강원의 대주주 주원석 대표가 120억 규모의 회사 자금을 조달했다.플라이강원은 올해 초 250억원 규모의 사업자금 조달을 예정했다. 주원석 대표는 1차 자금 조달로 120억원을 투입했다. 자금은 관계회사를 통해 확보했다.회사 측은 나머지 금액을 유상증자
2021-07-28 김희진 기자 -
KG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사회적 책임경영'
KG그룹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KG타워에서 진행됐다.KG그룹 임직원들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사랑 나눔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
2021-07-28 김희진 기자 -
"바뀐 게 없다"… '택배법' 시행에도 여전히 '험로'
택배, 퀵 등 생활밀접 물류업을 다룬 생활물류서비스 발전법(이하 생물법)이 정식 시행됐다. 종사자 보호, 시장질서 확립 등 입법 취지가 무색할 만큼 현장 혼란은 그대로다. 업계는 “법안 시행을 위한 세부 논의가 한참 남았다”는 입장이다.생물법은 지난 27일부터
2021-07-28 김희진 기자 -
"이게 찜통 터미널이냐"… 롯데택배, 한노총 주장에 즉각 반박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한국노총이 공개한 은평구 현장 영상에 대해 "과거 촬영된 건으로, 현재는 시정이 완료됐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한국노총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조는 사측이 합의안에 명시된 분류 수수료
2021-07-26 김희진 기자 -
숱한 논란 '생물법'… 내일부터 덜컥 시행
택배, 퀵 등 생활밀접 물류업을 다룬 ‘생물법(생활물류 서비스발전법)’이 내일부터시행된다. 발의부터 입법까지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강행된다.당장 택배와 퀵서비스 업계 등에서는 "현장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한다.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생활물류
2021-07-26 김희진 기자 -
삼성물산 상사부문 모처럼 이름값… 영업익 592%↑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글로벌 물동량 증가와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모처럼 호실적이 예상된다.삼성물산은 오는 28일 2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그동안 건설부문 영업이익을 앞세웠던 삼성물산에서 상사부문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주력 트레이딩
2021-07-23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