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지난한해 동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담은 11번째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8일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ESG 경영활동 결과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되고 공정거래위원
DL이앤씨는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본사 임직원 대상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DL이앤씨는 본사 사무실에서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임직원에게 개인 텀블러를 지급했다. 텀블러 사용 과정
한라의 영업이익이 또 줄어들었다. 지속적인 수익성 저하로 시공능력평가순위마저 3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크게 늘어난 신규수주를 기반으로 3년치 먹거리를 확보한데다 고마진 자체사업을 포함한 신규분양도 줄줄이 예정
호반건설이 데이터 기반 건강검진 플랫폼을 도입해 임직원의 검진예약과 건강관리를 돕는다.호반건설은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을 위해 비바이노베이션의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착한의사는 ▲검진예약
동부건설이 메타동부 플리마켓과 일회용품 제로 릴레이 등 행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동부건설은 지난 1일 회사의 메타버스 시스템인 메타동부 내에서 임직원 간 중고물품 거래를 할 수 있
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한화건설이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한화건설은 처음으로 포레나 브랜드를 적용해 분양했던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이 올해 분양하는 모든 단지의 견본주택에 원스톱 견본주택 마케팅 플랫폼 'HERE'가 적용된다. GS건설과 스타트업 기업 프로텍트는 마케팅 플랫폼 'HERE'를 자이 견본주택에 일괄 적용할 예정이라고
대형 건설사들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협업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건설·롯데건설 3사는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n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AI 기반의 컴퓨터 비전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D.Vision)'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적용을 위해 세계적인 AI 건설
금리인상과 경기침체 여파로 주택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청약불패로 통하던 서울에서도 미분양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위기는 이제부터'라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잿값상승과 분양가상한제
광주 모 중견건설사 회장이 자신의 딸에게 자회사 소유 부동산자산을 시세의 1/3 가격에 팔았다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돼 최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빌미가 된 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143-X외 3개 필지로 제
DL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4698억원, 영업이익 589억원이 예상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3%, 24%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증가는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인수를 완료한
포스코건설이 폐플라스틱과 제철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거푸집 개발에 성공했다.포스코 사내벤처 '이옴텍'과 함께 개발한 해당 거푸집은 녹인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인 슬래그 분말을 융합해 판재형태로 만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