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4억달러 사우디 플랜트 수주…시운전, 발주처가 맡기로

    한화건설이 4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화공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상세한 설계안 작성과 시운전 제외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1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발주처와 공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현실적인 공사비를 책정하는 EWA 방식

    2016-04-11 이상우
  • '여의도자이' 보증금 5천만원, 월세 650만원 거래

    강남·서초·용산 전유물, 초고가 월세…여의도로 영토 확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월 임대료 500만원 이상 월세가 등장했다. 강남·서초·용산구의 전유물이었던 초고가 월세가 여의도로 확장된 것이다.   11일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 자료를 보면 지난 1분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전용21

    2016-04-11 김종윤
  • 재건축 규제 완화 수혜 지역, 노원·양천 '눈길'…저층 많아 사업성 ↑

    정부가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줄인 후 서울 노원구, 양천구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부터 재건축 추진이 가능한 1987년 준공 단지가 두 자치구에 많아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의 1987년 준공 단지는&nb

    2016-04-11 이상우
  • 전문가 "용산 개발 탄력… 철거·이주 피해 최소화 노력해야"

    [르포] 용산4구역, 연내 분양…분양가 3.3㎡당 3800만원 넘나

    2009년 철거 세입자 5명이 숨졌던 용산참사의 현장인 용산4구역에서 8년 만에 개발이 재개된다. 연내 일반분양을 마칠 계획인 이곳은 3.3㎡당 3800만원 이상의 분양가에 공급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등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다. 11일 뉴데일리경제는 용산4구역 현장인

    2016-04-11 이상우
  • [부동산캘린더] 4월 둘째 주, 김해·세종 등 6162가구 공급

    4월 둘째 주, 경남 김해시와 세종시 등 전국 7개 사업장에서 6162가구가 공급된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김해시에선 두산건설과 한림건설이 신규 단지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중흥토건은 세종시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두산건설은 김해시 주촌면 선천지구 2

    2016-04-10 이상우
  • [부동산시황]강남 재건축 흥행…서울 아파트 매매가 호조세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이 지난주보다 2배 올랐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전체 아파트 매매가까지 올리는 모습이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 재건축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0.54%

    2016-04-09 이상우
  •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형 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뉴스테이 5차 공모, 현대건설 등 28개社 참가의향서 제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민간사업자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 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8일 LH에 따르면 이번 5차 공모에는 총 28개 업체, 사업장별 평균 21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5차 사업지는 화성동탄2 A-

    2016-04-08 지현호
  • 20대 총선, '지역 표심 모아라' GTX·M버스 등 교통 공약 '집중'

    20대 총선에 나서는 후보들이 지역 개발을 위한 각종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부동산과 연결되는 각종 교통 개발에 집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대 총선 후보자들은 GTX 연장선 추진, 광역버스 확충 등을 중심으로 공약을

    2016-04-08 김종윤
  • "2분기 단지 입지 1분기만큼 좋다" 평가

    삼성물산, 1분기 래미안 완판…2분기 과천 등서 5천가구 공급

    지난 1분기 분양 대박을 이룬 삼성물산이 2분기에도 입지 경쟁력을 앞세워 완판에 도전한다. 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강남·강북·강동·성복, 경기 과천 등에서 래미안 아파트가 분양된다. 주요 단지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2016-04-08 이상우
  • 건설업 불황으로 인력조정 나서

    지난해 대형건설사 인원 감축…현대엔지니어링만 정규직 증가

    지난해 10대 건설사 대다수가 실적 악화로 직원 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했다. 다만 현대엔지니어링만이 직원 채용에 적극 나서며 몸집을 불렸다. 8일 10대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직원은 5765명으로 전년(5482명)보다 283명 늘었다.

    2016-04-08 김종윤
  • 낡은 아파트 리모델링, 전국 17개 단지에 그쳐… 1기 신도시 전무

    지은 지 15년이 지난 낡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수직증축이 허용됐지만, 리모델링사업 추진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동의요건을 완화하기로 하고 행정절차에 착수했다.◇2014년 아파트 수직증축 허용… 리모델링 준공단지 17

    2016-04-08 임정환
  • 박상우 LH 사장 "고객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집중"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은 7일 전세임대주택 점검 현장에서 "주거복지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입주민과 소통하는 LH로 거듭나겠다"며 "고객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박상우 사장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전세임대주

    2016-04-07 김종윤
  • '힐스테이트 삼송' 3일 만에 완판

    소형 아파트 부족한 고양시, 아파텔로 쏠림 심화

    경기 고양시에 등장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내 부족한 소형 아파트 탓에 대체재인 아파텔로 수요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피데스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고양시 삼송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삼송

    2016-04-07 김종윤
  • 사업비 1조9천억 용산4구역, 8년만에 개발 재개…시공사 효성

    2009년 철거 세입자 5명이 숨졌던 용산참사의 현장인 용산4구역에서 8년 만에 개발이 재개된다. 총 사업비만 1조9000억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 살아난 것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

    2016-04-07 이상우
  • "1분기 대규모 손실 가능성은 희박"

    건설업, 1분기 실적 전망 '우울'…"회계기준 강화, 앞으로가 문제"

    건설사들이 올 1분기부터 적용되는 금융위원회 등 정부 당국의 회계 기준 강화 방침에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수주 산업의 특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며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분기 실적부터 회사 전체 매출액의 5% 이상을

    2016-04-07 이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