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국내 최대 친환경 전시회서 '녹색경영 활동' 선봬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 2019)'에 참가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선보였다.삼성전자는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108제곱미터(㎡)규모의 부스에 '친환경 활

    2019-10-23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한자리에 선봬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교육기부 박람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교육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기관·단체의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초·중·고교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체험하는 행사로, 지

    2019-10-23 장소희 기자
  • LG전자, '듀얼 스크린' 美서 펼친다...'G8X 씽큐' 북미시장 상륙

    LG전자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ThinQ)를 출시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내달 1일부터 AT&T, 스프린트(Sprint) 등 미국 유력 통신사를 시작으로 LG G8X 씽큐를 미국, 캐나다

    2019-10-23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최대 통신속도'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 개발 성공

    삼성전자가 현재까지 개발된 5G 상용 기지국 중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하는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은 '무선통신부분(Radio Unit)'과 '디지털통신부분

    2019-10-23 장소희 기자
  • 반도체도 디스플레이도… "중국이 변수"

    전자업계가 올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미중(美中) 무역 분쟁으로 시작된 중국발 변수가 실적을 좌우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는 전반적으로 수요와 가격이 동반 하락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특히 중국 비중이 높았던 SK하이닉스가 직격탄을 맞았다.디스플레이업계에도 중국은

    2019-10-22 장소희 기자
  • 전자업계 베트남 생산기지 10년… '스마트폰' 전진기지로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역할을 조금씩 대체하던 베트남은 이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 자리를 잡았다.내년부터는 LG전자에게도 베트남이 새로운 기

    2019-10-2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현지 맞춤형 이름' 적용 체험공간 인기몰이

    삼성전자가 글로벌 6개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에 현지 맞춤형 네이밍을 적용하는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지역의 명칭이나 매장 위치와 연관된 숫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삼성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일종의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고

    2019-10-18 장소희 기자
  • LG전자, 美 아메리칸발레시어터와 공동마케팅 '파트너십'

    LG전자가 세계적인 발레단인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 이하 ABT)의 가을 시즌 첫 갈라 행사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선보였다.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ABT의 가을 갈라 행사가 열

    2019-10-18 장소희 기자
  • LG전자, 세계 최대 e스포츠대회서 '듀얼 스크린' 펼친다

    LG전자가 e스포츠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운영단체인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이 주최하는 e스포츠대회 'ESL모바일오픈 시즌3(Season 3 of ESL Mobile Open)'를 공식 후원한다.대회는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이달 17일부터

    2019-10-17 장소희 기자
  • LG, 마곡 사이언스파크서 '소통·융복합 축제' 열어

    LG가 소통과 융복합을 주제로 축제를 열며 역동적인 조직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LG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직원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행사 'LG 컬처위크 2019'를 개최했다. LG 테드, 북콘서트, 벼룩시장, 문화공

    2019-10-16 장소희 기자
  • LG전자, 공간 디자이너와 프라이빗 가전 '오브제' 마케팅 맞손

    LG전자가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를 통해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나만의 공간을 선보였다. LG전자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디자이너클럽에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고객, 인플루언서

    2019-10-16 장소희 기자
  • ESS 리스크 관리 '온도차'… '통큰 대책' 삼성 VS '원인 규명' LG

    삼성과 LG가 잇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로 각각의 방식으로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이 같은 리스크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방법에서 큰 차이점을 나타내 주목받는다.삼성은 3년 전 '갤럭시노트7'이 발화하는 이슈로 전량 리콜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8조 5000억 원에

    2019-10-15 장소희 기자
  • '10월 프리미엄폰 대격전'… '아이폰11' 판도 변화 관심 집중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폰이 쏟아지는 이달을 기점으로 경쟁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일찌감치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에 이어 첫 듀얼스크린폰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던 LG전자가 두번째 듀얼스크린폰 'V

    2019-10-14 장소희 기자
  • LG, 'MIT'와 손잡고 미래성장동력 찾는다

    LG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손잡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LG가 운영하는 기업 벤처 캐피털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MIT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공동 개최했다.김동수 LG테

    2019-10-1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미래형' 사업구조 전환 가속페달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인 반도체에 이어 디스플레이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5년 여 간 13조 원이 넘는 자본을 들여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퀀텀닷(QD)'에 투자한다.앞서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에서 각각 시스템 반도체와 폴더블폰으로

    2019-10-11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