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업계는 'PB' 전쟁 중… 독자 브랜드로 경쟁력 강화

    유통업계가 연초부터 PB(Private Brand) 전쟁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브랜드가 앞다퉈 PB 및 서비스 등의 상표권을 출원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나선 것. 여기에는 유통업계가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통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2022-02-03 강필성 기자
  • 신세계푸드 "MZ세대 67.6%, 환경 위해 대체육 필요"

    MZ세대 10명 중 7명이 ‘환경을 생각해 대체육으로 식탁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신세계푸드가 지난달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2030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체육 인식과 관련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2022-02-03 임소현 기자
  • 진단키트 판매 폭증에…편의점주 '확진자 방문에 문 닫을라' 불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편의점 자가진단키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점주들은 매출 증가 효과에도, 확진 가능성이 높은 고객 방문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확진자 방문으로 편의점 영업에 차질을 빚을수 있기 때문이다.3일 관련업

    2022-02-03 조현우 기자
  • 외식물가 초비상… '저가 브랜드'도 도미노 인상

    외식물가가 전방위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 이어 중소 업체 인상도 줄을 잇고 있다. 가성비를 내세운 브랜드 강점에도 불구하고 원·부재료와 인건비 등이 치솟으면서 인상을 피하지 못한 것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피자마루는 지난달 24일부터 제품 가격

    2022-02-03 김보라 기자
  • 한샘, 라이브커머스 편성 2배 확대… '온택트' 인테리어 강화

    한샘은 올해 한샘몰 라이브커머스 채널 ‘샘라이브’의 편성을 2배 확대해 ‘온택트(Ontact)’ 인테리어 쇼핑을 강화해 나간다고 3일 밝혔다.한샘은 지난해 2월부터 온라인 한샘몰에서 자체운영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샘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채널 오픈 이후 1년간 라이

    2022-02-03 임소현 기자
  • [단독] "1년만에 또"… 풀무원녹즙, 녹즙·발효유 20종 최대 9.5% 인상

    원재료 상승, 인건비·배달비 등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먹거리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녹즙도 1년만에 또 다시 녹즙, 발효유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3일 풀무원녹즙에 따르면 풀무원녹즙은 지난 1일부터 녹즙과 발효유 20종에 대해 100~200원 인상했다.풀

    2022-02-03 임소현 기자
  • GS리테일 달리살다, 중소업체 핵심 판매처로 급부상

    달리살다가 가치소비 상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업체의 중심 판매처로 부상하고 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에 입점한 국내 중소업체 규모가 올해 1월 기준 론칭 초기(20년 10월) 대비 6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달리살다를 통해 선보인

    2022-02-02 김보라 기자
  • '빚더미 자영업자' 어쩌나… 금리 인상에 이자부담 직격탄

    대출을 받은 국내 자영업자의 15%는 대출금액이 연소득의 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돼 대출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면 자영업자·저신용자 등 취약 계층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최근 박춘성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금리인상에 따

    2022-02-02 임소현 기자
  • CJ제일제당 "올해 식(食) 키워드, L.I.F.E"

    올해 식문화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超편리(Less effort) ▲개인化(Individual) ▲푸드테크(Food Tech) ▲지속가능성(ESG)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될수록 이 같은 흐름이 더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CJ제일

    2022-02-02 김보라 기자
  • 이커머스업계 "설에 지친 당신, 떠나라"… 여행상품 경쟁 중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이커머스 업계에 여행바람이 불고 있다. 설 명절을 보내느라 지친 아내, 부모님을 위한 국내 여행 상품이 앞다퉈 출시되는 것. 통상 명절 연휴 직후에는 ‘힐링’을 위한 호캉스부터 스파, 여행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기 때문이다. 올해 설 명

    2022-02-01 강필성 기자
  • "집콕 명절에"… 외식업계, 할인 혜택으로 배달 수요 잡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설 연휴까지 이어진다. 귀성 대신 각자 집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외식업계가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족을 공략하고 나섰다. 30일 경기도가 최근 실시한 코로나19 관련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2-01-30 김보라 기자
  • 코로나 장기화에 지친 여행족…설에 떠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올해 설은 다양한 여행 트렌드가 집결된 모양새다. 해외 여행지 중 '트래블버블(여행 안전 권역)'로 자가 격리 면제인 사이판은 물론 국내 대표 여행지들로도 여행 수요가 몰렸다. 국내 호텔 역시 '설캉스' 투숙이 급증했

    2022-01-29 임소현 기자
  • 빙그레, 작년 영업익 262억원… 전년比 34%↓

    빙그레는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474억원으로 19.6%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95억원으로 44.1% 줄었다.빙그레 측은 "재료비 및 운송비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당기

    2022-01-28 김보라 기자
  • 이마트, 2월 한달간 영업시간 단축… 오후 10시까지 운영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하에 영업시간 단축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달 2일부터 28일까지 기존에 오후 11시까지 영업 중인 이마트 117개점과 트레이더스 20개점 등 총

    2022-01-28 김보라 기자
  • "커피 이어 빵까지"… 파리바게뜨, 식빵 등 일부 제품 평균 6.7% 인상

    파리바게뜨는 오는 2월9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총 756개 품목 중 빵, 케이크류 등 66개 품목으로 평균 인상폭은 6.7%다.주요 품목(권장소비자가 기준)은 정통우유식빵이 2800원에서 2900원(3.6%), 슈크림빵’이 1200원에

    2022-01-2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