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현대엔지니어링號 수장에 김위철 사장 확정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내달 출범하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 합병법인의 대표이사로 확정됐다.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합볍법인의 초대 대표로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을 확정했다.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내달 출범하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 합병법인의 대표이사로 확정됐다.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합볍법인의 초대 대표로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을 확정했다.
사진전 4행시 방문설명. .. 분양 대목 마케팅 후끈 봄 분양 열전 '사전 마케팅' 주목
내달 1일 출범하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법인의 초대 대표이사로 현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사진)이 선임될 전망이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합병법인의
포스코건설이 올 하반기 중국 대련 '포항도' 아파트 3차 분양에 나선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천 송도에서 현재 중국 대련에서 시공 중인 '포항도' 아파트 계약자 초청 이벤트가 열렸
코레일이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소속간 순환전보를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공정·효율적 인력운영 시스템 구축, 직원 업무능력 향상·기술공유, 비연고지 직원 고충 처
정부가 북한 전역의 지도를 일반에 공개한다. 27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그간 대북 관련 국가기관에만 제공됐던 북한지역의 지형도, 위성지도, 수치지형도가 오는 28일부터 민간에 공개된다.
국내 공간정보산업 매출 규모가 연 5조4400억원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공간정보산업조사 결과 2012년 기준 사업체 4487개, 매출액 5조440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산업매출액 구성
국토교통부가 개발도상국 인프라개발 종합계획 수립지원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르완다 공항부지개발, 칠레 토지정보 인프라, 모잠비크 간선도로망, 니카라과 국가도로망, 태국 동
국토교통부(국토부)가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올해 15억원을 투자해 '건설 엔지니어링 글로벌 전문가 양성 특성화 대학원'을 2곳 선정, 매년 50명 규모의 석사 신입생을 선발·
올 1분기를 기점으로 건설업황이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실적 악화를 불러 온 악성 해외 현장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국내 주택경기도 개선되고 있어서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6일 인천공항철도 검암역과 청라역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철도공단은 이날 강 이사장이 검암역·청라역·수색직결선 등 공항철도 연계시설 주요 건설현장을 순시하고
포스코건설이 입주를 앞두고 실시한 아파트 설명회에 계약자와 관심고객 등이 몰렸다. 2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강릉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강릉 더샵 내 아파트 사용설명회'에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이 베트남에 건설 중인 롯데센터 하노이 현장이 베트남 보훈사회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안전우수현장상을 받았다. 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제16회 베트남 노동안전·위생 강조 주간 발대식에서
한화건설은 지난 18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1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2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날 계약식에는 모하메트 하메드 요르단 에너지자원광물부 장관, 갈렙 마브레이 전력
대우건설이 알제리 폐기물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맡았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각)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알제리 폐기물개선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 사업은 환경부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