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 340억원 규모 해외 ESG 채권 발행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물류업계 최초로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3000만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3년 만기 사모채로 발행했다.ESG채권은 발행자금이 친환경 또는 사회적 이득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사용
2021-07-15 김희진 기자 -
택배 또 파업?… 19일 투표
성남 지역 중심의 ‘택배 파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현재 성남시 수정구에 근무하는 70여 명의 택배노조 소속 기사들은 이달 1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19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전국규모 연대 총파업을 결정한다. 노조 측은 파업을
2021-07-15 김희진 기자 -
LX인터, 인니에 산소발생기 60대 기부… 65세 이상 교민 무상 검사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이 인도네시아에 산소발생기 60대를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세계 4위의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
2021-07-15 안종현 기자 -
조현민 효과?… 한진, 공격투자-이색마케팅 성과
택배업계 2위 ㈜한진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한진은 수천억 대 시설투자와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같은 움직임은 한진 3세 조현민 부사장의 합류 후 더욱 도드라졌다. 지난해 회사에 들어간 조 부사장은 현재 마케팅·미래전략 총괄
2021-07-14 김희진 기자 -
한진 '대전 메가 허브' 기공식… 축구장 20개 크기
㈜한진이 2023년까지 택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SMART Mega-Hub) 터미널을 구축한다. ㈜한진은 13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의 대전종합물류단지에서 기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노삼석 사업총괄 대표이사, 류경표 경영관
2021-07-13 김희진 기자 -
'택배기사 접종' 발표 먼저 덜컥… 백신휴가·대체근무 무대책
배송기사 백신 우선접종 소식을 접한 택배업계가 어수선하다. 선접종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정책 사전 협의가 없어 당황스럽다는 분위기다. 백신휴가, 대체 근무자 마련 등 현장 혼란이 상당할 전망이다.접종은 오늘(13일)부터 시작된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며 수도권
2021-07-13 김희진 기자 -
SM상선, IPO 속도… 예비심사서 제출
SM상선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에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예비심사에 소요되는 30영업일 등을 감안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지난 2016년 한진해운의 미주 노선 일부를 인수한 SM상선은 꾸
2021-07-13 안종현 기자 -
'분류 자동화' 실적 갈랐다… CJ대한통운 30%↑, 한진·롯데택배 5%↓
택배업계의 2분기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일찌감치 자동화에 나선 CJ대한통운의 나홀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2~3위 ㈜한진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주춤한 모양새다.‘택배 과로사 기구’의 사회적 합의에 따라 터미널 자동화 비용과 분류 수수료 등이 고정비 지출에
2021-07-12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비용 6000억 전망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이후 소요되는 통합비용이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PMI(인수 후 통합 전략)에서 통합 비용을 6000억원으로 추산했다.아시아
2021-07-11 김동준 -
롯데택배, 전기택배차 18대 추가 도입… 총 24대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9일 서울 구로, 경기도 군포와 남양주, 천안, 대전, 울산, 제주 등 9개 배송 현장에 전기택배차 18대를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전기택배차는 현대자동차 ‘포터2 일렉트릭’으로 한번 충전에 211㎞ 주행이 가능하다. 추가 배치에 따라
2021-07-09 김희진 기자 -
LCC, 매출 1~2% 화물에 매달리는 이유는… "한푼이 아쉽다"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화물 사업에 부쩍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발생한 대규모 적자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이지만 수송품, 운용기재 한계로 성과는 뚜렷하지 못하다.9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중국, 베트남을 대상으로 신규 화물 노선 취항을 추진 중이다. 취항 시
2021-07-09 김희진 기자 -
거래대금 2조 현금으로… 현대글로비스-700여 협력사, 상생 협약
현대글로비스가 중소 물류 협력사 및 협력 화물차 기사를 지원하는 상생협력에 팔을 걷었다. 앞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거래하는 모든 중소 협력업체에 용역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한편, 상생펀드를 조성해 개인사업자인 협력 화물차 기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2021-07-09 이연춘 기자 -
플라이강원 내달 13일 '대구~양양' 노선 재개
플라이강원은 양양∼대구 노선 항공기 운항을 다음 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운항 횟수는 매주 4회(금, 토, 일, 월요일)다. 여름철 서핑객 등 성수기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플라이강원은 지난해 8월에도 양양∼대구 노선을 부정기로 운항한 바 있다
2021-07-08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글로벌 고객만족' 17년 연속 1위…티웨이 LCC 1위
대한항공이 한국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 평가’ 항공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올해까지 총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글로벌경영협회는 매년 고객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21-07-08 김희진 기자 -
항공업계 2분기 양극화 심화… LCC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
올 2분기에도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간 실적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 화물사업으로 적자를 면한 대형항공사(FSC)는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지만, 여객 외 대체수익이 전무한 저비용항공사(LCC)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올 2분기에는 FSC와 LCC간 실적
2021-07-08 김희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