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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결국 소아응급실 중단까지 … 의사 떠난 기피과, 충남권 비상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지난 1일부로 야간진료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기피과부터 무너지는 의료대란이 현실로 드러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사태를 두고 "2020년 개원 이후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운영을 이어
2025-03-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09명에 장학금·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6명을 포함한 장학생 409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174명에
2025-03-04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美 FDA 품목허가
셀트리온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세계 각국에서 골다공증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2025-03-04 조희연 기자 -
N-포커스
3월 '의료대란 지옥문' 열린다 … 생사기로 선 환자들 '발동동'
올 상반기 전공의 모집은 최종 실패로 돌아갔고 의대생 복학은 물론 신입생도 수업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의료대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지방의대 교수들은 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고 펠로우(전임의) 계약도 위태롭다. 결국 모든 고통은 환자 몫으로 돌아가는데 마땅한 출구전략
2025-03-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제약사 오너 2·3세 경영 체제 본격화 … 보령·삼진제약 수령탑 교체
50년 넘게 제약 사업을 이끌어 온 제약사들이 자녀 세대의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보령이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 단독체제를 결정한 데 이어 삼진제약도 정기 주총 이후 오너 2세인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가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
2025-03-04 조희연 기자 -
울산·원광·충북의대 '불인증 유예' … 무리한 증원 탓?
울산·원광·충북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증원분을 고려했을 때 평가지표에서 미충족된 부분이 있다는 의미다. 이들 대학은 내년 2월까지만 인증이 유지되고 이후 재평가에서 불인증 판정이 나오면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진다.한국의학교육평가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전공의 최종 모집도 암울 … 2400명 '입영 대기' 소송전 예고
의료대란 장기화를 막을 유일한 방법인 전공의 복귀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모양새다. 빅5병원 등 일부를 제외하곤 전국 주요 수련병원에 뚜렷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복귀 불발에 최대 4년 '입영 대기' 논란이 거세지면서 소송전으로 비화할 전망이다.&nbs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보령, 오너 3세 김정균 대표 단독체제 구축 … "책임 경영"
보령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면서 오너 경영이 본격화됐다. 앞으로 오너 3세인 김정균 보령 대표가 회사를 이끌게 된다. 함께 보령을 경영했던 장두현 대표이사는 자진 사임했다. 28일 보령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통해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
2025-02-28 조희연 기자 -
피부감각까지 고려한 유방암 치료 시대로 … "절개 위치에 따라 달라"
미용적 만족도에 더해 수술방식에 따른 피부감각 회복 여부까지 살피는 정교한 유방암 치료 시대가 열렸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국윤원 교수팀은 유방암 치료 후 자연스러운 유방 외관 유지가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은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이 시행 방식에 따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뇌전증센터학회장) 인터뷰
삼성서울→강남베드로, 뇌전증의 명의가 이직한 이유 "환자 돌봐야죠"
뇌전증 명의 홍승봉 교수(대한뇌전증센터학회장)는 2월 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마지막 외래를 끝으로 강남베드로병원으로 이직한다. 정년 퇴임을 앞두고 결정한 행선지다. 혹자는 시설, 장비, 인력 등 모든 측면에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지만 그는 잘라 말했다
2025-02-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셀트리온,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셀트리온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일반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제약
2025-02-27 조희연 기자 -
HLB "리보세라닙, ESMO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에 1차 치료제로 등재"
HLB는 자사의 간암신약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암학회인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간한 '간세포암 진단/치료 가이드라인'에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해당 가이드라인은 리보캄렐(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2025-02-27 조희연 기자 -
이엔셀, 송파테라파워로 사옥 이전 완료
이엔셀은 송파구 문정동 소재 송파테라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존 청담동 본사와 하남 사무실에서 각각 근무하던 전략 및 경영기획 등 관리조직과 신약 및 기술개발 등 연구조직
2025-02-27 조희연 기자 -
한의협 "자보 개편안 즉각 철회 … 치료비 지급중단은 毒"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자동차보험 제도 개편안에 대해 "밀실야합의 결과물로 즉각 철회를 요구한다"고 27일 밝혔다.한의협은 "이번 개편안은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것으로 환자의 치료권과 의료인의
2025-02-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헬스케어로 '1조 클럽' 노린다
동국제약이 메디컬 에스테틱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연매출 1조원 목표를 겨냥하고 있다. 헬스케어는 이미 핵심 사업부문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까지 본격화하면서 성장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메디컬 에스
2025-02-27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