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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속도 … 김대헌 사장, 덴마크·네덜란드 방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유럽을 찾아 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호반그룹이 대한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 사장이 직접 유럽 현장을 찾아 현지 협력 기반과 시장 공략 전략을 살폈다
2026-05-21 신유진 기자 -
'1500원 고환율'에 철근·시멘트 금값 될 판 … 건설사 실적 회복세 '찬물'
바닥을 찍고 이제 막 기지개를 펴고 있는 건설업계에 '고환율 쇼크'라는 또다른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통상 고환율은 유연탄·철광석 등 원자재 수입비용을 높여 핵심 건자재인 철근·시멘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미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 이르렀고
2026-05-21 박정환 기자 -
"고개 들 수 없다, 모든 책임 통감"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공식 사과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겁다
2026-05-20 신유진 기자 -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입증한 LNG 기술력 … 美·동남아 진출 보폭 넓힌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LNG(액화천연가스)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LNG 플랜트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스처리시설부터 액화플랜트, 저장탱크, 기화플랜트까지 LNG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EPC(설계·조달·시공) 시장
2026-05-19 신유진 기자 -
[단독] 서울 정비사업장 4곳 중 1곳, 조합 설립조차 못 해 … 분담금 폭탄에 공급 '꽁꽁'
주택 공급난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4곳 가운데 1곳은 추진위원회(추진위)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조합원 추가부담금 상승과 사업 수익성 저하, 주민 반대 여론 확대 등으로 조합 설립에 속도
2026-05-19 박정환 기자 -
GTX 삼성역 '철근 누락' 파장 … 국토부, 영동대로 전 공구 특별점검
정부가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시공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다시 들여다보고 시공사와 감리단 책임 여부까지 함께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2026-05-18 신유진 기자 -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 … 올들어 2조원대 시공권 확보
두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부문에서만 2조원 규모에 이르는 시공권을 획득했다. 도시정비 부문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다.18일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05-18 박정환 기자 -
신반포20차 재건축, SK에코플랜트 품으로 … 강남권 두번째 '드파인' 단지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부문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4개동·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
2026-05-18 박정환 기자 -
철근 178톤 빼먹었는데 콘크리트로 덮어 … 현대건설, GTX 부실 공사 일파만파
현대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 환승센터 시공 과정에서 기둥에 들어가야 할 178톤(t) 규모 철근을 누락한 것으로 밝혀졌다.보강 시공이 불가피한 상황에 국토부가 철근 누락 관련 감사에 착수함에 따라 해당 구간 개통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6-05-18 박정환 기자 -
롯데건설, 1분기 영업익 504억원 … 원가 부담 덜자 수익성 13배 뛰었다
롯데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 흐름을 보였다. 고원가 현장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1
2026-05-15 신유진 기자 -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익 101억원 … "도급공사 매출로 흑자 유지"
동부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늘어난 도급공사 매출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15일 동부건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2026-05-15 박정환 기자 -
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9314억원 '어닝서프라이즈' … AI·반도체 효과 톡톡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부문 호황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 실적을 기록했다.15일 SK에코플랜트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99% 증가한
2026-05-15 박정환 기자 -
롯데건설, 합성기둥 약점 잡았다 … 공기 단축 기대되는 신공법 개발
롯데건설이 도심 고층 건축물 공사에서 구조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성기둥 신공법을 확보했다. 고층·복합 건축물이 늘면서 기둥 접합부의 정밀 시공과 지하 구조물 안정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기존 합성기둥 공법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콘크리트 충전성과 수직도 확보
2026-05-15 신유진 기자 -
체코 원전 앞둔 대우건설 … 소방차 싣고 현지 민심 잡기 나서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앞두고 현지 정부·산업계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원전 사업이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단순 시공 역량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신뢰 형성이 해외 원전 수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2026-05-15 신유진 기자 -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比 112%↑ … "원가 부담 털고 수익성 회복"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과거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이자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분기 연결
2026-05-15 신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