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 '연어주사' 주춤에 주가 급락 … 매 분기 성장 신화 깨지나

    스킨부스터 '리쥬란'으로 매 분기 성장세를 이어오던 파마리서치에 제동이 걸렸다. 올해 3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면서 연속 성장 흐름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3분기 매출 135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

    2025-11-12 조희연 기자
  • 에이비엘바이오, 또 기술수출 '잭팟' … 릴리와 총 3.8조 규모 계약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치료접근법)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

    2025-11-12 조희연 기자
  • 메타비아, 美간학회서 MASH 신약 간 보호 효과 발표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7일 개막한 미국간학회(AASLD) 연례학술대회 'The Liver Meeting 2025'에서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Vanoglipel(바노글리펠, 프로젝트명: DA-1241)'의 임상 2a

    2025-11-11 조희연 기자
  • 검체검사 중단 사태오나 … 의협, 위수탁 개편안 반발 총력투쟁 경고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안' 강행에 반발하며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정부가 검체검사 비용을 '의뢰기관'과 '수탁기관'으로 분리 청구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의료계는 이 조치가 환자 개인정보 유출

    2025-11-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국내 환자단체 902개, '인구 14%' 환자 커뮤니티 참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자단체의 규모와 특성을 집계한 통계가 나왔다. 전국적으로 575개 질환에서 902개 환자단체가 활동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 인원만 약 73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4%가 환자단체에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헬스케어 전문

    2025-11-11 조희연 기자
  • 펩트론, 릴리 기술평가 13개월째 … 카무루스 임상 결과에 '긴장'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와 장기 지속형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 Depot)'의 기술성 평가를 진행중인 가운데 릴리의 파트너사이자 펩트론의 경쟁사로 꼽히는 스웨덴 기업 카무루스가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내놨다. 카무루스는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임상

    2025-11-11 조희연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기술 플랫폼 자회사 '에피스넥스랩' 출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미래 바이오 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자회사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에피스넥스랩은 에피스(EPIS)의 기업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Next)을 연구(Laboratory)하는 회사로서 전문성과 경계를

    2025-11-11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美 릴리 공장 기업결합 심사 최종 완료"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소재 일라이 릴리(Eli Lilly, 이하 릴리) 생산시설 인수에 대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10월 31일(현지 시간

    2025-11-11 조희연 기자
  •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 요법, 국제 가이드라인 등재"

    HLB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전 세계 간암 치료 전략의 기준으로 인정받는 '바르셀로나 임상 간암병기(BCLC)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간암(BCLC C 단계)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받았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

    2025-11-10 조희연 기자
  • 한미약품, 美 비만학회서 차세대 비만 신약 연구 성과 발표

    한미약품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와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 등 2개 비만 신약에 대한 4

    2025-11-10 조희연 기자
  • SK플라즈마, 인니 국부펀드 다난타라와 혈액제제 설비 투자 협력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인 다난타라 인도네시아(이하 다난타라)와 혈액제제 생산 인프라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투자청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번째 협력 사례다.MOU에 따라 양사는 SK플라즈마 코어

    2025-11-10 조희연 기자
  • 메디톡스, 3Q 영업익 89억 … 전년 동기 比 48.3% ↑

    메디톡스는 10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연결기준) 매출 6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수치이다. 메디톡스는 사상 첫 3개 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최대 연매출 경신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2025-11-10 조희연 기자
  • 종근당, 美 학회서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 공개

    종근당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 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 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World ADC 2025'에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

    2025-11-10 조희연 기자
  • "건보 6000억 인건비 돌려놔라" … 환자단체, 생명예산 유출 전액 환수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8년간 약 6000억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정부 지침을 위반해 과다 편성해 직원들에게 지급해 온 사실이 드러나 환자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 중증·희귀질환 환자 치료비로 쓰여야 할 건강보험 재정이 내부에서 새어나간 만큼 전액 환수와 제도 개선을 요

    2025-11-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