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볕더위에 양식어가 '비상'… 해수부, 전국 연안 고수온 '관심' 발령

    해양수산부가 29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해수부는 고수온으로 말미암은 양식 피해 예방을 위해 고수온 특보제를 운용한다. 지난해부터는 선제 대응을 위해 주의보 전에 관심단계를 추가했다. 주의보 발령 일주일 전쯤 '관심', 수온이 28℃에

    2019-07-29 임정환 기자
  • 국제정세 못읽은 罪…한국, 동북아 '동네북' 되다

    일본 정부가 대(對)한국 수출 규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정조준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한국을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에서 제외하라고 발언해 통상 악재가 겹겹이 쌓이는 형국이다.일본 정부는 내달 2일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수출

    2019-07-29 김동욱 기자
  • 일본 진출 한국기업 '逆보이콧' 불안… 전자·유통·IT 등 445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반대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활로도 어두워지고 있다.양국 국민들의 반일감정과 반한감정이 혐일·혐한으로 격해지면서 애궂은 기업들의 피해만 커지는 모습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의원이 KOTRA(코트라)로부터 제출

    2019-07-29 안종현 기자
  • [단독] '국토부-감정원' 너무 끈끈해… 해외출장 같이, 보고서도 똑같이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이하 감평협) 간 갈등의 골이 깊은 가운데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국토교통부가 심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정원과는 빈번하게 해외 출장을 함께 다니며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있다. 반면 감평협과는 사이가 매

    2019-07-29 임정환 기자
  • 문 대통령,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조원 KAI사장 임명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후임으로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명됐다.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은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5년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이후 두 번째다. 김 수석은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밑에서

    2019-07-26 김동욱 기자
  • '얼마나 더 외쳐야'… 소상공인 "업종·지역별 차등적용 해야"

    고용노동부가 2.9% 오른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이어갔다. 편의점·음식업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업종·지역별 차등적용 필요성을 거듭 요구했다.일각에선 정부가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를 누그러뜨리려고 전시행정을 펼친다는

    2019-07-26 임정환 기자
  •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일사분란'…정부, 리스트 배제 철회 요구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대상에서 제거하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출무역관리령(정령) 개정안을 내달 2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하는 방향을 최종 조율 중이다.이와 관련,

    2019-07-26 김동욱 기자
  • 대기업 덕에… 14兆 거둔 남대문세무서 2년 연속 세수 1위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남대문세무서가 전국 125개 세무관서 중 세수 1위를 차지했다.26일 국세청이 공개한 ‘2019년 국세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 세수는 2017년 255조 6000억원에 비해 27조 9000억원(10.9%) 증가한 283조 5000

    2019-07-26 권종일 기자
  • 혁신도시 기업 입주도 빈익빈부익부… '경남' 최다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특정 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수는 지난해 3월 412개에서 지난 3월 828개로 1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경남에

    2019-07-26 안종현 기자
  • '실업급여' 5년 뒤면 고갈… 올 적자만 1조3000억 예상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고치를 연일 갱신하면서 재원조달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지만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급여 지급액을 올리고, 지급기간도 늘리는 등 대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그동안 적립한 고용보험기금이 2024년에는 모두 고갈돼 보험료 인상은

    2019-07-25 안종현 기자
  • 文정부 경제·외교 시험대 올랐다… 4强 재채기에 한국만 몸살

    정부가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이른바 역내 4강과 동시다발적인 외교 시험을 치르게 됐다. 일본은 이달 1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을 문제 삼은 정치적 보복이라는 반발에도 반도체 소재 등 3개 원자재 품목의 대(對) 한국 수출을

    2019-07-25 김동욱 기자
  • 잘 나가던 'SR' 덜컹… 400억대 영업익, 重정비에 모두 쏟아부을 판

    출범 이후 잘 나가던 수서발 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올해 흑자 폭이 쪼그라들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정비 시기가 도래하면서 비용 지출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25일 SR과 철도업계에 따르면 초기에 사들인 SRT 22편성이 주행거리 160만~180만㎞

    2019-07-25 임정환 기자
  • '知日' 이낙연 마저… "일본, 상황 악화시키면 예기치 못한 사태 발생

    이낙연 국무총리가 공개적으로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국가 제외 움직임에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이어질수 있다”며 강한 어조로 경고했다.25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이 총리는 “ 일본 정부가 7월 4일 한국에 대해 반도체 핵심소재 3개 품목의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했

    2019-07-25 권종일 기자
  • '세법개정'이 요술방망이?… '불황-日 규제- 하방리스크' 모두 커버

    올해 세법개정안은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 지원에 방점을 두고, 투자와 소비·수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 갈등 등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경기 하방리스크 확대 대응책도 제시됐지만 실효성을 거둘지 의문이라는 회의적 시각이 높다.8개월째 수출

    2019-07-25 권종일 기자
  • 수출입은행, 수출 첫걸음 내딛는 중소기업에 정책금융 확대

    그동안 낮은 신용도와 부족한 담보력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이 확대된다.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재원조달이 어려운 수출초기기업을 대상으로 개별기업당 30억원 한도(개별거래한도 10억원 이내)내에서 수출용 원부자재 소요자

    2019-07-24 김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