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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전반 덮친 영업정지 리스크 … 불황 속 두손두발 다 묶이나
과거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부실시공과 중대재해의 후폭풍이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중 절반이 영업정지 처분을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거나 행정 제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현재는 집행정지 결정 등으로 모두
2026-08-07 신유진 기자 -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사임 … 차기 대표 후보에 '30년 대우맨' 이강석 부사장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새로운 대표 체제 구축에 나선다. 이강석 대외협력단장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앞서 경영진 교체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
2026-08-06 신유진 기자 -
아산테크노밸리더원7차, 견본주택 없이 청약 강행 … '깜깜이 분양' 또 횡행
사전 홍보 없이 입주자모집공고만 내고 바로 청약 일정에 들어가는 '깜깜이 분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깜깜이 분양이란 의도적으로 1·2순위청약 미달을 유도한 뒤 선착순 계약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 침체기에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방식으로 불법은 아
2026-08-06 박정환 기자 -
불붙은 목동 재건축 수주전 … 현대건설, 해외 설계사 손잡고 10단지 출사표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전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DL이앤씨의 6단지를 수의계약을 시작으로 주요 건설사들의 깃발 꽂기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도시정비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이 10단지 재건축 참
2026-08-05 박정환 기자 -
혹서기 중대재해 막아라 … 38도 폭염에 건설사 현장관리 '비상'
서울 낮 기온이 38도를 넘기는 극단적 더위로 전국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근로자 사망시 원청 건설사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 될 수 있어서다. 일선 건설사들은 냉음료와 쿨링조끼 공급을 늘리고 경영진 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
2026-08-05 박정환 기자 -
영종하늘도시에 첫 '아테라' … 금호건설, 2149억 규모 공동주택 수주
금호건설이 2149억원 규모의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두 블록에 총 703가구를 짓고 영종하늘도시에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처음 선보인다.5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했다. 금호건설이 지
2026-08-05 신유진 기자 -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109%↑ 4879억원 … 수주 목표 27조로 상향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진행 중인 현장 수가 줄면서 외형은 축소됐지만 원가율 안정과 건축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이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
2026-08-04 신유진 기자 -
8·3 부동산 대책 후폭풍
천신만고 끝 재건축 입주하면 세금 폭탄 … 조세가 가로막는 주택공급
정부의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들도 세금 폭탄을 맞게 됐다. 실거주 중인 조합원은 올해보다 최대 60%, 비거주 조합원은 두 배 많은 보유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세 부담에 얇아진 조합원 지갑은 사업 동력 약화로 직결될 수 있다. 특히 현금 여력이 부
2026-08-04 박정환 기자 -
드론으로 안전모 살피고 AI로 위험 감지 … IPARK현대산업개발, 현장관리 디지털 전환 박차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관리 방식이 육안 점검에서 영상과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드론과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실제 공정과 안전관리에 적용되는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 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주요 건설현장에 드론과 디지
2026-07-31 신유진 기자 -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 … 22조 수주로 잔고 첫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늘렸다. 신규 수주가 2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주잔고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은
2026-07-31 신유진 기자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594억원 … 전년比 26% 증가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과 신규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했다.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029억원, 영업이익은 1594억원으로 잠정 집
2026-07-30 신유진 기자 -
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 GS건설 5년만 '톱3' 귀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수성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전년 대비 2계단 상승하며 2021년 이후 5년만에 '톱3'에 재진입했다.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전국 건설업체 중 평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를
2026-07-30 박정환 기자 -
고급 자재 넣어달라 vs 그 돈 받고는 못 해 … 재건축 곳곳 파열음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와 계약 해지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은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이유로 공사비 인상을 억제하면서도 고급 마감재와 사업비 대여, 이주비 보증 등 계약 조건을 높이고 있다. 건설사도 수주 당시보다 커진 원가와
2026-07-30 신유진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익 2020억원 … 전년 대비 71.2%↑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분기 영업이익이 2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2% 증가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82.0% 늘어난 실적이다.같은 기간 매출은 3조9880억원으로 17.5%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3조4130억원과 비교해서
2026-07-29 박정환 기자 -
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원 … 전년 대비 43.6 % ↓
GS건설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조7799억원으로 13.0% 줄었다. 반면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1년 전보다 61.7% 증가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
2026-07-29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