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먹거리 항암신약…한미·유한양행, 바이오벤처와 손잡고 해외시장 노크

    항암제가 향후 10년간 주요 제약사의 차세대 먹거리로 확실히 자리잡는 모습이다.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상위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와 적극적으로 손잡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잇따라 임상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관련

    2018-06-08 손정은 기자
  • 셀트리온 '램시마' 글로벌 임상결과 발표… "피하주사 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정맥주사(IV제형)의 '램시마'를 피하주사(SC제형)으로 변경한 '램시마SC'의 글로벌 임상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2018 미국 소화기병 학회(DDW)에서 중증도의 크론병 환자 대상으로 30주간 램시마I

    2018-06-07 손정은 기자
  • "불법 리베이트 꼬리표 뗀다"… 제약업계, 反부패 국제표준 'ISO' 잇따라 인증

    제약업계가 국제기준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불법 리베이트의 소지를 더 꼼꼼히 단속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는 기존의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윤리경영 지표인 CP등급 보다도 한발더 나아간 것으로 인증을 획득한 회사들은 내부 모니터링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7일 관

    2018-06-07 손정은 기자
  •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바이오USA'서 CDMO 사업 수주 나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업계 컨퍼런스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USA'에 참가했다.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를 상대로 CDMO(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리겠

    2018-06-05 손정은 기자
  • 제약업계,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잇따라 론칭… 백화점으로 유통채널 확대

    제약업계가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유통채널을 백화점까지 확대하고 있다.기존에는 홈쇼핑, 드럭스토어 등을 통해 진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백화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5일 관련 업계

    2018-06-05 손정은 기자
  • 美 최대 암학회 찾아간 국내바이어… 한미·유한, 임상공개·수출논의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주요 제약사들이 항암제 임상결과를 잇따라 공개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항암제 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꼽히는 만큼 임상결과 발표를 통해 신약 가치를 부각시키고

    2018-06-04 손정은 기자
  • "전문성 고려하지 않은 근무시간 단축에 한숨 나와"

    [미리보는 週52시간] "인력 충원이 신약개발 의지 꺾어"

    본지는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한달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겪게 될 삶과 근무환경의 변화를 미리 살펴본다. 소득 감소와 고용 불안 등 부정적 영향도 예상되고 있지만, 워라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기대반 우려반이 공존하고 있는 곳도

    2018-06-01 손정은 기자
  • 지난해 허가 의약품 감소… 생물의약품 허가는 58% 증가

    지난해 허가된 의약품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백신, 보툴리눔독소 등 생물의약품의 허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이 2104개 품목으로 2016년 2845개 품목에 비해 감소했지만, 생물의약품이 49개 허가돼 전년

    2018-05-31 손정은 기자
  • 이대목동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발표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보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하반기(7월~12월)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총 246기관, 2만6592건을 대상으로 7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

    2018-05-31 손정은 기자
  • '바이오' 전성시대… 합성의약품에 집중하던 제약사, 사업 재편

    합성의약품에 주력하던 제약사들이 바이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합작사 설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나서는가 하면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해외시장의 진출도 이뤄지고 있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부광약품, LG화학 등이 잇따라 바이오진출 분야를 선언하고

    2018-05-31 손정은 기자
  • 동국제약, 세포치료제 사업진출…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제휴 체결

    동국제약은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세포치료제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세포치료제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시설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비임상·임상·인허가·판매 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바이오

    2018-05-30 손정은 기자
  • 글로벌 CMO 시장 해마다 고성장

    제약업계, 의약품위탁생산 신사업 모델로 자리매김

    고객으로부터 수주받아 의약품을 생산하는 CMO(의약품위탁생산)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전략적 사업모델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시장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내수시장에서의 복제약(제네릭) 경쟁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비교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어 주목된다.30일 관련 업계에

    2018-05-30 손정은 기자
  • 제약업계 미생 '화장품 사업'… 자체 브랜드로 새 판 짠다

    제약업계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화장품 사업에 다시 공들이고 있다. 그간 화장품 시장 진출은 여러차례 있어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장기적인 사업 육성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광동제약 등이 최근 잇따라 자체 화장품

    2018-05-29 손정은 기자
  • 종근당, 국내 처방 1위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공동 판매

    종근당은 한국에자이와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및 '아리셉트 에비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한국

    2018-05-28 손정은 기자
  • 바이오벤처서 새 둥지 트는 제약사 임원들

    상위제약사 임원 출신들, 바이오벤처서 제2의 도약 발판

    주요 상위제약사 출신 임원들이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상위제약사에서 쌓은 경영 및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바이오벤처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녹십자셀, 한미사이언스 등의 출신 임원들이 바이

    2018-05-28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