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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2021년 첫 삽… 1081억원 투입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는 2021년 첫 삽을 뜬다.해양수산부는 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재정 당국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 2만7335㎡ 대지에 총사업비 1081억원을 투입해 건축 전체면적 1만69
2019-07-05 임정환 기자 -
8100원대 vs 9000원 중후반… 최저임금 수정안 '촉각'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는 9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을 꼭 내달라고 근로자·사용자위원에게 요구했다. 현재 분위기로는 노사가 1차 수정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좀 더 커 보인다. 경영계는 삭감 폭을 다소 줄인 인하안을, 노동계는 1만원을 포기하는 대신 9000원대 수정안을
2019-07-05 임정환 기자 -
깎아? 말아?… 24兆 예타면제 적정성검토 하세월
정부가 내년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사업이란 지적에도 밀어붙인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면제 대상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분위기다. 사업 적정성 검토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는 총사업비 규모가 삭감되거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방자치단체별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동해
2019-07-04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 8000원으로"… 경영계 '-4.2%' 인상안 제시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한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동결 대신 4.2% 인하를 제시했다. 올해 시급 8350원보다 350원 내린 8000원을 내놓았다. 차등적용 무산에 반발하는 소상공인 측은 이날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3일 한국경영자총연맹(경총)에 따르면
2019-07-03 임정환 기자 -
[하반기 경제정책] 올 성장률 2.4~2.5%… 정부 '하방리스크' 인정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2.4~2.5%로 낮춰 잡았다. 목표치를 기존보다 0.2%포인트(P) 내렸다. 반도체를 필두로 수출과 투자가 쪼그라들어 경기 하방리스크가 커졌다는 판단이다.고용은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취업자 증가 폭을 애초 15만명에서 20만명으로 늘
2019-07-03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 공익위원이 결정할 판… 사용자측 보이콧 계속
최저임금위원회 파행이 이어졌다. 경영계는 2일 열리는 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운영위원회에는 참석하기로 했다. 앞으로 전원회의 참석에 대한 여지는 남겨두려는 포석으로 보인다.최저임금 인상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업계는 강경한 태도다. 업종별 차등적용 등에 대
2019-07-02 임정환 기자 -
1위 '2M' 준회원→3위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현대상선 해운동맹 갈아탄다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에 소속돼 있는 현대상선이 더 나은 조건으로 선복량 기준 세계 3위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로 갈아탄다. 준회원 협력사 자격으로 제약이 따르는 2M과 달리 새 해운동맹에서는 정회원사로서 동등한 지위를 얻게됐다는 설명이다. 내년 2분기에 넘
2019-07-01 임정환 기자 -
서울~평양 고속道 첫 삽 언제… 남북 차로 폭 달라 설계부터 '삐걱'
제자리걸음을 해온 남북 도로 연결사업이 미북 정상의 판문점 회담으로 새 전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남북 간 도로설계 기준이 다른 데다 북한이 경의축 연결과 함께 동해선 신설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어 첫삽을 뜨기까지는 상당
2019-07-01 임정환 기자 -
통행료 수납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내일 출범… 정규직 전환 불씨는 여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요금소) 수납원 정규직화와 관련해 다음 달 1일부터 통행료 수납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도로공사서비스는 그동안 용역업체에서 맡아오던 354개 영업소 통행료 수납업무를 배타적, 독점적으로 수행하
2019-06-30 임정환 기자 -
"10년 내 해양사고 절반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내일 출범
해양교통 안전을 총괄 관리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다음 달 공식 출범한다.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문성혁 장관과 국회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세월호 참사 이후 바다에서도 육상의
2019-06-30 임정환 기자 -
지난해 국적항공사 '안전성' 하향평준화… 에어부산만 A등급 유지
지난해 국적항공사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성적 저하가 눈에 띈다.국토교통부는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안전성 평가부문에서 대한항공은 B등급(우수), 아시아나항공은 C등
2019-06-28 임정환 기자 -
'알짜' 영등포역 다시 롯데 품에… 옛 서울역도 사실상 수성(종합)
민자역사 유통 대전에서 롯데가 수성에 성공했다. 한고비 넘긴 롯데의 관심은 국회로 쏠릴 전망이다. 임대 기간을 최장 20년으로 연장하는 관련 법안이 국회 공전으로 발목이 잡혀있기 때문이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30년 점용 기간이 만료돼 처음으로 국가 귀속된 민자역사의 상업
2019-06-28 임정환 기자 -
[1보] '알짜' 영등포역 다시 롯데 품에… 옛 서울역도 사실상 수성
롯데가 수성에 성공했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30년 점용 기간이 만료돼 처음으로 국가 귀속된 민자역사의 상업시설 운영사업자를 새로 공모한 결과 서울역 옛 역사는 한화역사, 영등포역는 롯데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역사는 지금처럼 롯데마트에 재임대할 가능성이 크다.
2019-06-28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委 파행 부른 공익위원들… 勞·政 입맛대로 몰표 행사
공익위원이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등과 관련해 노동계 손을 들어주면서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에 직면한 가운데 일각에선 3% 안팎의 인상률을 염두에 둔 사전 포석일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가 크지만, 나중에 최저임금 인상수
2019-06-27 임정환 기자 -
마추픽추 새 관문 친체로공항 우리 손으로… 한국형 스마트공항 수출 1호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의 새 관문 공항이 될 친체로 신공항 사업을 우리나라가 따냈다. 민관이 합심해 거둔 해외공항 수주로, 한국형 스마트공항 1호 수출이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페루 정부가 정부 간 계약(G2G)으로 발주한 친체로 신공항 사업총괄관리(PMO) 사업에
2019-06-27 임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