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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인사] 문영민 감사총괄임원 外
◇임원 선임▲감사총괄임원 문영민(감사) ▲리스크관리본부장 윤상돈(상무) ▲여신심사본부장 김화영(상무) ▲기업금융본부장 김백철(상무) ▲시너지금융본부장 박공재(상무)◇승진<상무>▲경영지원본부장 김대중 ▲커머셜금융본부장 김성욱<이사>▲디지털금융본부장
2021-02-03 윤희원 기자 -
[컨콜] LGU+ "IoT 사업 올해 두자릿수 성장 전망"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사업 관련 "올해 두자릿수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연내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100만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전년 대비 총판매가 30%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2021-02-03 엄주연 기자 -
공정위, 이호진 前태광회장 고발...본인주식 차명 기재 혐의
기업집단 자료제출 과정에서 본인 소유주식을 차명소유주로 허위기재한 이호진 전 태광회장이 검찰에 고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기업집단 ‘태광’ 동일인인 이호진 전 회장이 2016년~2018년 지정자료 제출시 태광산업 등 2개사의 주주현황에 대해 실제 소유주 본인이 아닌
2021-02-03 권종일 기자 -
[컨콜] LGU+ "5G 중저가 요금제 ARPU 큰 영향 없어"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중저가 요금제 관련 "전체적 매출 상승으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
2021-02-03 엄주연 기자 -
코스피, 개인·외인 동반 매수에 1% 상승…3129.68 마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마감했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87포인트(1.06%) 오른 3129.68로 거래를 마쳤다.전날 뉴욕 증시는 일부 과열 종목에 대한 우려 감소로 일제히 올랐다.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
2021-02-03 천진영 기자 -
[컨콜] LGU+ "내년 하반기 5G 가입자 500만 달성… BEP 실현"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하반기경 5G 가입자 500만 달성으로 연간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맞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분기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면서 5G 가입자가 많이 늘었다"면서 "연평균 5G 가입자가 500만을 유지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2020년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 배당금은 지난해보다 50원 증가한 주당 450원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시가배당율은 3.7%이며 배당금총액은 1964억7511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2018년과 2019년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올해 '찐팬' 확보에 전력 다할 것"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LG유플러스 '찐팬'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컨텐츠 강화 및 고객경험 확대 외에도 고객 불만 비중이 높은 영역을 집중 개선하겠다"며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해서 유플러스 진짜 팬 확보하는데 집중하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디즈니와의 협력, 확정된 바 없어"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즈니와의 협력에 대해 "현재 논의 중입니다만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이어 "저희는 업계 최초 넷플릭스 독점적으로 제공했다"면서 "작년부터 여러차례 말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대해 오픈 플랫폼 전략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스마트 모빌리티·팩토리 450억원 매출 목표"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마트 팩토리 등에서 450억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글과 MOU를 체결하고 5G MEC 기반 솔루션에서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1-02-03 엄주연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물류센터, 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해야"
물류센터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 '상업용'이 아닌 '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3일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물류센터 입지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물류센터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는 흐름 등으로 투자 선
2021-02-03 천진영 기자 -
LX 자회사, 또 낙하산 논란…여당 정치인 스펙쌓는 자리 전락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설립한 자회사 LX 파트너스가 또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다.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공공기관이 신설한 자회사가 여당 관계자들의 스펙쌓기용 낙하산 자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LX에 따
2021-02-03 임정환 기자 -
중대재해법 시행 앞둔 건설업계…최다사망 꼬리표 뗀다
중대재해를 낸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이 지난달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이 지난해 1월 전면 개정됐지만 중대재해건수가 줄어들지 않자 기존 처벌조항을 보다 강화된 법률을 도입한 것이다. 내
2021-02-03 박지영 기자 -
권칠승 후보자 “손실보상제·재난지원금 투트랙으로 소상공인 지원할것”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3일 중소상공인 지원책 일환으로 논의되고 있는 ‘손실보상제’ 도입과 관련 “국회 입법을 통해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도입시기와 지원대상 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되고 있어 언제 도입될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
2021-02-03 권종일 기자 -
‘도진아’ 앞세운 NC신구로… "올 연매출 2천억원 목표"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신구로점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옴니 특화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3일 NC신구로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4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35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다녀갔다. NC신구로점의 콘텐츠를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으로 구입한
2021-02-03 한지명 기자





