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제주 감귤 546톤 수매 … 지역 농가 살리기 앞장

    CU가 지난해 출시한 생과일 하이볼의 인기에 힘입어 제주 지역의 잉여 감귤을 대량 수매해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선다고 11일 밝혔다.CU가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지금까지 약 10개월 동안 1500만캔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

    2025-02-11 김보라 기자
  • 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손실 99억원 … 전년比 715억원 줄여

    남양유업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324만원으로 6년간 지속된 적자를 끝내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전년(-715억원) 대비 86.2% 축소됐다. 매출은 4.4% 줄어든 9528억원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경영

    2025-02-10 조현우 기자
  • SPC삼립,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8% 증가한 992억원

    SPC삼립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조4279억원으로 0.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98억원으로 78.7% 증가했다.SPC삼립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부과했던 과징

    2025-02-10 최신혜 기자
  • SPC삼립, 13일부터 '보름달' 등 가격 100원 인상 … "원부자재 급상승에 2년만에 조정"

    SPC삼립이 오는 13일부터 보름달·로만밀식빵 등 일부 빵 가격을 조정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소규모 슈퍼마켓 등에 빵을 납품하는 대리점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주요 인상 품목과 가격(소비자가 기준)은 보

    2025-02-10 최신혜 기자
  • CJ제일제당, 지난해 영업익 1조323억 "해외식품 역대 최대 실적"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17조8710억원, 영업이익은 1조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0.1% 하락, 2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전년비 2% 증가한 4조475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39.2% 늘어난 2199억원을 달성

    2025-02-10 최신혜 기자
  • 대교, 지난해 영업손실 34억원 … 적자 기조 지속

    대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9234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대교는 2020년 첫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적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640억782만원으로 0.6%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62억2642만원으로 흑자

    2025-02-10 조현우 기자
  • "4조 클럽 굳건"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매출 4조245억원 … 전년比 24.8%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줄어든 184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45억원으로 24.8% 신장했다.음료부문 매출은 1조9097억원, 영업이익은 1042억원으로 각각 2.2%, 35.7% 줄었다

    2025-02-10 조현우 기자
  • 에이피알, 작년 매출 7228억 '11년 연속 신장' … "올해 1조 목표"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72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0%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영업이익은 1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62억원으로 30.2% 늘어났다. 이로써 매출과 영업이익은 또다시 역대

    2025-02-10 이미현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 4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메가스터디교육이 69만1068주의 자기주기 소각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각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6.03%다. 소각 예정일은 2월 18일이며 예정 금액은 399억9977만8600원이다.메가스터디교육은 2026년까지 자사주 소각과 매입에 총 1600억원을

    2025-02-10 조현우 기자
  • 빙그레, 장거리 자전거 대회 '그란폰도' 개최

    빙그레가 오는 4월12일 공주시 일대에서 ‘빙그레 그란폰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한 경주’를 의미하며, 주로 비경쟁 방식의 장거리 자전거 대회를 지칭한다.‘빙그레 그란폰도’는 충청남도 공주시, 청양군 및 부여군 일원 도로를 따라 전

    2025-02-10 최신혜 기자
  •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창업주, 대표이사직 사임 … 새 CEO에 이승정 부문장 선임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정운호 창업주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네이처리퍼블릭은 10일 정 대표이사가 최근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의 회장직은 계속 유지한다.차기 대표에는 이승정 네이처리퍼블릭 미주사업부문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198

    2025-02-10 김보라 기자
  • N-경제포커스

    "고마진 상품 전진 배치·탈TV 전략 주효" 홈쇼핑업계 실적 빛났다

    장기간 부진했던 홈쇼핑업계가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TV 시청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었지만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채널 다변화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별도 기준)의 지난해 매출은

    2025-02-10 김보라 기자
  • 서울우유 프리미엄우유 A2+ 집유량 조절, 왜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가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우유 A2+ 우유 집유량 확대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프리미엄 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만큼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5-02-10 조현우 기자
  • 계속되는 '만두 전쟁' … 순위 변동 노리는 풀무원·오뚜기

    고물가로 외식보다 집밥을 선호하는 기조가 이어지며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 경쟁도 뜨거워진 형국이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점유율 1위를 지켜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 오뚜기 등이 '얄피만두', 'X.O.' 등의 인기에 힘입어 공격적으로 입지를 확대해나

    2025-02-10 최신혜 기자
  • 이재현 CJ 회장, CJ온스타일 찾아 성과 격려 … 직원들 환호·박수로 화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에 나섰다. 모바일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온 CJ온스타일의 성과를 격려하고 신성장동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2025-02-10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