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A 개통 두달 220만 이용 '대박' … "인구유입에 더 늘 것"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승객 219만3437명을 기록했다. 향후 역사 근처 인구 유입 등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경우 운행 간격이 줄어드는 등 교통 편의성 측면에서 선순환이 생길 거란 기대감도 나온다. 27일

    2025-02-27 임준환 기자
  • 사업체 종사자 4년 만에 감소 … 매서운 고용한파, 진짜 경제위기 오나

    건설업을 필두로 한 경기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46개월만에 감소했다. 일각에선 사업체 종사자 수 감소가 경제위기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2025-02-27 김성웅 기자
  • 자체 점검결과 허위 입력 … 승강기 사업자 위반사항 217건 적발

    행정안전부가 승강기 사업자 1000여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행안부는 전국 승강기 제조·수입, 유지관리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승강기 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2024년 4월15일부터

    2025-02-27 김성웅 기자
  • '분산에너지' 생태계 구축 속도 … 올 상반기 첫 지정한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지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분산특구 추진 방향과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했다.산업부는 지난해 6월 분산법 시행을 계기로 전력망 건설이 지

    2025-02-27 최은서 기자
  • 초등학생 입학 대상 아동 119명 행방불명 … 경찰 수사 나섰다

    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119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올해 취학 대상 아동 35만6258명 중 99.9%(35만6139명)의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 119명 가운데 112명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돼

    2025-02-27 김성웅 기자
  • 실질소득 1년 반째 늘었지만 … 코로나 때보다 지갑 안 열었다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이 6분기 연속 늘어났지만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비지출 증가세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증가율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보다 줄어들며 내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통계청은 28일 '2024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

    2025-02-27 임준환 기자
  • 한전, 4년만에 흑자전환 기대감에도 재무구조 정상화 갈 길 멀다

    한국전력이 지난해 실적 개선세를 보이면서 4년만에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과 전력도매가격(SMP) 안정세에 힘입은 결과다. 다만 천문학적인 부채는 여전해 재무구조 정상화는 난망이다.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25-02-27 최은서 기자
  • '공항안전' 절실한데 10개월째 사장 공석인 한국공항公 … 아마추어 경영·낙하산 인사 오명 언제 벗나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수장 자리가 10개월째 공석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말 무안공항 참사가 발생하며 공항 안전 컨트롤타워의 중요성이 더 커졌는데도 사장 자리가 채워지지 않으면서 낙하산 인사를 위한 자리라는 것을 사실상 실토했다

    2025-02-27 임준환 기자
  • 한·일, 공급망 안정화 협력 '첫발' … "글로벌 리스크 공동 대응"

    한국과 일본 정부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7일 일본 도쿄 경산성 청사에서 일본 경산성과 '제1차 한-일 광물자원협력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2025-02-27 최은서 기자
  • 국토부, 안성 고속도로 붕괴 'DR거더 공법' 사용한 공사 전면 중단

    국토교통부가 안성 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고와 같은 공법을 사용한 건설 현장 공사를 모두 중단시켰다.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26일 오전 경기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건설 현장 사고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국토

    2025-02-26 임준환 기자
  • 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족에 年 500만원 대학졸업까지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 피해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공사는 피해자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고속도로장학재단을 통해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장학금으로 취학 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매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심리 안정 회복을 위한

    2025-02-26 임준환 기자
  • 미분양 주택엔 7년간 종부세 배제 … 면세주류 2병 제한 폐지

    정부가 종합부동산세를 합산할 때 배제되는 미분양주택의 범위는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또 해외여행객이 면세로 구매할 수 있는 주류의 병 개수 제한을 폐지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2024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세법 개정·시행

    2025-02-26 임준환 기자
  • 정부 "추계위 과반 '의사 추천' … 2026년 의대정원 4월15일까지 조정"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별도의 사회적 합의기구 산하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의료계의 요구대로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법안(보건의료인력지원법 및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의 수정안을 마

    2025-02-26 김성웅 기자
  • 석탄발전소 단계적 폐지 … 동서발전, 업종 전환하는 협력업체 돕는다

    한국동서발전은 석탄 발전소 폐지에 따라 신재생·신사업 분야로 업종 전환에 나서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산업 대전환기 함께성장을 위한 업의전환 지원사업 전략로드맵'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로드맵은 국내 석탄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라 피해가 예

    2025-02-26 최은서 기자
  • 방미길 오른 안덕근 "한미 산업 협력 중요성 부각할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만나 미국 관세 조치에 있어 최대한 우리 기업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향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2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미 목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25-02-26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