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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수급 문제없다?'…원전1기만 서도 ‘휘청’
산업부가 30일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통해 원활한 전력공급을 공언했다. 전력대란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탈원전 논란속 전력수급 우려와는 달리 산업부의 이 같은 자신감은 역으로 원전가동에 따른 전력확보에서 나온다.산업부는 매년 여름철 전력수급에 문제
2020-06-30 권종일 기자 -
치킨·피자 등 가맹계약서 재개정…브랜드명 변경시 가맹점주 계약종료 선택
앞으로 가맹본부가 필수품목을 변경할 경우 가맹점주에 사전통지하고 가맹본부가 브랜드명을 변경할 경우 가맹점주에게 계약종료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세부업종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치킨·피자·커피·기타 외식업 등 4개 업종의 표준가맹계약서를 제·개정했
2020-06-30 권종일 기자 -
수출한국 '홍콩보안법' 통과에 '빨간불'…"수출선 다변화만이 답"
미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중국이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처리를 강행하면서 미·중간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한다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선 상태여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미·중 갈등의 최대 피해자가 될 수있다는 우려가
2020-06-30 임정환 기자 -
경기도 언택트사업에 2년간 521억 투자…버스카드, 하이패스처럼 무접촉 승차
경기도 버스에서 교통카드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블루투스 신호를 이용해 요금을 결제하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이 도입된다. 자동차 하이패스처럼 교통카드나 휴대전화를 꺼내지 않고도 버스에 승차할 수 있을 전망이다.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주요 분야에 언
2020-06-30 안종현 기자 -
[인사]aT 고혁성 식품수출부장 外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7월1일자 기준으로 승진 및 전보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승진▲고혁성 식품수출부장 ▲김진섭 양념특작부장 ▲홍성호 시장지원부장(이상 2급)□ 전보▲윤영배 농식품거래소 본부장 ▲전기찬 지속가능경영실장 ▲오형완 식품진흥처장 ▲배민식 급식
2020-06-30 안종현 기자 -
'논란의 주식양도세'…'증세 Vs 세제선진화' 공방 불가피
소액주주들의 주식 투자수익에도 세금을 매기는 금튱투자소득세 도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문재인정부 3년간 21차례 단행된 부동산규제로 갈 곳을 잃은 시중 유동자금이 금융시장으로 흐르는 길을 차단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서민들이 부자가 될수 있는 부동산투자 사다리를
2020-06-30 안종현 기자 -
역대급 무더위에 예비력 1억19만kW 확보…7월5주부터 3주간이 피크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산업부는 역대 최대 전력공급 능력인 1억19만kW의 전력을 확보 원활한 수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현재 전남 영광 한빛원전 6기중 절반인 3·4·5호기가 정비를 위해 가동 중단돼 전력난 우려가 높았지만 최대 피크시기에도 안정
2020-06-30 권종일 기자 -
글로벌 교역위축에 제조업 '흔들'…서비스업, 재난지원금에 기력 회복
지난달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가 미국·유럽 등으로 본격 확산하면서 글로벌교역이 위축돼 국내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생산이 두달연속 큰폭으로 감소했다. 자동차 해외판매 수요가 크게 위축돼 관련 지수를 끌어내렸다.반면 생활방역으로의 전환, 긴급재난지원금 살포 등에 힘
2020-06-30 임정환 기자 -
"리콜車 시정계획 부실하면 제조사에 교체‧환불 명령"
앞으로 자동차 제작사가 배출가스 리콜(결함시정) 명령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작성하면 해당업체에 강제적인 교체 또는 환불조치를 내릴 수 있게 된다.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개정안
2020-06-30 송승근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난항 예고… 법정시한에 최초 요구안도 못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경영계 견해차로 최초 요구안도 내지 못한 채 법정심의 기한을 넘기게 됐다. 노사는 다음 달 1일 제4차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을 내놓기로 했다.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노사 간 줄다리기는커녕 경영계와 노동
2020-06-29 임정환 기자 -
내일부터 폐트 등 폐플라스틱 4개 품목 수입 금지
국내 폐플라스틱 적제해소 및 재활용촉진을 위해 폐플라스틱 4개 품목의 수입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이를위해 오는 30일 폐플라스틱(PET/PE/PP/PS)의 국내 수입 제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2020-06-29 정책팀 기자 -
5월 유통매출 전년比 2.0%↑…오프라인 6.1%↓·온라인 13.5%↑
유통업체 5월 매출이 온라인의 두자릿대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이기간 오프라인 매출은 6.1% 감소했다. 하지만 온라인은 13.5% 늘어나며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2020-06-29 정책팀 기자 -
공정위장 “신고활성화 유도” 발언에, 재계 "전속고발제 폐지 현실화?" 당혹
전속고발제 폐지시 무분별한 고발로 기업경영이 위축될수 있다는 재계의 우려가 엄살이 아닌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최근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히면서 재계의 분위기가 착 가라앉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독점규
2020-06-29 권종일 기자 -
사업체종사자 3달 연속 감소…재정일자리 불구 2달 연속 30만명대 줄어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난달 국내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수가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특히 두달 연속 30만명 이상 줄어들었다. 그나마 정부가 재정일자리를 재개하면서 감소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제조업 종사자수가 낙폭을 키우며 감
2020-06-29 임정환 기자 -
35.3조 슈퍼추경 여당 사흘간 단독 심사...'졸속 우려'
국회 원구성 협상을 두고 갈등을 빚던 여야 줄다리기가 여당의 승리로 끝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가며 21대 국회를 개원할 것으로 보인다.새로 개원하는 국회 첫 임무인 코로나19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는 사실상 민주당
2020-06-29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